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Evangelist

Developer & Platform Evangelism, Microsoft Korea

September, 2008

  • Korea Evangelist

    윈도우 라이브 메시(Live Mesh)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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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은 윈도우 라이브 메시(LiveMesh)에 대해 들어 보신 적이 있는가요?

    올해 5월, 미국 MIX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CTO의 레이오지에서 발표된 이 플랫폼 서비스는 윈도우 라이브의 코어 핵심 부분 중 하나가 될 것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웹2.0, Software as a Service(SaaS 라고 부름) 등을 포괄적으로 포함하고 더 확장된 개념으로 “소프트웨어+서비스” 이라는 이름으로 차세대 서비스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윤곽은 10월말 PDC에서 발표될 예정이지만 필자는 지난 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최된 TechED 에서 보여준 데모 토대로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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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라이브 메시에 대해 한마디로 말하자면, 데스크탑과 웹, 모바일 운영체제 시스템을 통합하는 서비스 입니다. 다시 말해, 멀티미디어 파일이나 음악 파일 등을 서로 시스템 간에 동기화하고 원격으로 접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 라이브 메시는 Windows XP 뿐만 아니라 Windows Vista, 매킨토시 OS X 그리고 Windows Mobile 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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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마이크로소프트 Mesh.com 웹 사이트에 가서 로그인 해 보세요! 무려 5기가 공간이나 되는 저장 공간의 홈페이지가 주어집니다. 클라우드 저장 공간은 어떠한 웹 브라우저든지 간에 업로드 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히 Windows XP 와 Vista 에서 동작하는 라이브 데스크탑이라는 소프트웨어가 한층 더 편리하게 각 장치들의 동기화를 제공해주며 관리해 줍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이 공유한 데이터 파일들은 가족들이나 친구들, 또는 동료들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공해 줍니다. 향후 이 버전은 매킨토시 OS X 버전에서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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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지난 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개최된 TechED 에서는 Windows Mobile 용 라이브 메시 서비스를 데모로 보여 줬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이크로소프트 리전 디렉터(Region Director)인 네일 루딘(Neil Roodyn) 박사가 마이크로소프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사장인 아밋 니탈씨(Amit Nital)에게 Windows Vista PC 에서 스마트 폰으로 이미지 파일을 동기화 시키는 데모를 직접 보여 줬습니다.

    즉, 라이브 메시는 PC 상의 이미지 사진이 웹 스토리지 공간에 올라가며 그것이 허락되는 모든 장치에 동시에 동기화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My Pictures” 폴더와는 자동적으로 동기화 기능을 지원하며, “news”라는 폴더를 통해 최신 소식등을 볼 수 있도록 제공해 줍니다.

    윈도우 모바일용 라이브 메시로 접속하게 되면 각각의 폴더와 저장된 데이터를 볼 수 있도록 제공해 줍니다. 여러분이 현재 윈도우 모바일용 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모바일 버전을 받아서 베타 테스틀 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데스크탑 PC와 폰 간의 데이터를 동기화 해주는 액티브 싱크나 단순히 웹 하드 처럼 사용할 수 있는 SkyDrive 보다 한 차원 더 발전한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여러 대의 PC가 있거나, 여러가지 장치가 있을 때에 음악 파일들을 하나로 집중하여 공유하고 동기화 시킬 때 바로 윈도우 라이브 메시 서비스가 빛을 발할 것 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쯤은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사진이나 음악 파일들을 한 곳에서 정리하고 이를 여러 가지 장치에서 동기화 해 주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느끼시죠?!

    바로 윈도우 라이브 메시 서비스가 그것의 해답 중 하나가 될 것 입니다! 국내에서도 곧 데모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 서진호 / 모바일/임베디드 디벨로퍼 에반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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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net Explorer 8 베타 2를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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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nload Internet Explorer 8 Beta 2

    Internet Explorer 8 Beta2 가 나왔습니다.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가능하며 현재는 영문판이지만, 한글판도 곧 출시 예정) 인터넷 브라우징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켜줄 다양한 기능들(웹슬라이스, 엑셀러레이터, 비쥬얼서치 등)이 추가 되었으며, 기존 보다 더 빠르고, 더 안전한 브라우징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IE8에서 추가된 혁신적인 기능들 정리(E-영문, K-한글, HOL-핸즈온랩)

      설명(E) 개발(E) 영상(E) 1분 데모(K) HOL(E)
    Acceleratos Click Click Click Click Click
    WebSlices Click Click Click Click Click
    Search Click Click Click Click  

    Internet Explore 8 베타 2가 출시되었습니다. : UX Commando 운영하는 블로그(IE8 beta2 관련 내용 포스팅)

    불안을 줄여줄 Internet Explorer 8 베타2!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R&D에서 근무하는 bkchung의 블로그

    Internet Explorer 8 Beta 2 Now Available : IE개발팀이 운영하는 IE블로그(영문)

    Internet Explorer Developer Center : IE 개발자 센터(IE 개발 관련한 문서 및 링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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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Open-Source jQuery JavaScript Library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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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 동안 웹 상에서 많이 적용된 Open-Source 기반 JavaScript 라이브러리 중에 하나인 jQuery (15K 크기)를 Microsoft 기술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본사 부사장으로 있는 Scott Guthrie 블로그 (http://weblogs.asp.net/scottgu/archive/2008/09/28/jquery-and-microsoft.aspx)를 통해서 언급된 내용으로는,

