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Windows Embedded Developer Conference 에서 발표된 Windows XP Embedded FP 2007 이어 올해에 차세대 Windows XP Embedded 버전인 Windows Embedded standard 2009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Windows Embedded Standard 버전에서는 WPF와 Silverlight 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사용자 경험(UX)가 한층 더 강화 되도록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Windows XP Embedded 로 얼마 전 발표된 Windows Server 2008 에 접속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는 네트워크 접근 보호방지(NAP) 클라이언트를 지원해 줍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Windows XP Embedded 버전에 대해 Windows Embedded Standard 2009 라고 부르게 될 것 입니다. 지난 봄 Windows Embedded Developer Conference 에서 소개했듯이 Windows Embedded 브랜드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Windows Embedded Standard 2009 버전은 데스크탑 PC에서의 Windows XP 서비스팩3 버전이 완료되면, 업데이트 될 예정이오니 별도로 임베디드용 Windows XP 서비스팩3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Windows Embedded Standard 2009 에서 가장 크게 각광 받을 기능은 Silverlight 1.0 컴포넌트를 직접 지원하는 것 입니다. 물론 이전 버전에서도 커스텀 컴포넌트로서 만들어서 제공하도 되지만 이번 버전에서는 컴포넌트 디자이너에 직접 추가/삭제 할 수 있는 큰 특징입니다.
임베디드 개발자 들 사이에서는 이 실버라이트를 어디에 적용해야 할지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지만, 국내에서는 미디어와 방송국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KIOSK 나 DID 분야에 가장 각광 받을 핵심 플랫폼이 될 것 입니다. 실버라이트는 현재 베타2가 나와 있으며 10월에 RTM 버전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원하는 플랫폼은 Windows XP 뿐만 아니라 Windows Vista 그리고 MAC OS X 버전 뿐만 아니라 이번에 Windows Embedded Standard 2009 도 지원하니 유비쿼터스 UX 플랫폼으로서 그 자리를 매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실버라이트는 비디오나 오디오를 통합하며, 백엔드 시스템의 프로토콜을 이어주기 때문에 멀티 브라우저를 제공합니다. 여기서 멀티 브라우저란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그리고 사파리 까지 입니다. 리눅스 플랫폼의 브라우저들은 노벨에서 개발하고 있는 Moonlight 로 현재 베타2까지 개발 되어 있습니다.
한편, Windows Embedded Standard 2009 버전에서는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대폭 강화 했는데, Remote Desktop Protocol (RDP) 6.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Windows Vista 를 원격으로 접속 및 관리를 할 수 있으며, Windows Server 2008 터미널 서비스로 접속할 수 있도록 임베디드 장치에 제공합니다. POS나 엔터프라이즈 터미널 장비에서는 원격으로 많은 작업들을 하기 때문에 이 기능을 이용한다면 최신 운영체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점이 괭장히 편리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접근 보호 기능(NAP) 클라이언트는 가장 최신의 보안 업데이트 존재를 장치에게 알려주고 리포트 할 수 있도록 장치에 제공해 주며, 의심스러운 소프트웨어 코드를 감지하거나 Windows Server 2008 의 기업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해 줍니다.
그외, .NET 프레임워크는 버전 3.5 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버전 7 과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를 탑재하여 더욱 더 고성능 멀티미디어 및 브라우저 경험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Windows Embedded information 는 아래 웹 사이트에 있습니다. www.microsoft.com/windows/embedded/default.mspx.
The Windows Embedded Standard 2009 CTP 는 현재 아래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www.microsoft.com/windows/embedded/standardlaunch/default.mspx
이번 컨셉은 “Windows Embedded, Air that We breath!” 입니다.
그러니깐 우리나라 말로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같은 윈도우 임베디드!” 카피 문구 괜찮았나요?
그럼 아직까지 등록 안 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주시고 다음 주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 부터 갑자기 쌀쌀해 졌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오늘 이 시간에는 오랫동안 적어 놓았던 글을 이제서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서피스 컴퓨터 시리즈로써 마지막 편입니다.
서피스 컴퓨터에 전원을 켜자 마자 우리는 어릴 적 동심 세계로 돌아 갔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표현되지 않았지만 손으로 스크린을 만지면 그 강도에 따라 물결 치는 것이 동영상에 보았던 것 그 이상이었습니다.
