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08

  • MSDN Popcon

    베이징올림픽과 실버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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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2일 오후 1시, 올림픽 야구 준결승 한일전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MSDN 세미나를 진행해야 했던 MSDN 팀, KBS 사이트에 접속해서 실시간 중계를 연결했었습니다.

    KBS에서는 올림픽에 맞춰 실버라이트를 적용한 올림픽 생중계와 VOD 서비스를 오픈했답니다.

    미국내 올림픽 방송 독점 중계권을 가진 NBC의 웹사이트에서도 역시 실버라이트로 전 중계를 서비스 했었다지요.4억 5천만 페이지 뷰라니. 저처럼 업무하다말고 올림픽 중계 본 사람이 많았나 봅니다.

    이제 올림픽도 끝나고 휴가 시즌도 끝나고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부니 다시 열공모드로 돌아가야 하려나 봅니다.

    KBS와 NBC 올림픽 방송에 대해 간단히 정리한 자료가 있어 요약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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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올림픽 효과와 실버라이트 효과를 모두 맛보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인터넷 동영상 중계는 극한의 웹 UX 미디어 서비스의 효과를 실제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각 방송사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생중계 서비스 및 관련 정보와 기사를 제공하기 위한 별도 웹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특히 KBS 올림픽 섹션의 일간 방문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KBS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생중계를 위해 자사의 웹 서비스에 실버라이트 기술을 도입하고, 올림픽 개막식을 시작으로 VOD를 통해 주요 경기의 실시간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실시간 전송은 500K로 제공 됐으며, VOD는 500K에서 2M 고화질까지 제공해 이용자의 다양한 사용환경을 고려했으며, 2M 고화질의 풍부한 영상을 통해서는 스포츠 영상의 박진감과 현장감을 실감나게 전달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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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베이징 올림픽 생중계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다채널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으로 TV채널과 스포츠 전문 채널, 하이라이트 등이 동시에 제공됐다. 또한 기존 영상과는 달리 영상 영역에서 인터렉티브성을 제공한다는 것도 큰 의미를 갖는다. 이 밖에도 기존 채널과 하이라이트 채널간 전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관심 유도를 통해 양방향성 영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올림픽의 감동을 더했다.

    실버라이트를 통해 웹에서의 사용자 경험(UX)을 극대화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KBS의 웹사이트는 8월 5일에 비해 일주일 뒤인 12일에는 방문자 수가 무려 213% 늘어났으며 12일 하루 동안 203만 명이 다녀 간 것으로 집계됐다. (정보: 랭키닷컴 제공)

    NBC, 실버라이트로 신기록 세우다

    해외의 경우, 2008 베이징올림픽의 미국 내 방송 독점권을 보유한 미국의 NBC 방송사(NBCOlympics.com, http://www.nbcolympics.com)도 이번 올림픽 중계를 위해 온라인 동영상 플레이어에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를 도입해 ‘실버라이트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올림픽 기간 동안 개별 접속 2500만, 비디오 스트림 접속 2200만, 그리고 4억 5600만 페이지 뷰를 발생시키면서 최고의 기록을 수립했다.