    첫 째, ASP.NET AJAX 기술에 요청된 선택 및 애니메이션 기능을 jQuery에서 상당 부분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둘 째, 한 페이지 내에서 jQuery와 ASP.NET AJAX, ASP.NET AJAX Control Toolkit 잘 동작할 것이며

    셋 째, jQuery MIT 라이선스 하에서 Visual Studio와 함께 jQuery JavaScript library를 배포하고

    넷 째, Visual Studio 2008 service pack 1 위에서 인텔리센스 (intelli-sense)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다섯 째,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지원 조직, Microsoft PSS을 통해 기술 지원이 가능하며

    여섯 째, 발견된 문제는 표준 jQuery patch review process 를 통해 보고 및 수정을 해서 jQuery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여러 분야에서 JavaScript 엔진 성능 향상과 다양한 라이브러리가 시장에 소개되고 있는데, jQuery 기술 적용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Source JavaScript 기술에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세부적으로 ASP.NET AJAX과 같이 사용하는 방법은 http://www.hanselman.com/blog/jQuerytoshipwithASPNETMVCandVisualStudio.aspx 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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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장치, 키보드의 변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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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를 입력하는 새로운 방법을 내놓은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생각의 기초는 한 자씩 글자를 넣는 것이 아니라, 글자가 나열된 키보드 위에 펜을 가지고 한 글자씩 연결하면 입력이 되는 것입니다. “this”라는 단어를 입력하려면 지금은 “t”, “h”, “i”, “s” 라고 한 자씩 넣지만, 새롭게 제안하는 것은 펜으로 “t”, “h”, “i”, “s” 단어를 연결하는 선을 긋는 방식입니다. 보통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가 제약적인 것을 감안하고, 이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면 아주 효과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글에도 이 기술이 적용될 수 있을 지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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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술을 소개한 회사의 웹 사이트는 http://www.swypeinc.com/ 이고, 관련 동영상은 http://news.cnet.com/1606-2_3-50003669.html 혹은 http://kr.youtube.com/watch?v=1bibCui3lF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Microsoft Surface (http://www.microsoft.com/surface)에 포함되어 있는 motion 혹은 gesture가 Windows7에 실용적으로 반영되고, Swype와 같은 기술이 보태진다면 컴퓨터, 휴대폰을 포함한 디지털 기기는 흥미로워지겠습니다.

  • Korea Evangelist

    PDC2008에 주목할 점: 클라우드 플랫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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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단어의 등장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랫폼 회사답게 클라우드 플랫폼이 무엇일 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구체화해서 이번 PDC2008에는 상세하게 전달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그 전에 최근 David Chappell이 기업 관점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해 개념적으로 정리된 자료 (http://www.davidchappell.com/CloudPlatforms--Chappell.pdf)를 만든 것이 있어 공유 합니다.

    클라우드 플랫폼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개발자가 클라우드 내에서 실행되거나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필요한 기술 및 도구 집합이라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단어로는 요구에 따라 제공하는 플랫폼 (On-demand platform), 서비스로서 플랫폼 (platform as a service, PaaS) 등이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필요한 지에 대해 어느 범위 내에서 동의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어떤 것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포괄할 수 있는 지는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는 지를 생각해 본 다음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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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그림에서 중간에 있는 구름을 중심으로 Cloud와 On-premise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On-premise는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전통적인 방법으로 사용되는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파일 시스템, 서버, 개발 도구 등이 외부 네트워크와 단절되어 존재하는 기업 내부 환경을 지칭합니다. Cloud는 기업 네트워크 망을 넘어서 공개된 네트워크를 통해 오고 가는 공간을 지칭하며, Naver/Daum을 통해 검색 결과를 보거나, Virtual Earth를 통해 지도 정보를 얻는 것이 예입니다.

    첫 번째 경우는 기업 내부 사용자가 SaaS 서비스 제공 회사에서 제공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혹은 브라우저를 통해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지만, 그 핵심 데이터 혹은 서비스는 Cloud 공간을 경유해 SaaS 서비스 제공자로부터 받아오는 방식입니다. 다른 말로 완성된 서비스 (Finished Service)라고도 하며, 대표적인 예가 salesforce.com 입니다.

    두 번째 경우는 기업 내부 사용자가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만, 그 응용 프로그램의 일부 기능 혹은 동작은 클라��드에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보통 내부 사용자는 이런 서비스가 기업 내에 있는 기능인 지, 외부 클라우드에 있는 기능인 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적인 서비스 (Attached Service)라고도 하며, 예로는 메일을 사용할 때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과 메일 서버는 기업에 있지만 메일을 필터링 하거나 보관하는 것은 외부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Apple의 iTunes와 같이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동작하면서 필요한 콘텐트는 클라우드를 통해 얻는 것도 비슷한 유형입니다.

    세 번째 경우는 기업 내부 사용자가 아니라 개발자가 중심입니다. 개발자가 응용 프로그램 작성 시에 필요한 자원을 기업 내부에서 얻을 수도 있지만,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을 클라우드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클라우드 플랫폼은 개발자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 및 제반 환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클라우드 플랫폼에는 어떤 서비스가 있고, On-premise보다 어떤 혜택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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