Blog - Title

April, 2008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마이크로소프트 지점]

Blog - Post Feedback Form(CAPTCHA)
  •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마이크로소프트 지점]

    Live Mesh 모습 공개!

    • 1 Comments

    Live Mesh

    Windows Live Dev : Introducing Live Mesh

    그것을 싸스(SaaS: Software as a Service)라고 부르던, S+S(Software + Service)라고 부르던 간에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혹은 소프트웨어로서의 서비스는 근래의 대세입니다. 여러 업체들이 이런 유형으로 옮겨가면서 기술적인 성공(혹은 어떤 경우 비즈니스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고, 기술의 (더딘) 발전 유형 속에도 브로드밴드나 무선 미디엄들로 급속하게 바뀌고 있는 인터넷의 사용 행태가 뚜렷하게 보이고 있고 그 니치를 잘 캐치한 회사들의 급작스런 성공 사례들이 속속 나타났습니다. 뻔한 이야기는 각설하고 아무튼, 이런 흐름이 있다면 이를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캐치하지 않았을리 없었을 테고, 마이크소프트 안에서 크게 베팅하고 실험하는 여러가지 흐름의 포석 중에서 한가지로 레이오지가 공개한 것이 바로 아마도 이 Live Mesh일 것입니다.

    Mesh란 그물같은 형태를 이야기하는데, 말그대로 웹이라는 매개를 통해 산발적으로 존재하는 다양한 endpoint들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사용한 단어일 것입니다. 한마디로 사람(Social)과 PC(Device)와 프로그램(Application) 그리고 Cloud등을 그물처럼 웹에 엮는다는 의미랄까요. 여기서 엮는다는 것은 그 관계를 구체화시키는 의미가 강할 것입니다. endpoint간의 소통(communication), endpoint로의 접근(access), endpoint의 그룹화 등등…이전의 락인(벤더 락인이 아니라 기술 락인)이 웹의 변화로 인해서 distributed, decentralize, loosely coupled등의 키워드로 거듭나기 시작하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syndication, cloud등의 또다른 형태를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에서 말이죠. Live Mesh는 이런 키워드들을 연결(관계를 구체화)하는 의미의 오픈 플랫폼 서비스 중 일부입니다.

    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첫 서비스의 기능으로 자신이 가진 디바이스들과 데스크탑들을 폴더로 연결하고, 또한 다른 사람들의 폴더와도 연결하며, 이것의 매개로 웹과 cloud를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제공합니다. 회사 PC와 집의 개인 PC와 집의 홈 PC, 들고다니는 디바이스들 등을 Live Mesh의 Cloud(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storage)와 연결하고, 각각의 데이타와 파워(지금 서비스에서는 폴더)를 공유하고 사용하고 또한 여기서 발생하는 변화들(News)을 구독하거나 통신하는 경험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만으로는 SkyDrive나 Foldershare를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여기서 silverlight를 사용한 tour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프리뷰는 거의 대부분 개발자가 큰 대상 중 하나라는 것인데, Live Mesh도 마찬가지로 당연히 개발자를 위한 API와 API를 사용할 수 있는 API Kit을 제공하며, ATOMPub, FeedSync, RSS, POX,, WB-XML, JSON…등을 여러 기능에서 사용합니다. Mesh Framework을 사용하여 Google App Engine이나 AmazonWS등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을 마이크로소프트에 호스팅하여 구현할 수도 있게 됩니다. .NET Framework이나 혹은 JavaScript를 라이브러리로 제공하지만, 표준 포맷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언어와 플랫폼을 사용하여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silverlight를 사용한 개발자 대상 tour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것은 기술 프리뷰(Technology Preview) 버젼으로 베타와 같은 버젼이 아닌 방향성을 보여주는 실험단계라는 의미이며, Live라는 브랜드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Windows Live와 상통하지만 출시면에 있어서는 Windows Live의 업그레이드와는 독립적입니다. 현재는 그 모습만을 공개하기 위해 초대된 사용자들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연내에 베타 서비스가 오픈할 것이라고 합니다. (비스타와 XP SP2를 지원하고 연내에 다른 모바일 디바이스와 맥을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마이크로소프트 지점]

    마이크로소프트 아카데믹 페스티발

    • 0 Comments

    DJ SUNGWOO의 STUDENTOPIA : 마이크로소프트 아카데믹 페스티발 - 여러분들이 만드는 축제

    Microsoft Academic Festival

    image

    페스티발이라고 어디서 파티를 여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의 3가지 프로그램을 함께 엮은 이름입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학생들에 의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니까…학생이시라면 위의 링크를 한번 눌러버리세요~

  •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마이크로소프트 지점]

    한국 Microsoft Store 사이트 오픈

    • 1 Comments

    Microsoft Store

    image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가 오픈하였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하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온라인으로 제공하게 되는 공식 가격을 투명하게 살펴보실 수 있게 되며, 판매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들을 쉽게 검색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Windows/Office/Gaming/Hardware의 4가지 분류의 다양한 상품이 현재 제공 됩니다. 기존의 Windows Live ID를 사용하여 로그인 후 주문을 하실 수 있으며, 주문시 간단한 정보를 다시 물어보게 됩니다. 현재 오픈 이벤트도 진행 중이군요.

