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Evangelist

Developer & Platform Evangelism, Microsoft Korea

January, 2009

  • Korea Evangelist

    Windows 7, Device Stage

    • 1 Comments

    휴대폰은 이제 거의 모든 성인이 이용하는 물건이 되었고, 집에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캠코더 장비 중에 하나씩은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카메라, 캠코더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옮기는 일을 편안한 작업으로 느끼는 분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장치를 PC에 연결하고, 장비가 인식이 되었는 지 확인하고,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어디에 있는 지를 찾고 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Windows 7은 장비와 PC 연결을 위해 Device Stage라는 것을 고안했습니다. 사용 방법은 단순합니다. Windows 7에 연결할 장비를 찾아 연결합니다. Nikon D90 인 경우는 아래와 같이 taskbar에 나타나고, 그 위에 마우스 포인트를 올리면 카메라 그림과 함께 배터리와 저장 공간 상태를 보여줍니다.

    clip_image001

    Taskbar에 장비 모양이 나타나게 되면 다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Jump List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Taskbar에 있는 디바이스 관련 영역에 마우스를 올리고 반대편 마우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나타나고, 사용자는 곧바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업데이트가 필요하지 않는다면 장비를 PC에 연결한 다음 두 번으로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clip_image002

    혹은 taskbar에 있는 디바이스 아이콘을 누르면 디바이스 관련 기능이 모아져 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clip_image004

    최종적으로 이 기능은 Device, PC, Web의 간극을 좁히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Device Stage는 USB 만이 아니라 Bluetooth, Wi-Fi에서도 동작합니다. Windows 7 베타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는 장비 리스트는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devices.aspx 에 있습니다. Windows 7이 최종 버전에 접근하면 이 리스트는 길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Korea Evangelist

    Windows 7, Biometric Framework

    • 0 Comments

    멋쟁이들의 중요한 소품인 보기 위한 시계도 있고, 이번 CES 발표된 시계처럼 보이는 휴대폰도 있고, 손목에 차고 다니지만 몸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해서 PC를 통해 정보를 분석, 취합, 전달하는 시계 모양의 장치도 있습니다. 시계 모양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활용 목적은 모두 다릅니다. 마우스, 키보드와 같은 입력 장치, 화면과 프린터와 같은 출력 장치, CPU, 메모리, 디스크라는 전형적인 개인컴퓨터 (Personal Computer) 역할에서 벗어나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이유로 PC에 연결되고, 이 연결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용 방법이 쏟아지고 있는데, 신체와 연관된 장치도 적지 않습니다.

    Windows 7에서는 이런 장치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드라이버에서 API까지 모두를 장치 제작자가 만들지 않고, 운영체제 내에서 소화할 수 있는 것을 계속적으로 고민했습니다. 장치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 노력을 줄이는 직접적인 혜택과 함께, 장치 개발에 들어가는 노력이 애플리케이션으로 옮겨져 만족도가 높은 소프트웨어가 많아지고, 장치와 장치 사이, 애플리케이션과 장치 사이에 상승효과를 일으키는, 좀더 부가가치 높은 시장으로 전이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Windows 7에는 지문 인식 장치와 연관되어 있는 Windows Biometric Framework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운영 체제에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API (Biometric Foundation API), 지문 인식 장치를 디바이스를 관리하는 컴포넌트 (Biometric Services), 장치 드라이버가 노출시켜야 하는 공통 인터페이스 (Biometric Driver Interface)는 제공하고 나머지는 장치 개발자 혹은 솔루션 회사에서 개발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백서를 이 글에 첨부합니다.

    clip_image002

    주요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지문 인식 기술을 이용해 로그인 하거나, 애플리케이션 권한 상승이 필요한 UAC 확인 과정입니다. 한국 금융권 같은 경우에는 애플리케이션 로그인 이후에도 중요한 트랜잭션을 다룰 경우에 확인하는 절차를 매번 거치는데, 이 경우에 응용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Korea Evangelist

    Windows 7, Anti-virus 솔루션

    • 0 Comments

    Windows 7 베타에서 작동하는 Anti-virus 솔루션이 Windows 7 security software providers 페이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솔루션도 곧 추가될 것이라 합니다.

    Symantec: Norton 360 3.0 Beta

    AVG: AVG Internet Security, AVG Anti-virus

    Kaspersky: Kaspersky Anti-virus technical preview

    clip_image002

  • Korea Evangelist

    Windows 7 마케팅 문서에는 찾기 힘든 기능, 1 편, 프로그램 창 관리

    • 2 Comments

    Microsoft 본사 Evangelism 팀에서 Director로 근무하고 있는 Tim Sneath가 Windows 7에 관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기능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했습니다. 그 중에 몇 가지를 공유합니다.

