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생각보다 상당히 일찍 공개 되었네요!
지난 주에 .NET 마이크로프레임워크에 대해 짧게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은 .NET 마이크로프레임워크 3.0 프리뷰 버전이 완전 공개되었다는 소식을 전달해 드려야겠네요!!
먼저 베타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Connect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350불의 RicaVision 사의 VAVE100 유니버셜 원격 컨트롤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한국에도 보내어 줄런지는 한번 테스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운로드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http://connect.microsoft.com/netmf 로 접속하세요! • Live ID 계정을 사용하여 Connect 웹 사이트로 접속하세요! •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설문조사에 응답하세요! • SDK를 다운로드 받고 뉴스 그룹이나 피드백이 어떤 지에 대해 한번 살펴 보세요!
주요 특징 지난 TechED 2008 기간에 .NET 마이크로프레임워크 팀에서 버전 3.0에 대해 간단히 언급을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네요! 국내에서도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관리형 코드(C#)와 호환성 및 네이티브 코드(C/C++) 링킹 • 터치 스크린 및 잉크/제슈처 지원, (우핫!! 킹왕짱!! 재미난 것 많이 만들겠어요!) • USB 장치 • SSL (secure sockets) for the TCP/IP 스택을 위한 SSL(보안 스켓) 지원stack • Visual Studio 2008 통합환경 지원 • 새로운 codegen 개발도구를 포함한 DPWS (Devices Profile for Web Services) 지원 • 4bpp 폰트 지원 • serial/UART 모델과 좀더 호환성을 위한 확장 기능 지원 • 파일 시스템* • 802.11 Wi-Fi 인프라 스트럭처* • 코어 및 프로세서 아키텍처 지원* • 드웨어 포팅을 위한 Porting Kit 구입* (SDK 안에 포함되지 않은 제품)
(* 로 표시한 것은 첫번째 프리뷰 버전에서는 지원되지 않지만 향후 지원될 계획)
베타 하드웨어 지원 국내에서도 한참 디오이즈에서 .NET 마이크로프레임워크 보드를 개발하고 있는 중인데, 외국에서도 버전3.0 베타를 이용한 Tahoe development kit를 지원합니다. 좀더 자세한 장치 솔루션 을 살펴보시고, 특히 GHI Electronics 사에서 지원하는 USBizi 및 Embedded MultiMaster development kits 에 대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테크니컬 기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만 있다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에 대해 파악하기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그래서 Pavel Bansky 씨가 .NET 마이크로 프레임워크에서 동작하는 로봇을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총 6회에 걸쳐 기사를 적었습니다. 이 로봇은 버전2.0을 이용한 ZigBee 무선 통신을 통해 원격 컨트롤을 하는 것 입니다.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Part 6
그외 더 자세한 사항이 알고 싶다면 .NET Micro Framework 블로그를 잊지말고 방문해 주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저에게 댓글을 달아주세요!! 여러분들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
이매진 컵 임베디드 부문에 도전하여 본선 진출하면 학생들에게 ICOP사의 E-BOX2300/4300 라는 하드웨어를 하나씩 공짜로 다 받을 것 입니다. 이 E-BOX2300는 Vortex 사의 x86 프로세서로 되어 있고 이를 SoC 형태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특급 메인 엔지니어로 있는 사무엘 풍씨가 Wrox 사의 Windows Embedded CE 6.0 프로페셔널 책을 Wiley 사를 통해 최근에 내었습니다.
이 분은 중국 사람이지만 현재 미국에 근무하고 있으며 괭장히 영어도 잘 하시고 작년 한국에서 이매진 컵을 했을 때 제가 여러가지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 데 생각이 나서 블로깅을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서도 중국에서의 임베디드 열풍은 대단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중국의 200개 팀이 이매진 컵에 등록했고 해 마다 꼭 한 팀 이상 상을 받아 가느냐를 물어 보았을 때, 북경 대나 많은 중국 대학교에서 5년전 부터 Windows CE에 대한 커리큘럼을 교수님들이 가르쳤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몇몇 대학교에서만 현재 시도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와 정보가 부족한 것은 사실 입니다. 이에 현재 제가 몇 가지 윈도우 임베디드 관련 커리큘럼 키트를 준비 중에 있어서 하반기쯤 공개할 예정입니다. 현재 한글로 번역 중이고 영문으로는 여기에 가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CE 개발자들 중에 X86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사람은 이매진 컵을 준비하는 학생들 외에는 거의 없을 꺼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 이유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개발하는 칩과 기판이 ARM 계열을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ARM 계열 프로세서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전자과나 임베디드 학과, 반도체 관련 학과라면 처음 만져 보는 것이 SMDK-2410/2440 일 겁니다. 국내 임베디드 공모전도 현재 이 보드로 경진대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누구입니까? 그냥 넘어 가지 않고 사무엘 풍씨에게 물어 봤지요! ARM 계열 CPU, 다시 말해 RISC 계열이 CISC(X86 프로세서) 계열 보다 빠르고 저전력으로 설계 되어 있는 데 왜 X86 프로세서를 학생들이 배워야 하느냐구요!
그러자, 그가 대답하기를,
(외국에는 질문 하는 사람들을 배려하거나 칭찬하는 말을 먼저 던집니다.)
X86 프로세서 기반으로 된 보드는 하드웨어 포팅이라는 어려운 과정 없이 학생들이 쉽게 CE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게 장점 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대부분 데스크톱 PC에서 프로그램을 공부하기 때문에 이것을 ARM 계열에서 하고자 하면 상당히 헤깔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ARM 이나 MIPS 계열은 임베디드 분야에서는 일반화된 CPU이지만 처음 부터 어렵게 학생들에게 진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기초적인 지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는 어떠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특정한 프로세서에서의 작업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더군요.
덧붙혀 저에게 말하기를, 물론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취업 하는 것은 학생에게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중국이나 미국에도 학생들이 졸업하면 취업의 문을 통과 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인턴이라는 제도를 통해 그 회사에의 조직 적응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범위들을 선배에게 배우는 것이 사회의 첫 경험에서는 중요하지 않는가? 한국에는 어떻게 신입사원을 뽑는가? 라고 꺼구로 저에게 묻더군요!
씁슬한 웃음을 짓기만 했고 표면적으로만 공개 채용을 많은 기업에서 합니다라고만 이야기하면서…
제 머리에 스쳐 지나는 모습들은 국내에는 많은 기업들이 아직 인턴제도가 거의 없거나, 인턴이 있어도 커피 심부름(?), 종이 복사 정도만 하고 그 회사의 세미 프로젝트를 일부 참가하는 케이스는 드문 모습입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병력 특례라는 외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제도가 있어서 적은 월급(?)으로 국방의 의무 대신 그 회사의 의무를 다 해야 하는 현실들.
