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 Mix On Campus 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되는 캠퍼스 투어의 2/15가 지났다.

카페, 임원강연, 기술세션, 아카데미세션, 토론회 등이 Mix 된 행사라 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었다.

내 세션 준비가 많이 미흡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지만, 그보다 많은 학생들을 만나서 참 좋았다.

홍보 부족, 축제, 수업 등 여러 힘든 조건 속에도 마지막 토론회까지 참석한 학생들에게 고마웠다.

인하대에서 컴퓨터공학과 주점에서 같이 한잔했던 학생들 다음에 꼭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강원대에서 맛있는 닭갈비 집에서 소주잔을 기울였던 학생들도 후에 다시 만났으면 좋겠고 말이다.

아무튼 남은 13/15의 Mix On Campus가 더 알찬 행사가 될 수 있게 좀 더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