웃음도 잠깐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사진일까요? 컴퓨터 로그인을 하고 서피스 컴퓨터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이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혹시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 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데스크톱 PC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PDA를 한 번 사용했던 분이라면 일명 “십자가 놀이”라고 PDA를 처음 사용할 때 스타일러스로 정확하게 터치를 해 놓아야 나중에 누를 때 정확하게 눌러 집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내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참고로 네비게이션같은 경우에는 공장에서 처음 양산 할 때 한 번만 설정해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사용자가 탐색기에서 직접 설정 할 때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피스 캘리브레이션에서 웃지 못할 에피소드 하나. 처음에 저 보드가 무엇을 하는지 몰라서 한 참을 헤매었습니다. 대충 놓고 하면 대략 실패합니다. 정확하게 셀과 서피스 스크린이 겹쳐져야 통과된다는 사실을 한 10분이 지나고 나서야 눈치를 챘습니다. 왜냐하면 셀이 총 52개 입니다. 그 이유는 서피스 컴퓨터 밑에 5개의 카메라가 우리의 손가락이 눌리는 것을 감지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이 서피스 컴퓨터의 메인 메뉴 입니다. 손가락으로 터치만 하면 메뉴가 변동 됩니다. 노출을 높혀서 찍었더니 움직일 때의 컷을 찍게 되었네요! 그 다음에는 내장되어 있는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어릴 적 한 여름 밤에 잘 보았던 풀벌레들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여러가지 색깔이 풀벌레들을 손가락으로 터치하여 다섯 개의 가장 자리에 있는 원에 보내는 게임입니다. 단순하면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사진첩, 서피스 컴퓨터가 집이나 커피숍에 있다면 여러 분들이 찍은 사진을 서피스 컴퓨터로 전송해서 바로 편집하여 인터넷 상의 미니홈피로 그대로 올리고 댓글을 달면 딱 좋을 만 합니다.
세번째 사진은 유령 게임입니다. 유령 들이 집안으로 들어 올 수 없도록 계속해서 바깥으로 뺴야 합니다. 생각보다 유령이 빨리 움직이므로 열심히 손가락을 움직여 줘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소프트웨어는 여러분들 어릴 적에 피아노를 많이 쳤나요? 부모님들께서 어릴 적에 잘 보내는 학원 중 하나죠. 그래도 피아노를 좀 칠려고 하면 체르니 몇 번(?)까지는 쳐야 좀 친다고 할 수 있죠 ^^
저는 남자 녀석이 뭐, 저런 걸 배우냐고 어머니께 혼 난 추억이 있습니다만 저의 지병인 수전증으로 인하여 잘 못 칩니다. 건반을 누르면 연주가 됩니다. 스피커 사운드 또한 빠빵합니다. 요즘 영화 맘마미아가 대세라고 하죠! 피아노 잘 치는 분들만 보면 왠지 부럽습니다. 한 곡 정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인터넷을 연결하면 유니버셜 영화를 처음 볼 때 보셨던 로고 처럼 지구가 한 바퀴 샤샥~ 돌면서 윈도우 라이브 맵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라이브 맵을 통한 레스토랑이나 영화관을 누르면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컴퓨터 한 대 들어놓으면 아주 편하겠지요.
그 밖에 여러분들께 현재 외국에 설치되어 있는 서피스 컴퓨터의 사례는 다음과 같이 링크를 해 두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이 개발자라면, 임베디드 개발자가 빼고 ㅎㅎ 아마 임베디드 개발자라면 서피스 컴퓨터를 분해 해 보고 싶은 욕구가 가득 찰 겁니다. 저도 용산 조립 PC 처럼 서피스 컴퓨터 내부가 궁금하지만 뜯었다가 다시 못 부치면 AS가 하기가 무지 불편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능!
어쨌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이러한 소프트웨어는 WPF 와 XNA 의 조합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운영체제도 Windows Vista Enterprise 버전으로 잘 동작되고 있습니다. 초창기 200대만 출하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1대 밖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서피스 컴퓨터를 처음 포스팅 하고 가장 많은 요청이 보여 달라거나 구매 요청이었습니다. 부업으로 서피스 컴퓨터 판매 대리점을 내어도 좋겠지만 사고 싶어도 지금까지의 각 국의 선 주문 때문에 사지 못하는 점을 양해 부탁 드리고 가을 DevDays 에서 데모를 보여줄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그 때까지 참아 주세요!!
와우!!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어제 건국대학교 새천년 강당에 1천명 이상 많은 분들이 IE8 베타2 세미나에 참석해 주셨답니다. 먼저 대단히 감사 드린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때 마침, 9월 14일은 9월 17일 부터 한글 인터넷 익스플로러8 베타2가 다운로드 시작되었던 날이기 때문에 더욱 더 폭발적인 인기가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IE8에서는 더욱 더 쉽고 편리하게 스크립트 디버깅을 위해 개발자 도구 스틸 컷을 넣어 보았습니다.
한글 인터넷 익스플로러8 베타2를 시험해 보실 분은 아래를 클릭해 주십시오!