그리고 그 사람의 재능과 개성에 맞는 것이 아닌 공개 채용을 더 선호해서 대량으로 뽑아서 인사부에서 배치한다고 하니 의아해 하더라구요! 십분, 외국 기업 사람들에게는 그 국내 실정에 대한 표정을 이해 못하지만 국내 조직 문화가 외국 기업 문화 보다 못하고는 말씀 할 수 없지만 그들의 문화가 다른 것은 틀림없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만 봐도 개인 역량에 많은 책임과 권한을 주어지기 때문에 한 사람이 멀티 플레이어 역할을 할 때가 많습니다. ^^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렇다면 블로거 여러분들 중에 한글로 된 책은 없나여? 라고 묻는 분들이 많을 것 입니다.
첫번째가, 현재 본사와 한국 Windows Embedded MVP 들과 함께 리뷰를 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CE 6.0 Prepation Kit 한글 본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회사 업무에도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주말 시간을 내어 오역을 수정해 주시는 우리 MVP 여러분, 특히, 윤준호씨, 이연도씨, 라영호씨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둘째, 몇 달 전 부터 에이콘 에어콘 출판사의 김 희정 부사장님으로 부터 기쁜 소식을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도그 볼링 씨의 윈도우 임베디드 CE6, 4번째 한글 번역판이 가을쯤이면 여러분들께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쪽수 1 천페이지가 넘어가 번역하기가 여간 쉽지 않지만 여러분들께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이것을 번역하시는 분은 임베디드 엔지니어 전문가가 하고 있어서 매우 기대 됩니다! 아마 출시되면 블로거 히어로즈 보다 더 앞지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끝으로 올해 국내 1개팀이 전 세계 6강에 들었지만 아쉽게도 메달권에는 못 들었지만요! 오늘 저녁에 이매진컵’08 해체식을 하는데 참가하여 소아람씨와 임현씨에게 격려를 해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작품이 어떤 것인지는 다음 주에 제가 연구실에 찾아가서 상세히 전달하려고 합니다! 프랑스 물좀 먹고 와서 시차적응을 잘 하고 있는지 몰겠어요 ^^
나한테 “봉쥬르” 라고 하면 어떻해? 어떻해?
내년 이매진컵은 이집트에서 개최합니다. 자세한 것은 DJ SungWoo의 블로그로 JUMP 하시고 내년에도 후배들에게 좋은 성적을 거들 수 있도록 경험들을 공유하로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작품인지 궁금하시죠?? 제가 그들의 연구실로 출동해서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지난달 MSDN 세미나로 소개되었던 .NET Micro Framework 3.0 Technical View 에 대한 기사가 SD Times 온라인 아티클로 게재 되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의 URL을 눌러 주세요 :)
http://www.sdtimes.com/content/article.aspx?ArticleID=32341
참고로 .NET Micro Framework 3.0 은 Visual Studio 2008 에 통합되고 C언어와 같은 네이티브 코드로 지원됨으로써 훨씬 더 성능좋고 이식성이 뛰어난 장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휴일을 잘 보내셨습니까? 아쉽지만 벌써 일요일 저녁이네요!
게임 블로거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 SexyDino 닷컴을 운영하는 SexyDino형 집에 어제 놀러 갔다 왔습니다. :) 마침 어른들이 집에 없어서 그야말로 우리들의 천국이었죠!
제가 진수형(SexyDino)을 알게 되었던 것은 1995년으로, 아니 그 이전 부터 하이텔(Hitel)이라는 PC 통신의 호스트 BBS에서 온라인 채팅 방에서 만나곤 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부산 윈도우 동호회 대표시삽이었고 이듬 해, CCR의 윤석호 사장으로 부터 이양 받아 회원 투표를 거쳐 윈도우 동호회 전체 대표시삽에 당선 되었습니다. 그 겨울에 취직이 되어 서울로 올라오게 되어서 처음으로 만난 절친한 친구 중 한 명입니다. 그리고 동호회 대표시삽은 일년 뒤에 평화롭게(?) 진수형에게 정권을 이양했지요!
그러나 서로 바빠서 99년 이후 부터는 소식이 끊어졌는 데, 작년에 우연찮게 SexyDino 닷컴을 발견하여 연락하게 되어 다시 상봉하게 되었답니다. 원채 신비주의라 사진 찍히는 것을 꺼려 한답니다.
현재 진수형은 프로페셔널 게임 분석가 입니다. 예전에는 Windows 95 나 웹 브라우저에서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테스트 해 보고 평점을 올리는 분석가 였는데, 요즘은 게임에 푹 빠져 있습니다. 우선 우리가 첫번째 했던 게임은 요즘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Wii 게임 였습니다. (덕분에 Impressive 받아 오늘 질렀습니다. –_-)
Wii는 삼돌이(XBox360)와 달리 좀 많이 움직이여야 되더라구요. 나름 운동이 되더라구요! 특히, 테니스와 야구는 좀 휘둘러야 해서 땀이 좀 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골프~!! 음, 아직까지 초급 코스에서 버디도 못 잡았어요 ㅠ.ㅠ
그리고 요즘 무더운 여름이라 좀비 게임들이 좀 있더라구요, 진수형 집에는 풀스2, 3 그리고 삼돌이, Wii 까지..아, 나한테 사운드스틱II 있다고 데퍼레퍼드 메틀 한 곡 들려 주시구요. 스피커는 빵빵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클래식한 Hi-Fi 가 있어서 남 부릅지 않은데 Harman Kardon 사꺼는 그래도 아마 폼생폼사를 만족 시킬 것 입니다.
또 하나, SexyDino 형과 코드가 맞는 것은 아마 락 음악 때문에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SexyDino 형은 80~90년대 메틀 음악을 좋아 합니다. 저는 메틀도 좋아하고 재즈도 좋아하고 테크노도 좋아하고 클래식 음악도 좋아 합니다. 저를 만난 분은 아시곘지만 제가 입이 좀 커잖아요! 빅 마우스라 음악 식탐이 괭장히 강합니다! 제 자동차에도 듀란듀란 실황공연 CD과 꽂혀 있는데 그것도 SexyDino 형꺼죠! 생각해 보니 빌린 것 안 갔다 줬네요 –_-
이사해 오면서 방이 좁아 지금은 테이프와 LP판을 거의 다 버렸지만 와인빠나 커피숍에서 가끔 흘러나오는 곡을 들을 때면 예전 고향의 예음사라고 레코드 가게가 있는데요, 하루에 한 번씩 들러서 음반을 듣고 사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는 거기서 일하던 형 만큼이나 그 집에 레코드를 다 외워서 손님이 들어와서 음반을 물으면 그걸 찾아 줄 정도로 덕후였습니다. 하하.
