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로스앤젤리스 컨벤센 센터에서 개최된 전 세계의 개발자들을 위한 축제인 PDC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CTO인 레이오지는 새로운 클라우드 시대를 열었다! 흥미롭게도 이번 PDC에서는 총 3번의 키노트가 준비되어 있다.
오늘은 그 첫날로 클라우드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인프라 스트럭처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미 인터넷 언론 상에서 흥분되게 했던 클라우드 운영체제인 Windows Azure 가 발표되었다. 윈도우 애저(Windows Azure) 는 내부 코드명, 레드독(Red Dog)으로 알려졌다.
윈도우 애저(Windows Azure)는 단일 머신에 돌아가는 윈도우 비스타 플랫폼과 달리, 웹 세계에서 동작하는 최초 첫 운영체제이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상의 웹 서비스를 디자인, 구현, 배포를 할 수 있는 총제적인 인프라 스트럭처를 가지는 플랫폼을 말한다.
한편, 현재까지 윈도우 애저 서비스는 총 5가지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Live Service, .NET Service, SQL Services, SharePoint Services, Microsoft Dynamic Services 가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이름을 보듯이 그동안 .NET Enterprise Server 라고 불렸던 서버 제품군들이 호스팅이나 데이터 센터를 통해 앱스 서비스(Apps Service)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형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온라인(Windows Online) 서비스라고 부르고 있다. 한편, 일반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는 내일 오전 8시 30분에 똑같은 장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윈도우 애저는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와 온라인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파운데이션 플랫폼이라고 이해 하면 빠를 것이다.
지난 주 토요일, 모든 일을 다 접고 여기 로스앤젤리스로 PDC 2008 행사에 뽐뿌맨이 제가 참석했습니다!! 요즘 고환율과 더불어 미국 경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하지만 오늘 첫날 키노트를 참석한 소감은 그 넓은 자리에 모두 꽉 찼습니다. 그리고 같은 아시아에 있는 일본이나 인디아, 중국 친구들도 많이 보입니다.
특히, 이번 PDC는 매일 키노트에서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과 서비스를 발표하기 때문에 하루 하루가 가슴 설레입니다. 위의 사진은 아침을 먹고 계속해서 사람들이 장소를 들어오고 있는 것을 찍어 보았습니다.
어랏~ 어디선가? 채널9 피규어가 우리들 곁으로 다가오는 군요!
자, 그러면 이제부터 PDC 블로깅을 시작해 볼까요?
어제 메가뉴스에서 주최한 잠실 롯데 호텔에서 개최된 커뮤니케이션 비전’08 이라는 행사에 어제 마이크로소프트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아마 최근에 이런 행사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최 측 집계는 800명 정도(?)라고 하니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온 것 같습니다. 특히, 국내에 내 놓으라는 핸드폰 제조사, 이통사, CP, 웹 컴퍼니 분들의 명찰이 눈에 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
Software+Services as Next Generation Mobile Vision(발표자료)
저는 “Software+Service as Next Generation Mobile Vision” 라는 주제로 한 꼭지를 발표했습니다.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은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업데이트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서비스(Software + Services)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나가고자 하는 차세대 전략으로써 웹2.0, Saas,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하나의 사용자 경험으로 엮어내는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주 월요일, 로스앤젤리스 컨벤센 센터에서 개최되는 PDC 2008 때 현장에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엠바고를 위해서 참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몇 일 더 기다려 주실 수 있지요?
이번 발표에서는 그 동안 말로만 이야기했던 차세대 윈도우 모바일 풀 브라우저인 IE6 Mobile 를 살짝 보여 드렸습니다. 이 IE6 Mobile 버전은 Windows Mobile 6.1 AKU 1.4 부터 장치 개발사가 탑재할 수 있습니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옴니아 폰에는 들어갔는 지는 확인 되지 않았습니다.)
