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 Cup 2007 Korea World Final 의 대장정이 오늘로서 끝이 났다. 정말 오랜 기간 동안진행했던 준비와 그리고 대회 기간 순간 순간의 긴장과 같은 모든 것들을 뒤로 한채 다시 일상 속으로 돌아 가야한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작년 부터 Imagine Cup 관련 이야기를 할때 마다 했던 올해 대회의 시상식 무대에서 한국의 태극기가 휘날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꿈은 이루어져 버렸다. 밤 낮 없이 고생하며 준비해준 Imagine Cup 한국 대표였던 EN#605 팀에게 꿈을 이루어준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Software Design 부문 1위-타일랜드, 2위-한국, 3위-자메이카)

그리고 이렇게 큰 행사가 무리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게 도와준 Microsoft, MSP, 대행사 분들 등 여러 분들 한명 한명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이제 Imagine Cup 2008 France 대회로 달리기 위한 준비를 해야할 시기가 된 것 같다. 환경이라는 주제에 대해 어떤 새로운 Idea 들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내년 대회를 준비하는 사람들 및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번 Imagine Cup 2007의 후기들을 앞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