마지막으로 급격한 체력 저하로 인해서(친절하게 Wii는 쉬었다가 하라고 한글로 자막으로 내 보내줌) 약간 쉬었다가 한 게임은 삼돌이의 기타 히어로 였습니다. 아, 락기타에 나름 르망이 있어서 좋아한답니다. 생각보다는 어렵다구요, ‘건즈앤 로지스의 Welcome to the Jungle’ 이랑 ‘메탈리카의 One’ 을 연주해 보았는 데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하더라구요. One 이 더 어려웠는 데 오히려 이게 더 소리가 잘 났습니다. 만일 이거 CES에서 봤던 것처럼 전세계 경진대회 나가려면 밥만 먹고 이 것만 눌러 주셔야 하겠더라구요 :)
아무튼 SexyDino 형 덕분에 오늘 임프레시브 받아 거금 28만원을 투자해서 집에 Wii를 장만 했습니다. (눼눼, 기둥 하나 뽑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렇게 비오는 무더운 여름 밤을 아주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가끔 집 근처 공원을 야밤에 3~5 바퀴를 도는 데 강남 바닥 공기가 그닥 좋지가 않더라구요. 이를 때는 고향이 그리워요~!!
P.S 태풍 갈매기가 약해져서 다행입니다만 그래도 비 피해 없으시고 내일 상쾌한 월요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굿 나잇~!!
어때요? 재미 있었어요?
요즘 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초 읽기가 들어갔다 안 갔다라는 무성한 소문 속에 지난 주 기가바이트 P100, HTC 터치 듀얼폰, 이번 주에는 삼성전자의 블랙잭폰II, 멀티 터치폰II 등이 속속 국내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그야말로 스마트 폰의 한 해로 이야기 할 정도로 너무라도 많은 스마트 폰이 나오고 있어서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일년에 한 두개 정도만 국내에 나오고 제다 외국에서만 나와서 그동안 국내 사용자들에게 많이 야단 들었는 데 말��죠!
그렇다면 왜 스마트폰이 윈도우 모바일 6.1로 구성된 것이 많을까요?
첫째,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 뿐만아니라 해외 HTC, 페가수스, 기가바이트 사등 수많은 ODM/OEM 업체들이 빨리 장치를 생산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단순한 플랫폼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개발한 필요한 윈도우 모바일 6.1 소스(ODM/OEM사에서는 하드웨어와 결합해야 하기 때문에 윈도우 모바일 소스를 공개하고 있음)와, 그것에 관계된 개발 및 디버깅 도구는 윈도우 모바일용 플랫폼 빌더 그리고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즉시 처리해주는 플랫폼 지원팀 들이 잘 갖추어 졌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많은 업체에서 윈도우 모바일 기반으로 된 스마트 폰을 빨리 개발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위에 있는 기종들은 작년에 전 세계적으로 한 제품 마다 2백만대 이상 팔린 폰 들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아쉽게도 스마트폰보다 일반 폰이 더 많아서 그렇습니다만 올해부터 불어오는 이 스마트 폰의 열풍은 주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둘째,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폰 들은 크게 터치 스크린 사용할 수 있는 터치폰(포켓PC폰)과, 터치 스크린을 사용할 수 없는 넌터치폰(스마트폰)으로 나누어지는 데 둘다 액티브 싱크를 이용하여 데스크탑 PC와 메일, 일정, 연락처와 오프라인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HTML 싱크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내 영업이나 비즈니스맨들을 위하여 익스체인지 서버로 바로 연결하는 동기화 기능이나, 오피스 커뮤니케이터를 통한 사내 화상 통신 또는 메시징 처리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셋째, 스마트 폰의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제 3 자 업체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판매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모바일의 대표적인 응용 프로그램은 아마 SPB 시리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SPB에서는 너무라도 많은 유틸리티를 출시하고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국내 모바일 솔루션 업체들도 LOB 비즈니스 외에 하우스-인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활성화 되지 않았지만 Handango 와 같은 웹 사이트에서는 이미 수년 전 부터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해 보고 구입하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가을에 오면 삼성전자 옴니아폰, HTC 터치 다이아몬드폰 그리고 소문만 무성하게 돌고 있는 소니 에릭슨 엑스페이디아 폰, LG전자나 팬텍 사에서도 국내 출시에 대하여 검토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아이폰과 더불어 안드로이드 진영, 노키아/심비안 폰 들과 경쟁할 윈도우 모바일 “7”은 지금 한참 OEM/ODM 사에서 기획 중에 있어 내년 초이면 그 윤곽이 들어 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윈도우 모바일 7 부터는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윈도우CE 커널과 다른 방식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훨씬 더 다양한 장치 드라이버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더 나은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위해 UX도 대폭 수정될 예정이므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아직 윈도우 모바일 “7” 에 대해서는 말할 시기가 아니라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어제 산업 연구소에서 갑작스러운 노트북 정전이 나가서 보여드리지 못한 비디오를 보여 드릴려고 합니다. 차량 IT 관련 기술은 서로의 이야기가 조금씩 틀리더라도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자는 데 그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느꼈습니다. 올해 현대 자동차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조인식을 함으로써 국내에 많은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제가 마지막 세션인지 몰라도 발표가 끝나고 나서 많은 분들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마이크로소프트, 차량 IT 혁신 센터에 대해 궁금히 여기셨습니다. 특히, 차량 IT 혁신 센터에 한국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느냐에 대해 문의를 드렸는 데 Microsoft Innovation Center 의 김 부장으로 부터 현재 정부 기관과 현대 자동차와 함께 준비 중이고 공개적으로 모집 예정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조금 더 기다리시면서 함께 공동으로 국책 과제를 잘 수행하고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외국에 수출을 하는 좋은 그림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라는 책을 보면 조그만한 아이디어가 결국은 전 세계로 전염되어 히트치는 경우를 많이 보았는 데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차 관련 기술 정보
* Windows Automotive : http://www.microsoft.com/auto/wa5.mspx * Microsoft Auto : http://www.microsoft.com/auto/default.mspx * Windows Embedded NavReady : http://www.microsoft.com/windows/embedded/products/navready/default.mspx * Microsoft Windows Embedded CE 6 R2 : http://www.microsoft.com/windows/embedded/products/windowsce/default.mspx
* Windows Automotive : http://www.microsoft.com/auto/wa5.mspx
* Microsoft Auto : http://www.microsoft.com/auto/default.mspx
* Windows Embedded NavReady : http://www.microsoft.com/windows/embedded/products/navready/default.mspx
* Microsoft Windows Embedded CE 6 R2 : http://www.microsoft.com/windows/embedded/products/windowsce/default.mspx
자자!! 백문 불여 일견입니다!! 아래의 비디오에 클릭하시고 전체 화면(맨 오른쪽 - 사각형태 버튼 클릭)으로 봐 주세요!