    1. Windows 7 인터페이스에 고려된 사용자 동선 중에 하나가 두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우고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문서 작업에서 두 개의 문서를 이용해 작업하는 경우도 그렇고 두 개의 브라우저에 나타난 정보를 비교하거나 교차해서 보는 경우 등과 같은 것을 위해 만든 기능이 프로그램 창을 왼쪽 모서리, 혹은 오른쪽 모서리로 가져가면 자동으로 왼쪽 반을 차지하거나 오른 쪽 반을 차지하는 윈도우로 바뀝니다. 단축키로 하실 때는 윈도우 로고가 있는 키와 왼쪽 화살표 (WIN+LEFT) 혹은 윈도우 로고가 있는 키와 오른쪽 화살표를 (WIN+RIGHT) 동시에 누르면 됩니다. 같은 키를 한번 더 누르면 반대편으로 가고, 한번 더 누르면 제자리로 옵니다.

    2. 창을 전체 화면 크기로 만드는 것은 프로그램 창 상단을 더블클릭하는 전통적인 방법도 있고, 창틀을 잡고 위 쪽으로 옮겨가는 방법도 있고, 윈도우 로고 키와 위 쪽 화살표를 (WIN+UP) 같이 누르는 것도 있습니다. 반대는 윈도우 로고 키와 아래 쪽 화살표입니다. 이동을 통해 창을 전체 크기로 만드는 방법은, Windows 7 곳곳에 있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배려한 흔적 중에 하나로 보입니다.

    3. 현재 있는 프로그램 창을 수직으로 - 아래, 위로만 - 확장을 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 경우에는 윈도우 로고 키, SHIFT 키, 그리고 위 쪽 화살표 키를 (WIN+SHIFT+UP) 동시에 누르면 됩니다. 원상태로 돌아가려고 할 때는 윈도우 로고 키, SHIFT 키, 아래 쪽 화살표 (WIN+SHIFT+DOWN) 키를 이용합니다.

    4. 여러 창이 열린 상태에서 하나의 창만 남기고 싶을 때는 창의 상단 부분을 잡고 흔들어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윈도우 로고 키와 HOME 키를 (WIN+HOME)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번 더 누르시면 원래 형태로 돌아옵니다.

    5. 이미 열려 있거나 taskbar에 고정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하나 더 실행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윈도우 로고 키와 숫자 (1,2,3,4,5) 중에 하나를 (WIN+1, WIN+2,WIN+3, WIN+4, WIN+5) 동시에 누르는 것입니다. taskbar에 나열된 순서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5개를 초과하는 것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clip_image002

    6. 여러 프로그램 창을 열어둔 상태에서 작업을 하다가 바탕 화면에 있는 gadget을 보고 싶으시면 스크린 오른쪽 하단에 있는 직사각형 영역에 마우스를 올리거나 윈도우 로고 키와 공백 (SPACE) 키를 (WIN+SPACE) 동시에 누르시면 됩니다.

    clip_image004

    7. 특정 프로그램에서 작업을 하다고, taskbar로 가고 싶으시면 윈도우 로고 키와 영문 “T”를 누르시면 됩니다. 벗어날 때는 “ESC” 키입니다.

    clip_image006

    전체적으로 Windows 7은 터치를 포함한 여러 가지 사용자 작업 동선에 대한 배려가 많이 있습니다. Windows 7은 착한 윈도우가 될 수 있을까요?

  • Korea Evangelist

    (알아 두면 유용한 것) 클라우드의 25 기가 개인 저장 공간

    • 4 Comments

    고객 분들과 얘기 중에 “그런 것이 있었어요?” 라는 반응을 듣는 것 중에 하나를 나눕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행사 혹은 관련 소식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Live ID를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이 Live ID를 기반하는 하는 Windows Live 서비스 중에 SkyDrive라는 것이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하늘 (웹)에 있는 저장 공간입니다. ID당 주어지는 공간이 25 기가입니다. 웹을 통해 파일을 공유할 경우, 파일을 SkyDrive에 올린 뒤 링크만 주셔도 되고 폴더 단위로 공유 폴더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기에 새로운 기능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Windows Live의 사진 관리 서비스를 좀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Windows Live Photo Gallery에서 바로 SkyDrive로 올릴 수도 있고, 폴더를 zip 형태로 다운 받을 수 있고, 폴더 간 이동, 여러 폴더로 복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런 기능 뒤에는 웹, 개인 컴퓨터의 애플리케이션, 휴대폰과 같은 디바이스의 경험을 사용자 측면에서 종합해 통합 가치를 주겠다는 Software + Service 전략이 있습니다.

    image

Page 3 of 5 (25 items)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