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Evange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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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1

  • Korea Evangelist

    IT트렌드2011, 그리고 다가올 유행 코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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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많은 키워드로 바쁜 한 해였습니다. 클라우드, 소셜, 스마트 워크, 빅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보안, HTML5 등… 연초 IT Trend 2011을 발표했었는데, 돌아보니 대부분 화두가 되었네요.

    2011 IT Trend (http://www.msittrend.com/)

    1. 커머셜 클라우드 – IT as a service
    2. 컨슈머 클라우드와 n스크린 사용자 경험
    3.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써 SNS
    4. 스마트워크
    5. 상황 인식 컴퓨팅
    6. 보안/프라이버시
    7. 마켓플레이스 에코시스템
    8. 진화하는 비즈니스 분석 기술
    9. 멀티 플랫폼으로 확산되는 웹 표준
    10. 애자일 프로세스와 애클리케이션 수명 주기 관리

    해외 벤더 뿐만 아니라 국내 IT 인프라 시장에서 ‘클라우드’는 1년 내내 뜨거운 주제였습니다. 국내 T클라우드, U클라우드, 유플러스박스 등 국내 빅 3사의 서비스 경쟁도 뜨거웠고, 웹기반 서비스에 클라우드 이름을 붙이는 것이 정석이 된 듯 보였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및 Office 365 발표 등 컨슈머 대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서문을 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클라우드 분야 전문 인력난이 심각해 졌습니다. 지금이라도 클라우드 전문가로 진로를 정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클라우드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라면, 서비스 인터페이스가 되는 단말 부분에 있어서는 단말기 제조사, 미디어 사업자, 통신사업자, 포털사업자등이 n-Screen시장에 진출 경쟁을 벌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말기 전쟁은 내년에도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1 핫 키워드로 당당히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국산 SNS인 카카오톡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3000만명의 사용자를 기반으로 플러스친구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기까지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고 어떻게 진화할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규 출시되는 폰의 80%가 스마트폰이 되면서 모바일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앱의 구매 장터인 마켓플레이스의 성장과 앱 개발자 양성, 신규 창업이 봇물을 이루었고 앱 시장이 커졌지만, 시장 참여자가 많은 만큼 앱으로 큰 수익을 올렸다는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모바일 앱 자체보다는 SNS와 결합한 소셜커머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모바일에서 접근가능한 웹사이트에 대한 요구로 웹표준으로 HTML5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NS, 모바일, 무선센서 등의 활용 증가로 데이터 폭증이 가중되면서 데이터의 처리 및 분석이 DB 분야에서는 새로운 이슈가 되었습니다. 스토리지의 대폭적인 성장과 함께 하둡과 같은 신형 테이터 분석 플랫폼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단말기의 확대, 클라우드 서비스 등 인프라의 발전 및 정부의 스마트워크 추진 전략에 따라 기업시장에서 스마트워크는 또 다른 바람이었습니다. 전자결재, 커뮤니케이션, 화상회의, 보안관리 등 다양한 솔루션이 통합된 형태의 프로젝트로 KT 경제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2014년 5조9천억 시장이 될 것이라고 하니 꾸준한 성장이 기대됩니다.

    또한 올해는 대형 포털 및 게임사의 고객정보 해킹사례, 금융사의 보안 사고 등 유난히 큰 사고들이 있었습니다. 이후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방안 등을 내놓고 있습니다만, 보다 근본적인 보안 수칙과 IT 운영에 대한 투자를 높일 것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보안, 웹표준, 데이터 … 개별로도 큰 주제이지만, 각각이 서로 미치는 영향이 커져서 줄줄이 엮이는 것 같습니다.

     

    꼬알라님, 고수자키 쑝님, 윙키샘이  돌아보는 2011년 트렌드 회고 만담을 나누셨네요. 같이 한번 돌아보실까요?

     

    2012년에는 무엇이 화두가 될까요? 자가 예측을 한번씩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2012년 IT 트렌드로 곧 찾아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년 무엇인가 새로운 시작을 생각하신다면 StartSomething!

  • Korea Evangelist

    즐겨찾기보다 편리한 익스플로러9의 사이트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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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플로러9에는 사이트 고정이라고 하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여러분이 자주 사용하시는 작업표시줄에, 좋아하는 웹사이트를 추가해서 언제든지 원클릭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브라우저의 탭을 드래그해서 하단 작업표시줄에 드래그해서 가져다 놓으면 끝이에요.

    sitepin

    이렇게 고정한 사이트를 오른쪽 클릭하면 더 자세한 메뉴를 볼 수가 있어요. 이 기능을 점프리스트라고 합니다. 사이트 운영자가 직접 등록할 수가 있어요.

    gmarket

    지마켓의 경우 그날의 세일 정보를 보여주기 때문에 쇼핑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하겠죠?

    국내에서는 네이트닷컴, JoinsMSN 등의 포털과 최신 IT 뉴스를 전하는 베타뉴스 사이트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어요. 한번 살펴볼까요?

    JoinsMSN

    JoinsMSN 메뉴에서는 오늘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들을 바로 볼 수 있고, 일간스포츠, 중앙일보 등 관련 사이트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날그날의 이슈들을 확인하고 좀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면 각 링크를 클릭해서 관련 이슈링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요.

    joinsmsn

    네이트닷컴

    Nate의 경우에는 방문자들이 주로 찾는 메뉴들을 배치했어요. 그래서 각 메뉴로 쉽게 원클릭으로 접근할 수도 있지요. 특히 뉴스나 미니홈피 등 자주 이용하는 메뉴들이 있어서 사이트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죠?

    nate

    베타뉴스

    베타뉴스는 최신 IT 뉴스나 새로 출시된 디바이스 정보들을 가장 빠르게 전하는 뉴스 커뮤니티에요. 베타뉴스를 사이트 고정하면 최신 게임이나 PC 제품 출시 소식을 알 수 있습니다. 그날 그날 업데이트 되는 소식으로 최신 IT 트렌드를 파악하실 수 있겠죠?

    betanews

    실제로 익스플로러 팀에서 조사한 결과 즐겨찾기의 이용률(약 30%)보다 작업표시줄 이용률(약 80%)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사이트고정을 통해 더 쉽게 사이트를 접근할 수 있고, 그날그날 업데이트 되는 정보까지 새로 받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죠. ^^ 개발자나 운영자 분들은 여기에서 여러분의 사이트에 적용하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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