때때로 제 직업에서는 발표할 때 난감할 일이 발생할 때가 많습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은 어제 세미나에서 있었던 발생한 에피소드를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 보시고 이를 때면 어떻게 하시나요?
어제 아시다시피 오후에 비가 많이 와서 조금 일찍 회사 사무실에서 여의도로 떠나서 강의 장소로 무사히 잘 도착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앞의 순서 분들의 발표가 조금씩 연착되어 옆자리에 기다리면서 오늘 발표할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고 데모도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마지막 순서로 제가 발표할 순간 제 노트북에 전원을 넣고 데모 때문에 스피커 잭을 넣는 순간, 노트북에 전원이 안 들어오는 거에요!
몇 번을 해도 노트북이 다시 회생할 기미를 보이지 않자 행사 분의 노트북으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제 노트북을 사용할 이유는 포드싱크(FordSync) 동영상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인데 스트리밍 방식으로 웹 사이트에 공개되어있긴 한데 하필 그 자리에 또 인터넷도 안되고 해서 이래저래 참석하신 고객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난감한 발표 사태는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 봄 초에 대학교 방문시에는 대학교 모든 곳에서 발표 PC가 내부 모니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물론 외부 모니터 단자가 있지만 대부분 자기 노트북을 들고 와서 발표하시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담당자들이 잘 모릅니다. 따라서 이를 때 에는 좀더 일찍 가거나 사전을 연락을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특이하게도 항상 1~2 개의 데모를 가지고 갑니다. 동영상을 보여 주든, 아니면 실제 코딩을 하거나 디버깅 하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개발자들에게 코딩이나 디버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감동적이지 않나여? (순전 나 만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_-)
이따금 국내 IT 컨퍼런스 행사 분들의 강연하는 모습을 보면 이 사람이 발표(Presentation)을 하러 왔는지, 브리핑(Briefing) –발표자료에 대한 요약 정보만 읽고 지나가는 모습을 풍자한 단어-을 하러 왔는지 헤깔릴 때가 많습니다.
어쨌든 이야기는 이 번주에 일요일쯤 전해 드릴 “프레젠테이션 젠” 책에 대한 서평을 적을 때 좀더 상세히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아마 블로거들 사이에서 제가 가장 늦게 포스팅 하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책을 다 읽어야 글을 적죠 ㅠ.ㅠ 사실은 제가 무지 게으러 답니다. 쪽 수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만 요새 더워서 잠 안올때 조금씩 읽다보니 이제 중간 정도 밖에 못 읽었습니다.
작년 KELP (Korean Embedded Linux Project)에 이어, 올 초 KLDP(Korea Linux Developer Project) 컨퍼런스에 이어 다음 주 7월 26일 무더운 한 여름을 종식 시킬 KOSR 세미나가 포스코센터 서관 5층 Potential/Realize 룸에서 개최 됩니다!
KOSR에 대해 잘 모르는 신 분들 위하여 말씀 드리자면 Korea Operating System Research 로써 주로 PC 운영체제에 대해 스터디 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Windows Vista 의 Windows Drive Foundation 에 대해 안 철수 연구소의 신 경준 연구원이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다음의 KOSR 커뮤니티에 올라온 세부 일정입니다!! 많은 참석 바라고 그날 저도 함께 뒷풀이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강의 목적]
Windows 2000 운영체제가 나오면서 Windows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 문제로 인해서 Microsoft에서 처음 WDM이 소개된 이후로, 드라이버 구현 시 OS가 아닌 하드웨어 디바이스의 장치에 중점을 두고 개발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 모델인 WDF라는 드라이버 개발을 위한 Framework를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윈도우에서 제공하고 있는 WDF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입니다.
[세부사항]
경품 추첨 : 에이콘 출판사, Windows CE 실전가이드 2권(이봉석 저)
그외 자세한 것은 KOSR 홈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그럼 다음 주 토요일날 뵈어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날씨가 제법 무덥습니다. 지금 쯤이면 매미가 한판 울어져야 하는데 서울에는 그런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군요 –_-
모바일/임베디드 개발자 뿐만 아니라 윈도우 클라이언트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도움이 될 만한 최신 자료를 제가 수집해서 블로깅 합니다!
Visual Studio 2008 Training Kit (CD) 다운로드
Visual Studio 2008 의 주요특징과 .NET 프레임워크 3.5의 여러가지 들을 맛배기로 볼 수 있습니다.
산업별 WPF 적용사례 (소스 코드 및 데모 Kit) 1 2 3 4 5
발표 및 데모 자료로 Visual Studio 2008로 WPF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처음 시작하기에 좋은 가이드 입니다. 5가지 분류에 따른 산업별 WPF 사례 데모 DVD 입니다.
Microsoft .NET Framework 3.5 포스터 다운로드
전산실이나 개발실 벽 뒤가 허전 하시나요? .NET 프레임워크 3.5 포스터를 붙혀 놓으시면 나름 간지가 날 것 입니다. 그리고 어디 네임스페이스에 뭐가 있는지도 한 눈에 알고요~ 개발자라면 머리 속에 이 네임스페이스가 그려져 있어야 합니다.
Visual C# 단축 키 포스터 다운로드
이것은 Visual Studio 2008 에서 C#에 사용되는 단축키 모음입니다. 와아~ 이렇게 많은 키들요!! 역시 코딩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Visual Basic 단축 키 포스터 다운로드
Visual C++ 단축 키 포스터 다운로드
Visual Studio 2008 백서 다운로드
이 백서만 보시면 Visual Studio 2008 에 대해 훤히 깨둘수 있습니다. 왠지 약장수 어투이지만 48쪽으로 구성된 Visual Studio 2008 백서 기능은 최신 개발 도구인 Visual Studio 2008 에서 무슨 기능이 추가되고 바뀌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여러분들께 강추합니다.
그럼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헉헉~ 세미나 제목 한번 깁니다!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십니까? 아직 휴가는 안 떠나셨지요? 여기 저기 자리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없습니다만 저는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이번 주에는 산업교육연구소에서 개최되는 “임베디드 S/W 분석과 차량용에서의 동향 및 전략 세미나” 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차량용 플랫폼 및 전용사례에 대해 발표합니다.