고객에게 받았던 질문에 대해 공유하고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요즘 리눅스 폰이나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플랫폼은 무료인데, 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은 계속 사용 라이선스를 받나요? 답변> 일전에 스티브 발머 회장이 말 했듯이 계속해서 윈도우 모바일은 상용 라이선스로 갈 것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그렇습니다. 품질 좋은 플랫폼을 개발하고 투자를 하려면 상용 라이선스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의 스마트폰을 개발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우리 손에 주어진 폰들은 내부 장치 개발사에서 1등으로 된 품질 제품들이며 전략적인 단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개발하기위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궁합이 잘 맞아야 하는데, 리눅스 플랫폼들은 소스가 오픈 되어 있다고 품질이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몇몇 부분은 소스가 공개되어져 있지 않으면 스스로가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폰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단순히 자기 프로그램만 동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안정화 시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폰 개발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 고통을 모릅니다.) 따라서 작년 모토롤라가 리눅스 플랫폼으로 폰을 개발했다가 실패된 사례와, 아직 LiMo 협회에도 리눅스 폰으로 개발된 사례가 없는 것이 아직 연구 단계인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오히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리눅스 폰의 현실적인 플랫폼으로 대체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앞으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매우 중요하고 이를 지원하고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인 R&D투자를 해야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만큼 투자하는 회사는 드문 것 같습니다. 둘째,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까지 확장한다면 파트너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답변> 아직 소프트웨어+서비스의 라이선스 비용이 얼마나 되는 지 알 수 없지만, PDC때 인프라가 되는 플랫폼이나 파트너가 개발할 수 있는 Live API가 대거 발표해 이를 이용해 PC 클라이언트나 모바일 클라이언트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계된 것에 대해서는 계속 블로깅할 생각 합니다.
첫째, 요즘 리눅스 폰이나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플랫폼은 무료인데, 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은 계속 사용 라이선스를 받나요?
답변> 일전에 스티브 발머 회장이 말 했듯이 계속해서 윈도우 모바일은 상용 라이선스로 갈 것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그렇습니다.
품질 좋은 플랫폼을 개발하고 투자를 하려면 상용 라이선스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의 스마트폰을 개발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우리 손에 주어진 폰들은 내부 장치 개발사에서 1등으로 된 품질 제품들이며 전략적인 단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개발하기위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궁합이 잘 맞아야 하는데, 리눅스 플랫폼들은 소스가 오픈 되어 있다고 품질이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몇몇 부분은 소스가 공개되어져 있지 않으면 스스로가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폰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단순히 자기 프로그램만 동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안정화 시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폰 개발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 고통을 모릅니다.)
따라서 작년 모토롤라가 리눅스 플랫폼으로 폰을 개발했다가 실패된 사례와, 아직 LiMo 협회에도 리눅스 폰으로 개발된 사례가 없는 것이 아직 연구 단계인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오히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리눅스 폰의 현실적인 플랫폼으로 대체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앞으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매우 중요하고 이를 지원하고 품질 좋은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인 R&D투자를 해야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만큼 투자하는 회사는 드문 것 같습니다.
둘째,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까지 확장한다면 파트너들이 참여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답변> 아직 소프트웨어+서비스의 라이선스 비용이 얼마나 되는 지 알 수 없지만, PDC때 인프라가 되는 플랫폼이나 파트너가 개발할 수 있는 Live API가 대거 발표해 이를 이용해 PC 클라이언트나 모바일 클라이언트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계된 것에 대해서는 계속 블로깅할 생각 합니다.
그 외, 점심을 먹으면서 홍교수님과 몇몇 VIP 분들 그리고 Google 담당자들과 WIPI와 GPhone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었고 대체적으로 WIPI와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대해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것에 관계된 내용들이 ZDNET을 통해 올라갔네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월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WEDC’2008 (Windows Embedded Developer Conference) 에 무려 4백 여명이 참석을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이번 에는 예고해 드린 바와 같이, Windows Embedded, Air that we breathe! 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주변에 수많은 컴퓨팅들이 사실 알고 보면 임베디드 PC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숨쉬는 공기가 없이 살 수 없듯이 임베디드 PC 또한 우리의 환경에 없다면, 밥을 먹으러 가서 돈을 지불할 때 POS 단말기(임베디드 PC)가 없다면 주산이나 계산기로서 계산하시고 신용카드로 결제 할 수 없을 뿐더러 현금을 내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 만큼 임베디드 PC는 우리의 생활 일 부분으로써 숨쉬는 공기와 같습니다.
이미 벌써 발 빠른 학주니 닷컴에서 WEDC에 대한 Keynote 내용을 상세히 브리핑을 한 지라 내용에 대해 다시 언급 할 필요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키노트 때 시간 관계상 보여 드리지 못한, 일명 “카메라 키오스크” 화면 입니다.
그 날 참석하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참석하신 분들의 사진을 즉석에서 찍어서 Deep Zoom Composer 라는 디자인 도구를 이용해서 사진을 확대/축소해 주는 최신 Silverlight 2 기술 입니다.
또한 두번째 데모로 보여줬던 Windows XP Embedded 기반의 디지털 인포메이션 장치(DID)에서 Silverlight 를 적용한 어빌리티 컨설팅의 스틸 컷 입니다. 그날 따라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제대로 보시지 못했지요 ^^;;
발표자 분들이 저에게 업데이트 한 파일을 보내어 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에게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면 관계된 자료를 모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