Windows XP 서비스팩2용 한글 인터넷 익스플로러8 베타2 Windows Vista 및 Windows Server 2008용 한글 인터넷 익스플로러8 베타2
그렇다면, 이번 IE8 베타2는 무엇이 달라졌나 한마디로 딱 잘라 이야기 하라고 한다면,
“보다 빠르고 표준을 준수하는 웹 브라우저로써 웹 개발자들을 위해 편리한 스크립트 디버깅을 제공해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홍보하고, 보이는 그대로 검색해 주는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
저는 “보이는 그대로 검색해주는 Visual Search 와 Search Suggestion” 이라는 주제로 15분 정도 발표를 했답니다. 발표 자료 와 예제 코드는 아래를 참조하여 다운로드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보너스로 해외에 촬영한 IE8 인터뷰 동영상도 봐 주세요! 재미나는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YouTube- http://www.youtube.com/profile_videos?user=ie8videos
MSN/Soapbox - http://video.msn.com/video.aspx?mkt=en-us&user=-3161786097973413883
Yahoo Video - http://video.yahoo.com/mypage/video?s=4838951
Vimeo - http://vimeo.com/user701230/videos/sort:newest/format:detail
AOL Video - http://uncutvideo.aol.com/users/ie8videos
MetaCafe -http://www.metacafe.com/channels/ie8videos
MySpace - http://vids.myspace.com/index.cfm?fuseaction=vids.viewVideos&channelid=407917757
DailyMotion - http://www.dailymotion.com/ie8videos/1
Facebook - http://www.facebook.com/video/?id=7703918541
즐거운 휴일을 보내셨습니까?
태양이 아직 강렬하지만 바람이 불어와 시원한 늦여름 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예고한 바 대로 제 1 편에 이어 2편을 작성해서 올립니다.
우리는 커다란 박스를 차분히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맨 위에는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과 사용자 매뉴얼, 캘리브레이션 필요한 하얀 박스(나중에 쓰임) 등을 꺼내고 나니 은색으로 다시 포장 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어린 아기 목욕 시키기 위해 따뜻한 물에 머리를 살짝 묻히는 것 처럼 은색 포장지를 조심조심 한꺼플 벚겨 내려면서 궁극의 서피스 컴퓨터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커다란 스크린 화면이 내 피사체 위에 놓여져 있으며 연거푸 연사를 찍기 시작 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진정한 서피스 컴퓨터 입니다. 국내에서는 아마 여기에 함께 있는 분들과 함께 최초로 보는 서피스 컴퓨터 일 겁니다. 이제 부터 부팅을 위하여 우리는 매뉴얼을 읽기 시작 했습니다.
전원을 연결을 하기 위해 몇 볼트냐가 쟁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서피스는 북미 지역 외에 아시아 지역으로는 처음이므로 110V 전용으로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에. 좀더 정확한 정보를 위해 서피스 컴퓨터를 뒤집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서피스 오른쪽 면을 뜯어서 보니 랙타입 서버 처럼 가지런히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외부단자와 포트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USB는 기본이고 HDMI 와 같은 외부 비디오 단자가 잘 포진되어 있었고 저 안에는 5개의 카메라가 우리들의 손가락을 인식한답니다. 그리고 서라운드 스피커와 같은 5.1 채널의 스피커가 들어 있어서 음악 또한 멋지게 들립니다. (소프트웨어는 제 3 편에서..)
불을 끄고 한번 찍어 봤습니다. 보라색 톤의 은은하게 비추는 서피스 컴퓨터!! 와우, 정말로 간지 좔좔~~!!
전원이 들어오면 뜨는 스크린 화면 보호기. 전원은 110V 에서 240V로 프리 전원 이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서 변압기도 준비했지만 다른 매뉴얼에 적혀져 있습니다. 다들 흥분해서 그만 매뉴얼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능!!
서피스 컴퓨터의 운영체제가 무엇인지 궁금해 할 것 입니다. 서피스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다름이 아닌 윈도우 비스타 비즈니스 에디션 특별 버전 입니다. 멀티 터치 스크린을 위해서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을 해줘야 하는데, 스마트폰에서 십자가 놀이를 많이 했을 겁니다. 그 십자가 놀이가 바로 전문용어는 ‘캘리브레이션’ 되겠습니다. 캘리브레이션을 하기 전에는 블루투스 마우스와 키보드로 서패스 컴퓨터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로그온 성공!! 이제 서피스 컴퓨터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게 마지막이 아닙니다. 제 3 편에서는 멋진 서피스 소프트웨어를 선 보일 예정입니다. 사실 서피스 컴퓨터가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윈도우 비스타가 설치 된 일반 탁자용 컴퓨터에 지나치지 않을 것 입니다. 사진을 거의 1백장 가까이 찍다 보니 정리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려서 모두 올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편은 제 3 편에 올릴 예정입니다.
완결! 제 3 편 소프트웨어 편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