지난 달에 빌 게이츠 회장이 국내에 와서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과 차세대 IT를 접목한 차량을 개발해 2010년에 북미시장에 첫 진출하고자 MOU를 맺은 소식이 여기 저기에서 떠들썩하게 나왔을 겁니다. 이에 저는 국내외 사례와,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차 IT 플랫폼이 무엇이 있고 어떻게 발전되고 있는가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차 IT 플랫폼은 크게 두가지 형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동차 기업 대상으로 한 Windows Automotive 와 Microsoft Auto 가 있으며, 네비게이션 및 PMP 업체 들을 위한 Windows CE 와, 이를 특화한 Windows Embedded NavReady 가 있습니다.
내브레디(?), 이름 괜찮았어요? (요새 본사에서 쌈박한 이름 지을려고 열심히 노력중…)
아마 국내에서는 내브레디는 블루투스 지원 모듈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크게 도움이되지 않을까 하고 GPS가 좀더 활성화가 되면 GPS를 이용한 위치 정보 서비스로 인한 광고 시장이 커지겠네요. 아직 국내에서는 네비게이션 광고 시장은 미성숙 단계지만 곧 그쪽으로 간다고 보여줍니다. 이것이 바로 소프트웨어+서비스 전략의 일 부분으로써 앞으로 네비게이션 시장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킬러 서비스가 될 예정입니다.
물론 이미 국내에서는 수많은 기업들이 Windows CE 를 기본으로 한 네비게이션 솔루션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요즘은 네비게이션 맵들이 3D가 기본으로 가는 추세로 ZDNET에 가보시면 멋지게 잘 소개 되었습니다. (흑흑, 아직 제 자동차는 풀 3D는 아니고 2D 같은 3D가 탑재 되어 있습니다만 그래도 작년 살때 거금 50만원이나 주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ㅠ.ㅠ)
비록 유료 세미나지만 저 말고도 업계에 유명하신 분들이 강연 하십니다. 국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차량용 IT 관련하여 궁금한 분들이라면 등록하셔서 참석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Agenda는 여기에 있으니 한 번 살펴 봐 주십시오!
짜잔!! 그날 특별히 제가 Microsoft Auto 플랫폼으로 적용된 FordSync 에 대한 비디오로 데모를 할 예정입니다. 세미나 때 보여 드리고 이번 주내에로 참석 못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제 블로그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밖에 작년부터 자동차 IT 분야에 대해 제가 발표한 자료와 아티클들을 모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HTC 터치 듀얼 런치 행사 장에 갔다가 얼떨 결에 받은 쿠폰으로 월요일 오후 짬을 내어 삼성동 코엑스 몰 밑에 있는 SK 네트웍스에서 저도 HTC 터치 듀얼 폰 사용자로 갈아 탔습니다. 일년 동안 정든 블랙잭 폰은 추억 어린 제 서랍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랙잭 폰은 가끔 데모를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 참에 USIM 해제도 하고 왔답니다. (사실 HTC 터치 듀얼 폰 외에도 기가바이트 P100 과 MITS-4655 폰, MITS-480폰에 대해서도 적을려고 준비중입니다. 투데이즈PPC 커뮤니티에서 지금 공동 구매 진행 중)
제가 이 폼 팩터를 받은 첫 순간, 떠오르는 느낌은…
왜 있잖아요? 여자 분들 화장(Foundation) 할 때 사용하는 파우더 콤팩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관상 폼팩터 색깔도 그렇구, (저걸 무슨 색깔이라고 하나요?). 너무 엉뚱한 생각인가요? 마치 터치 스크린은 거울 같잖아요! 물론 파우더에서는 분칠하고 우리는 스타일러스로 꼭꼭 직죠!
어쨌든 이틀 동안 사용한 느낌은 베리 굿 입니다! 원래 처음에는 좋은 것만 보이잖아요!
작년 블랙잭 폰 출시 될 때에는 SKT가 KTF 보다 늦게 3G 통신이 되어서 일명 Late Time 이 발생이 되어 제가 “여보세요!” 라고 외치면 상대방은 “보세요!” 라고 들리고 몇몇 버그들 때문에 투데이즈PPC 나 MyMits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한 바탕 났었죠! 그 덕분에 회사 내부에서도 조금이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저에게 달려 와 불평하는 분들이 한 두명이 아니었습니다만 아직 폰이 시중에 많이 안 풀렸는 지 조용하네요! (예전 만큼이나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첫째, 제일 먼저 제가 설치한 소프트웨어는 회사 메일을 받도록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폰 안에 내장되어 있어서 동기화 설정만 해주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데스크탑 노트북에 있는 윈도우 비스타의 Windows Mobile Device Center 와 연결하면 되는 데 한 가지 재미나는 것은 그림에서 보듯이 HTC 터치 폰 아이콘으로 자동 인식 시켜 준다는 것 입니다.
앞으로 많은 출장을 다니면서 메일을 보고 보내는 것이 제 업무의 일이기 때문에 이것은 저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맨들, 특히, 영업 하시는 분들에게 중요한 기능이 될 것 입니다. 저 처럼 회사에서 익스체인지 서버와 같은 메일 서버가 있다면 메일 서버 주소와 ID, 비밀번호만 입력하기만 하면 메일, 연락처, 작업 등을 한 꺼번에 동기화 해 옵니다.
특히, 이번 스마트 폰 부터는 최신 윈도우 모바일 6.1 과 오피스 모바일 6.1을 탑재해서 메일을 HTML 형태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회사에 메일 서버가 없다고 해도 이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바로 호스트웨이에서 개발한 SYNCMail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저와 똑같이 메일을 주고 받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만의 아픔을 하나 소개하자면 블랙잭 폰 일 때에는 QWERTY 자판이 PC 자판폰과 똑같이 되어 있어서 아주 익숙했는데, 다시 SKY 자판(?), 천지인도 아니고 SKY 자판이라서 다시 글을 입력하는 것이 쥐약입니다. 물론 화면에 되면 필기인식하는 디오펜도 탑재가 되어서 킹왕짱이지만 그래도 어디 사람이 그렇습니까? 눈에 안 보이는 글자 조합 배열을 익숙치 않아서 헤매이고 있습니다.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는 거죠 ㅠ.ㅠ 여러분들은 저랑 달라서 잘 하실껄로 생각합니다.
