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IT 동향(Trend)”란 이름 아래 우리 IT 시장에 필요한 산업과 기술의 이야기를 시작한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합니다.

clip_image002작년 “IT 트렌드 2012”에서는 (1) 디바이스+서비스, (2) 앱=웹, (3) 플랫폼+에코시스템 세 가지 메가트렌드로 PC 시대 개막 이후 IT 흐름을 요약하면서, 50여분 이상의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논제 여덟까지를 선정하여,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올 2012년 1월경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후 기대를 넘는 호응으로 수백여 크고 작은 기업 전문가 분들과 만나 뵐 수 있었고,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을 실제 적용하며 생겨날 수 있는 난점을 깊이 논의하는 가운데, 그 동안 각 분야 전문가분들이 축적해오신 귀한 경험을 나누어 배울 수 있었음에 이 기회를 빌어 깊은 고마움을 드립니다.

올해는 그 동안 트렌드 수준에서 논의 되어 왔던 혁신의 개념들이 실제 시장에서 실효를 있는 지를 검증 받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여러 리서치 기관의 ICT 투자 예측이 2% 중심으로 연거푸 하향 조정되는 현실 속에서, 당면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이 뒷받침 되지 않는 상상 속의 혁신은 더 이상 살아 남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수많은 ICT 관련 예측 지표에서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2년 IT 트렌드의 3 줄기 8 꼭지의 틀을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에, 모빌리티/클라우드/소셜/빅데이터란 네 가지 큰 관점으로 시장 동향을를 요약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실제 다양한 조직에서 이러한 상황을 왜 무엇을 어떻게 도입 해야 하는지, 또 반드시 짚어 넘어가야 할 고려 사항 들을 아래와 같이 5 시나리오로 요약하고, “자문과 토론”이라는 두 가지 새로운 대화 방식을 빌어 PSA(Platform Strategy Advisory)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만나 뵙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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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자료 원본: http://www.slideshare.net/JaeWooKim/it-trend-2013-and-scenario )


2013년을 맞아 저희가 마련한 “2013 IT 동향 – 플랫폼 전략 자문” 프로그램이 저성장 시대에 역동적인 해법을 개발하시는 일에 실용적인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