  •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마이크로소프트 지점]

    Open XML Format SDK 2008년 4월 CTP

    • 0 Comments

    Download details: Open XML Format SDK (다운로드)

    Welcome to the Open XML Format SDK (문서)

    XML in Office Developer Portal

    꽤 큰 OpenXML 포맷 구현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는 Open XML Format SDK의 4월 CTP가 나왔습니다. 이번에 달라진 내용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로드맵에 따라서 아직은 ML지원이나 Validation등은 제공되지 않지만, Strongly Typed 형태로 Open XML 문서(Word/Excel/PowerPoint)의 Part들을 접근할 수 있습니다(지원되는 Part class들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5월에 예정된 1.0 정식 RTW때는 Go-Live 라이센스가 제공됩니다.

  • 철수네 소프트웨어 세상 [마이크로소프트 지점]

    blogs.msdn.com 상위 오프로 한번더~

    • 2 Comments

    주의: 자축하는 된장글임.^^

    연단위로 패턴이 있는지 작년 이맘때 오프로를 달성했었는데 꾸준히 떨어지다가(;;) 다시 지난달에 오프로를 다시 탈환했습니다. 작년과 같은 수치인 오프로지만, 그때에 비해서 블로거의 숫자는 꽤 늘었으니 좀 더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정확히 따진다면 블로그를 얼마나 많은 분들이 봐주느냐가 아니라 제대로 얻어갈 알맞는 타겟이 방문하여 얻어가느냐가 더 중요하겠습니다. 트래픽이 좀 생겼다고 해서 그것을 판단할 근거는 아니겠습니다만, 반대로 더 많은 분들께 노출이 될 가능성이 좀 더 생겼다는 것에는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blogs.msdn.com에 호스팅하다보니 안티이신 분들은 많이 안들어오시는지 타게팅에 조금 더 나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내용도 회사 일 이야기 이외의 내용은 하지 않고 있구요(그 외적인 내용은 제 개인 블로그에 남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부분이 소식을 전하다보면 새로운 기술의 새로운 용어를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할까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급 번역하다보면 말이 이상한데 어떻게 바꿔야할지도 난감한 부분들이 많아 그냥 영어로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머릿속에서 정보를 필터링해서 공개된 내용만을 전달해야하는 어려움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이쪽 업계에 커뮤니티 활동은 하지 않는 고로 어디에 어떤 정보가 있는지 몰라서 중복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좀 더 이쁘게 꾸미고 좀 더 글다운 글로 채우고 싶은 마음은 차고 넘칩니다만, 제 부서와 관련된 소식만 전달하더라도 시간이 모자르다는 변명을 해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 블로그는 제 ego를 채우는 공간이라기 보다는(그 공간은 저쪽 다른데에 있으니까요) 정보의 있는 그대로의 비왜곡(?) 전달과 기록에 있으니 이쁜디자인으로 혹은 화려한 필체로 글을 적는 것은 우선순위가 아니기도 하구요. 어떤 분이 오셔서 어떤 글을 보시더라도 이미 관심이 있어서 링크를 클릭한 것이라면 제가 적는 글보다는 해당 내용의 링크로 직접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에 글도 그런 방향으로 적고 있기도 하구요.

    참고로 다시 언급하면, 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부서(Developer Division)에 소속되어있기에 이 부서에서 다루는 Visual Studio와 .NET Framework 플랫폼 전반과 Silverlight등에 대한 내용과, 괜찮은 소식인데  우리나라에서 많이 관심갖지 않는 제품/사이트들 등을 적습니다. 가끔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도 적기도 하구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비록 구린 디자인에 알짜배기 정보보다는 전달 정보만 가득하지만, 정보가 중요한 세상에서 최소한 그거라도 하는 블로그로 계속 남고 싶기에 오프로 자축을 또 해봅니다. 내년 이맘때도 똑같거나 더 나은 수치로 자축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Page 1 of 3 (13 items)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