둘째, 그 다음에 사용해본 것이 요즘 유행하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 응용 프로그램 입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을 켜고 제 블로그에 접속했는 데 (모바일 전용이 아니라서) 깨어지지는 않는데 밑으로 내려 가야 하는 것이 조금 불편하지만 한글과 사진이 아주 깨끗하게 잘 나옵니다. 이 정도면 지하철에서 충분히 글을 읽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제 많은 웹 사이트들이 스마트폰을 위한 표준에 맞추어 모바일 웹 사이트 개발하는 것이 시급할 것 같습니다. 웹 개발자 여러분들을 위해 다음 번에는 “모바일 웹 사이트 만드는 방법” 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바일은 윈도우 모바일 6.1 기반으로 표준 HTML 3.1 스펙과 AJAX 기능을 확장해서 모바일 풀 브라우징에 가깝게 제공 하고 있습니다.
셋째, HTC 사에서 자랑한 Touch FLO. Touch FLO 인터페이스는 쮝 입니다. 아이폰 과는 다른 터치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여러 장의 슬라이드 사진을 보거나 손으로 사진을 확대하는 것은 실버라이트 딥줌을 쓰는 것처럼 화면이 확대 되었다가 축소 되게끔 하는 데 사용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부여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HTC 사에게 피드백을 넣어야 할 것 같은데 배터리가 대용량(1,400 암페어) 짜리 하나 밖에 없습니다. 저처럼 수다가 많은 사람이나, 메일을 자주 보거나 또는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웹 브라우징을 하면 한 반나절이면 아마 제 폰이 “배터리가 없습니다! 교체해주세요!” 라고 메시지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조 배터리를 하나 더 판매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DSLR 카메라도 별도로 배터리 하나 더 가지잖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회사나 집에서 올때에는 늘 항상 충전을 해 놓아야 하는 불 상사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깁니다.
짧게 나마 이틀 동안 사용한 소감이고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기능이나 문제가 될 만한 기능은 먼저 써 본 사람으로써 블로그에 남길려고 합니다. 함께 멋진 프로슈머가 됩시다!
지난 주 토요일 UX 팩토리의 저자인 황리건 과장과 고양시에 있는 어울림 전시관으로 갔었습니다. 혹시 REMIX’07에서 미투데이의 블로그 글자들을 꼬리로 지나다니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이번에는 그것보다도 훨씬 더 멋진 작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비오는 토요일 이지만 작가 최승준씨는 우리를 먼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분이 최승준씨 입니다. 첫 작품은 사람들의 움직이는 모습을 카메라로 잡아서 표현한 작품입니다. 한 가지 놀라운 것은 전체 작품 모두 WPF 와 XNA 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NET 프레임워크를 이용 했다는 것 입니다.
그 다음에는 멀티 포인트를 이용한 작품입니다. 멀티포인트란 전 세계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이매진컵에서도 소개되었던 것인데, 현재의 여러분 마우스는 원 터치 방식인데 이 멀티포인트를 이용한다면 여러 개의 마우스의 위치와 클릭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킨토시에서 사용되는 멀티포인트 마우스를 이용하여 움직이거나 눌리게 되면 아름다운 꽃 무늬가 나타납니다.
통로를 지나오면서 찍은 사진 입니다. 외국 클럽 같은 곳에 가면 저런씩 잘 꾸며 났기 때문에 최 작가님께 물어 봤는 데, 형광등과 같은 저것을 모라고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_-) 형광등 빛과 무슨 특수 물감을 이용한다면 만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아래에 있는 다음 작품은 마이크로 말하면 소리에 의해 멀티 모니터에서 여러 가지 그림이 반응하는 것 입니다.
최승준 작가의 말에 의하자면, 이러한 종류의 디자인은 인터랙티브 디자인 이라는 말했습니다. 전시회는 보통 그냥 보고 느끼는 것인데 이것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어린이가 광학 확대기에 있는 슬라이드에 낙서를 하면 화면에 나오는 것이 재미있는 양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가 작가 선생이라고 해서 같이 사진을 찍자해서 아이들과 함께 직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최 작가님의 가업이 어린이 유치원이라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방문록에 글을 남기는 것. 왼쪽에는 어린이를 위하여 스티커 처럼 글을 남기는 것이고 오른쪽에는 펜/잉크 기반으로 입력하면 화면에 나타납니다. 그외에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직접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찾아갈 길과 포스터는 굿현닷컴에 잘 나와 있습니다.
아래의 빌 게이츠 라이프 비디오는 윈도우 미디어가 아닌 최첨단 멀티 플랫폼 미디어인 실버라이트로 제가 손수 제작했습니다. ^^ 아마 여러분들 PC 에 이 실버라이트(Silverlight)가 설치가 되지 않았더라면 바로 아래 그림과 같이 나오게 될 것 입니다.
다시 말해 검은색 화면 위에 실버라이트를 다운로드 받으라고 나옵니다. 이때 “Get Microsoft Silverlight” 버튼을 누르시면 실버라이트 1.0 을 다운로드 받는 웹 사이트로 이동하는 데 거기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혹시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은 실버라이트가 여러분의 시스템이나 웹 브라우저 성능을 저하 시키거나 뭔가 작동을 시키거나 하실 수 있는데, 그런 것 전혀 없으니 안심해도 좋습니다.
만일 그래도 설치가 되지 않는 분이 있다면 실버라이트의 이전 버전이 설치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조금 귀찮더라도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삭제에서 이전 실버라이트를 삭제하시고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현재 실버라이트의 최신 버전은 실버라이트 V2 베타2 입니다.
* 실버라이트2 베타2 수동 설치 : http://www.microsoft.com/silverlight/resources/install.aspx?v=2.0
참고로 이 실버라이트를 설치한다고 해서 시스템을 리부팅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에 맥의 사파리, 윈도우의 파이워폭스3, 오페라 그리고 유닉스(Free BSD)나 리눅스에서 보시려면 모노에서 만든 문라이트(Moonlight)를 설치하시면 잘 보일 겁니다.
미투데이 친구 씨에님, 글을 남겨 주셨는 데 이제 잘 보이세요?
지난 주 은퇴한 빌 게이츠 회장의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특히, 이 비디오는 빌 게이츠 가족(어머니, 누나)와 더불어 고등학교 선생님, 대학교 은사님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창립 계기와 IBM 과의 MS-DOS 계약 에피소드 등 재미나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 비디오는 요즘 뜨고 있는 Expression Encoder를 이용한 실버라이트로 인코딩을 제가 직접 했습니다. 혹시 컴퓨터에 실버라이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는 분들은 비디오를 보기 전에 설치하라고 메시지가 나오는 데, 여러분의 PC에 전혀 문제가 없으니 마우스 클릭하셔서 설치해 주시면 훨씬 멋진 비디오 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비디오를 여러분 블로그에 공유하고 싶다면 아래의 코드를 복사하시면 됩니다!