    NBC와 협력한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실버라이트 2.0을 적용 MSN 웹사이트에서 올림픽 경기를 서비스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웹사이트에서 초당 2.3테라바이트를 소화할 수 있게 구성해 개막 후 이틀 동안 NBC와 MSN 웹사이트를 통해 1억 3260만 페이지 뷰를 발생시켰다고 발표했다. 즉, 두 웹사이트를 통해 경기를 본 횟수가 약 1억 3천만번에 달한다는 뜻이다. 이는 지난 아테네 올림픽 개막 당시 이틀 동안의 집계된 페이지 뷰가 1,790만인 것과 비교해 볼 때 약 7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전체 베이징 올림픽과 아테네 올림픽 개막 후 5일 동안을 비교한다면, 총 페이지 뷰는 98%, 일일 평균 접속자 수는 479%, 비디오 스트림 접속 수는 812%가 증가한 수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에서 최소 4천만 명 이상이 NBC 사이트를 방문해 올림픽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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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용 소프트웨어 센스리더 개발팀 - 황병욱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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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분야의 일가를 이룬 장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타고난 기질보다는 집착으로 비춰질만큼 기본기에 충실한 면모를 갖춘 이들이다. 기본기의 중요성을 모릴 리 없지만 절박함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황병욱 씨의 개발일지는 여느 개발자보다 몇 곱절 품이 든다. 개발서 한 권을 읽으려면 낱장을 일일이 스캐닝해서 음성으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문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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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MSDN 세미나 후기 및 발표자료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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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8월 22일 부산센텀시티 디자인센터 이벤트홀)

    부산MSDN

    부산 MSDN 발표자료 다운로드

    (본 자료는 XPS 포맷입니다. XPS뷰어 다운로드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비오는 금요일, MSDN팀이 오랫만에 부산의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세미나로 부산에 갔습니다.

    부산이 낳은 두 명의 에반젤리스트 김영욱/강성재 콤비의 진행으로 웹과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향상된 사용자경험(UX)을 구현하기 위한 트렌드 업데이트 위주로 구성된 반나절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중요한 한 판이었던 한일전 야구경기가 있었던 탓에 세미나 시작 전과 중간 중간 KBS에서 실버라이트로 서비스 하는 실시간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잠시 함께 경기 관전도 했었답니다.

    간만의 부산행 기차, 새벽부터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지만 마치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마구 설레더군요.

    끝나고 부산개발자 모임 데브부산의 운영진 여러분들과 저녁 시간을 함께 하면서 소주잔도 기울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요즘 개발자 뿐만 아니라 갑종 을종 근로소득세 내는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고물가 경기침체 속에서 각자 현장에서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계시는 개발자분들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자극이 되고 또 반성도 많이 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비 오는데 멀리 해운대까지 와 주신 개발자들께 너무 너무 고맙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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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행 KTX안에서 - 절대미녀와 DJ 성우 / 등록 시간에 KBS 실버라이트로 실시간 올림픽 야구 중계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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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청하는 개발자들과 열강 중인 부산아저씨 김영욱 에반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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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브부산 운영진들, 에반젤리스트들과 함께 한 뒷풀이. 태권도 결승으로 모두 눈은 TV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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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적 경험과 기술의 만남 - 조 플레처(Joe Fletcher)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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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 Joe Fletcher, the Surface team Lead.(MS Corp.)

     

    지난 6월 ReMIX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신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서피스(Surface)팀의 리드, 조 플레처(Joe Fletcher)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디자이너인 만큼 감성적이고 경험적인 코드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가 이끌고 있는 팀이 만든 장치인 Surface는 '표면'이라는 말 그대로,  두개 이상의 접촉점을 인식하는 '멀티-터치(Multi-touch)' 방식을 이용하여 만지고 두드리며 할 수 있는 얇은 컴퓨터입니다. 키보드나 마우스가 필요없이 직접 손으로 움직이면서 할 수 있기에 지금까지의 컴퓨터와는 또 다른 개념을 제시하는 장치입니다.

     

    풍부한 인터넷 어플리케이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를

    '지금의 일방향성 컴퓨팅과 앞으로 서피스와 같은 제품이 가져다줄 양방향 컴퓨팅의 중간단계'로 정의한 그는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이용함에 있어서 기술적인 측면과 동시에 감성적이며 경험적인 측면이 보다 중요해질 것이며, 직접 만지고 교류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투영할 수 있는 멀티-터치 방식의 디스플레이 컴퓨터 Surface가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제는 컴퓨터에서도 사진이나 글과 같은 실재하는 항목들과 비슷한 수준의 느낌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한 감성적 교류를 통해 기술이 보다 높은 수준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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