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럼 데이비드 챠펠(David Chappell)을 알게 된 것은 Understanding .NET 서적을 통해서 였습니다. 자칫 어렵게 설명하기 쉬운 부분을 매우 명쾌한 형태로 설명 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제가 업무 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윈도우 애저 백서의 저자로서 만날 수 있었고, 윈도우 애저가 어떤 것인지에 역시나 잘 설명해주었습니다.

   

올해 초에 운 좋게도 외국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직접 데이비드 챠펠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기대 했던 것 보다 매우 놀라운 경험 이었습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로서도 100%는 아니었지만, 강연 내용에 몰입하게 하는 집중도록 끌어냈으며, 세션이 끝난 후에도 굉장히 선명하게 내용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번에 데이비드 챠펠이 국내의 특정 컨퍼런스 기조 연설을 위해 방한한다는 소식을 듣고, 행사 주관하시는 분께 혹시 10월 22일(월) 저녁 윈도우 애저 유저 그룹 대상으로 강연을 해주실 수 있는지 문의를 드렸습니다. 무리한 부탁이었지만, 데이비드가 윈도우 애저 유저 그룹과의 만남에 흔쾌히 수락해 주셨고, 그래서 저는 관심 있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참석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목: David Chappell이 설명하는 Windows Azure

설명: 개발자 중심의 PaaS를 포함한 Windows Azure 전체 소개

시간: 오후 7:00 - 8:30 (10월22일 월요일)

장소: 포스코센터 서관 5층 WIN 룸(선릉역 1번출구 삼성역 방향 500m)

등록: http://onoffmix.com/event/9962

   

세션 내용은 윈도우 애저를 포함한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내용을 데이비드의 생각을 통해서 들을 수 있는 내용이 될 예정이며, QnA가 있을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Agenda 부분은 다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모임을 계기로 국내에서 윈도우 애저를 하셨던 분들이 윈도우 애저 유저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이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래는 David Chappell 세미나에 참석한 분들의 후기 및 관련한 온라인 글들

David Chappell 세미나를 다녀와서

David Chappell 세미나 이후 사진 한 장, 좋네요

   

강연자: 데이비드 챠펠(David Chappell) 소개

   

데이비드 챠펠씨는 Chappell & Associates (http://www.davidchappell.com)의 대표로서 다양한 강연, 저술, 컨설팅을 통해 세계의 많은 IT리더들께서 새로운 기술을 잘 이해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는 5개 대륙에 수 만명의 IT리더, 아키텍트, 개발자들이 참석하는 수백 개의 회의 및 행사에서 기조 연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저술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판 되어 MIT, ETH 취리히 및 와튼스쿨 등 여러 대학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HP, IBM, Microsoft 등 IT 기업의 고객 및 파트너와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IT 전반의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스탠포드 대학 에서의 강연 및 유수하고 다양한 IT 관련 출판물의 유명 칼럼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