<iframe src="http://silverlight.services.live.com/invoke/41528/BillGates/iframe.html" scrolling="no" frameborder="0" width="640" height="480"></iframe>
다음 주 토요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1회 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대회에 임베디드SW 아키텍처에 관하여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한국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연합회에서 주관하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를 위시해서 여러 다양한 국내 기업들이 후원 합니다.
특히, 아키텍트로서의 선포식도 있을 예정이고 첫날에는 국내 아키텍트 들끼리 모여서 난상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우리가 기업에서 많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지만 정작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아키텍처링에 대해서는 별로 고민하지 않거나, 또는 아키텍처링이란 그냥 일종의 문서화 작업으로써 문서 따로 코딩 따로..
어차피 갑의 임원이 이 산이 아닌가벼~
라고 했을 때 또 다른 산을 올라가야 하는 소히 이 바닥의 전문용어로써 “쌉질”을 하는 것이다! 라고 개발자들은 피곤해 하기만 하죠!! 그러나 한번 잘 만들어 놓으면 계속 풀빵 찢기 처럼 할 수 있는 것이 아키텍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패턴이라고 하죠!
저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임베디드 SW 아키텍처 인사이트”라는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발표 자료는 여기를 눌러 주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웹 포털이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세션에서도 훌륭한 분들이 현장에서의 쌓은 경험등을 많이 공유 하실 겁니다.
사실 저만 약간 동떨어진 느낌이 없지 않지만 디바이스 장치에서 올바르게 소프트웨어가 돌아가기 위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이어야 말로 미래의 중요한 아키텍처 테마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블로그스피어를 통해 함께 이 부분도 어떻게 하면 좋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하도록 하시지요!!
유료 행사지만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의 그림을 눌러 주시면 신청화면으로 이동 하실 겁니다!
엥? 한 여름에 무슨 소리냐구요?
제가 다니는 회사의 회계년도가 6월 30일로 2008년도 끝나고 7월 1일 부터는 2009년도로 접합니다. 일반적으로 달력에 있는 나날들을 CY08 (Calender Years) 라고 부르고 회계년도 날짜들은 FY08 (Fiscal Years) 라고 부릅니다.
회계년도 이야기하자면 오늘이 새해로 이틀 째 접어 드는 날입니다. 내부 행사라고 불렀던 것은 저희 부서의 새로운 킥 오프(Kick Off) 였습니다. 몇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다른 IT 회사와 달리 ‘기술전도사(Evangelist)’라는 직업이 조직으로 있습니다.
애플이나 구글, 선에도 한 두명 정도는 있지만 하나의 부서로서는 마이크로소프트 밖에 없을 겁니다. 에반젤리스트 직업에 대한 창시자는 빌 게이츠로 알려져 있으며 초창기 부터 있었으며 에반젤리스트로 좋은 롤 모델은 바로 빌 게이츠기도 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다 있지요! 우린 때때로 모여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제가 속해져 있는 임베디드 디벨로퍼 에반젤리스트 메일링 그룹은 작지만 아주 액티브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딱 10명만 있는 직업이니깐 상당히 레어(Rare)하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이 롤을 수행한지도 벌써 2년 6개월이나 되었네요!
여러분들 덕분에 아직 안 짤리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만 지난 해를 돌이켜 보면 반성할 것도 한 두가지가 아니지요. 어쨌든 새해에는 몇 가지 더 중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아, 이제 여러분들과 약속을 했기 때문에 지키지 못하면 아웃 당할 각오로 새해를 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장마가 지나가고 나면 무더울 텐데 건강 유념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일취월장 하시기를 바랍니다!
P.S 어제 저희 회사 모 부장님이 저에게 아침 인사로 던진 말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이런 이야기도 블로그들 사이에서 한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 무릎팍 도사를 보면서 앵콜 블로깅을 합니다. 제 사진을 보고 한 가지 의문점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그 분은 퍼터그라퍼(Photographer) 될 자격이 있습니다.
화요일 아침 그날, 바보 같이 (요새 깜박 잘합니다. –_- ) 프레쉬에 배터리를 채워 넣는 것을 빼 먹어가지고 제 카메라에 내장된 플래시를 사용 했더니 사진들이 어둡게 나왔습니다. 런치 쇼 현장 조명이 그렇게 밝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완전히 어두운게 더 멋있게 사진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 여러분들께 고백하자면 DSLR의 초보자입니다. 제 카메라 기능에 10% 밖에 모르고 있습니다. 바바라 런던의 사진학 책을 열심히 보며 이것이 DSLR에서 어떻게 매칭 되어 있는지 고민하고 찍어보고 그럽니다. 제 스스로 모르니 아무리 전문가가 옆에서 떠들어대도 마치 알고리즘 시험 때 머리 속에서는 그 공식이 빙빙 도는 데 좀채 문제를 풀 수 없는 그 기분이었습니다.
그날 참석하면서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여러 사진 기자님들 사이에서 순서를 기다리면서 찍었습니다. 워낙 많은 사진 기자님들이 오셔서 터치 듀얼 폰 모델을 달래가면서 또는 스냅샷에 더욱 더 멋지게 하기 위해서 여러 포즈를 주문 하시기도 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서로 다른 신문사일 텐데 나이가 젊은 분이 오시더니 여러 분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정다웠습니다!
그 다음 시선이 가는 곳이 자동차에서 레이싱 걸이 있다면 행사장에서 홍보를 하기 위해 걸이 등장합니다! 이런 모델을 모라고 하는지 모릅니다! 예전에 MEDC 행사 때 저도 기자분들을 모시고 한 때 저도 해 본적 있습니다. 아무튼 도우미 분들께서도 그 짧은 시간에 기자님들과 초청객들의 요구 사항을 받아 들이면서 웃으면서 즐겁게 하는 모습이 프로페셔널 다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제가 느낀 점은 생각보다 HTC사가 준비를 많이 했더라구요! 한국 기자 분들의 까다로운 질문에도 잭 퉁이라는 부사장이 잘 대응하시고 저는 오후에 내부 행사 때문에 호텔이 주는 맛있는 밥도 못 먹고 다시 포스코로 달려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SKT 에 계신 분들과 함께 저녁 술 한잔 하면서 많은 얘기를 접했습니다!
오늘 아침 회사 출근하자마자 소공동 롯데호텔로 국내 HTC의 첫 출시 작품인 터치 듀얼폰을 보기 위해 한 숨에 달려 갔습니다. 참고로 HTC 라는 회사는 이미 외국 스마트 폰을 아는 분들은 한 번쯤 들어 본 회사 일 것 입니다. 회사 설립 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을 개발해 온 대만에 위치한 글로벌 회사 입니다.
국내 첫 출시 되는 작품은 많은 블로거들에게서 회자 되었던 HTC 터치 듀얼 폰 입니다. HTC 터치 듀얼 폰은 전 세계적으로 2007년 6월 출시 후 3백만 대 이상 팔렸으며 아마 지금까지 나온 국내 윈도우 모바일 폰 중에 이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HTC 사에서는 스마트 폰의 사용자 경험을 더욱 더 확대하기 위해 터치폰으로써의 소프트웨어인 ‘터치 플로(Touch FLO)’로 손가락의 터치만으로 스크린 위의 화면을 바꾸고 메일을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SKT 를 통해 SKT 대리점에 판매될 예정(다음주 7월 7일 부터)이며,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히 여기는 가격은 50만원 대인데, 지원 및 할인을 하면 훨씬 더 싼 가격에 사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올라오는 대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하드웨어 사양을 살펴 본다면 CPU는 퀄컴 사의 MSM7200 으로 400 MHz 로써 운영체제 플랫폼은 윈도우 모바일 6.1 프로페셔널 버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3G 통신으로써 WCDMA 와 GSM 등을 모두 지원하며 블루투스 2.0과 확장 USB로써 고속으로 통신할 수 있는 USB 2.0 사양을 지원하며 외장 확장기기로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를 지원합니다. 한 가지 재미나는 사실은 FM 라디오 수신 기능과 MSN 메신저 지원을 하는 VoIP 기능이 탑재 되어 이를 응용한 프로그램이 될 것 입니다.
소프트웨어로는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인 윈도우 모바일 6.1 프로페셔널 버전과 모바일 오피스 6.1이 수록되어 일반 사용자가 쉽게 문서 작업을 모바일에서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원하며 그 밖에 국내 사용자들의 입에 맞게 쿨한 소프트웨어를 구성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 수많은 기자들의 사진 촬영이 있은 후 11시부터 본 행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이 분 연합통신의 정지영(?) 아나운서라고 소개 했는 데, 맞나 몰겠네요. 너무 빨리 이름을 이야기해서 블로거 여러분들이 수정해주세요!
행사 관계자로 부터 정확한 이름을 알았습니다! YTN의 김선영 앵커 이십니다! 이 분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쿵쿵~ 하는 멋진 중국 타악기 소리와 함께 소개된 HTC 터치 듀얼 폰 동영상 비디오가 끝나자마자 잭 통이라는 아시아 부사장이 영어로 HTC 터치 듀얼 폰에 대해 국내 입성하는 말을 선포하였습니다. 이로써 국내에 HTC 한국 지사가 설립된 계기가 되며 앞으로 터치 듀얼 폰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아이폰의 대항마라고 불리는 터치 다이아몬드도 출시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특히, 오전 참석한 기자 분들 중 한 분이, 폰에 대한 AS 는 어떻게 할 것 인가? 사실 애플이나 델과 같은 외국 회사에서 AS를 받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HTC는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물었는 데, 국내 서비스 센터를 갖추고 이를 대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WIPI와 같은 국내 표준을 준수하여 이미 터치 듀얼 폰에는 수록되어 나온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한편, HTC 사와 협력 관계인 SKT 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HTC 터치 듀얼 폰에 대한 축하 말씀이어졌는 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멋쟁이 유 사장님께서 전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 트렌드와 윈도우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또한 SKT 정대현 본부장님은 HTC 폰으로 연말까지 10만대 이상 팔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관계된 기사가 벌써 부터 주욱 올라오고 있네요! 더 자세한 기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기사를 클릭해 주세요! 그리고 매우 중요한 사실 한 가지!! HTC 터치 듀얼 폰 체험권을 득템 했는 데 다음 주 부터 쓸 수 있다고 하는군요 ^^;
오늘이 아니라, 어제군요! (새벽이 잠 안자고 뭐하냐구요? 눼눼, 열혈 블로그질 합니다!)
어제 수많은 언론에서 빌 게이츠 은퇴식, 스티브 발머와의 이취임식에 대해 눈물을 흘렸다는 기사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사실 저는 회사 직원이라서 생중계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시애틀시의 레드먼드 캠퍼스에 있는 타운 홀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집에서 인터넷으로 웹 캐스팅으로 거의 떨리는 마지막 연설을 들었습니다. 그날 800 여명 본사 직원들이 타운 홀에 모여서 그의 마지막 자리를 함께 하면서 기립 박수로 화답을 했습니다.
아마 빌 게이츠도 자기가 손수 키워 온 정든 회사를 떠나려고 하니 감개무량 할 것 입니다. 특히, 추억의 스크랩 북을 작별 선물을 받고 끝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는 “이 사람도 마음이 그렇게 강한 사람은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그는 워킹 타임으로서 회장직은 그만두고 와이프와 함께 빌&멜린다 재단으로서 공익의 일을 더 집중하기로 한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사실 지난 6월 첫 주 부터 저의 Top 보스는 이미 빌 게이츠가 아닌 스티브 발머 였습니다. 저로 부터 위로 일곱 번째 하이라키만 가면 있습니다. 회사는 크지만 조직의 계층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자세한 빌 게이츠 스토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웨어 7월호에 TechED 2008 컨퍼런스 취재 아티클을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적으로 이날 행사는 지난 주 토요일, 태평양 시간으로 아침 9시에 진행 되었습니다.
끝으로 저도 그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영어로 짤막하게 남길까 합니다.
오늘은 쿨(Cool)한 동영상을 여러분들께 공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제가 만든 첫번째 실버 라이트 스트리밍 입니다. 혹시 실버라이트를 설치하시지 않는 분은 다운로드 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날 겁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위하여 다운로드 해 주세요!!
이 비디오는 지난 주 커뮤니티 세미나때 보여줬던 경북대학교 임베디드 센터(CEST) 에서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인 .NET 마이크로 프레임워크 기반의 전자 라벨(ESL) 입니다. 화면에 보시면 한글 폰트로 잘 나타나져 있는데 전자라벨은 리모트 컨트롤 입니다.
ZigBee 프로토콜을 통해 전자기판에 있는 금액들을 원격으로 낮추거나 높힐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잘 가시는 대형마트에서 어떠한 상품에 대해 실시간적으로 판매 프로모션을 할 수 있는 차세대 전자라벨 시스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