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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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 희망 릴레이 인터뷰 - 김대욱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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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취임식 현장 보기-실버라이트와 포토신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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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취임식이 있는 워싱턴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CNN의 포토신스 서비스가 론칭하였답니다. 포토신스 서비스는 예전부터 선보인 적이 있지만, 여기서 놀라운 것은 이 서비스가 실버라이트 구현되어서 별도의 ActiveX 플러그인 없이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죠.
    이렇게 되면 올해에 있을 MIX09 이벤트에서 실버라이트 개발팀이 또 얼마나 놀랄만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딥줌의 경우도 그렇지만 신기술을 통한 미디어 경험의 확장은 우리에게 새로운 차원의 UX를 제공하는 기회로 다가올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페이스북이나 아이폰 등 다양한 서비스로 취임식 현장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오바마 취임식 준비 위원회 웹사이트에서는 취임식 생중계를 실버라이트로 구현하기도 했죠. 우리 나라 정부에서도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신기술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겠네요.

    * 이 포스트는 Eva Blog와  POPCON Blog에 크로스포스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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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DN의 새단장 기념 이벤트로 따뜻한 겨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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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dnevent

    안녕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턴으로 근무중인 문혜원 인턴사원입니다.

    개발자들의 프로그래밍 사전이자 지식창고인 MSDN이 새해를 맞아 새롭게 바뀐 모습으로

    짜잔~ 하고 나타났는데요. 이를 기념하여 저희가 훈훈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글로벌 MSDN사이트와 통합 운영체제로 변경되면서 생생하고 따끈따끈한 IT관련 소식을 한 발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된 ‘NEW 한국 MSDN’!

    많아진 자료만큼 늘어난 영문 자료들의 압박에서 한숨짓는 개발자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MSDN사이트에서 한글화 하고 싶으신 페이지를 찾아서 저희에게 요청만 하시면 끝!

    선호 페이지의 한글화 우선작업은 물론, 당첨되신 100분 에게는 햄버거세트도 드립니다!

    이달 말 까지 진행되는 MSDN 리뉴얼 기념 이벤트,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서둘러 참여하셔서 버거킹 와퍼 세트도(네이트온 기프티콘으로 증정) 받으시고, 

    보고 싶으신 페이지도 한글로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 지금 보신 팝콘 포스트 또는 팝콘 블로그 내에서 맘에 드는 다른 포스트를 복사해서 본인의 블로그에 붙이신 후 URL을 알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도 드리는 아름다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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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라이트 만화로 즐기는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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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글로벌한 개발자들이 일하는 환경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설문 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프로젝트의 복잡성, 조직의 분산 정도 등을 물어보는 어렵지 않는 설문들입니다.

    실버라이트로 구성된 만화인데 페이지 넘겨가며 보시면 꽤 웃깁니다..

    이 조사에 한국 개발자들의 상황도 많이 반영되어야 제품의 개발이나 지원 제도 측면에서도 한국에 유리해 질 수 있을텐데요.. 10분만 시간 내셔서 참여해 주시는 개발자분은 정말 잘생긴 or 이쁜 개발자분이실꺼라고 확신합니다.

     

    한글로도 사이트가 만들어져 있는데요.

    잠이 덜 깬 아침 출근 직후, 혹은 점심 먹고 나른 할 때 만화 보시면서 참여 해주세요!! 아래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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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 게임 개발팀 ‘Teamarex’ 서아람, 유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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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적 게임 콘텐츠를 꿈꾸다

    ‘확신’이란 단어만큼 희망과 불안이 공존하는 단어도 없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출항한 콜롬버스의 항해는 결코 순탄치 않았다. 신대륙이 있다는 희망과 찾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이 공존한 이유에서다. teamarex(www.teamarex.net)는 2000년도에 만들어져 현재까지 8년째 활동하고 있는 독립 게임 개발팀이다. 만들고픈 게임을 개발하겠다는 ‘확신’으로 8년을 이어온 팀이다. 21세기형 콜럼버스를 꿈꾸는 그들의 세상을 엿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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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도 어엿한 문화적 매체입니다. 영화 이후 등장한 새로운 콘텐츠라고 봅니다. 리니지나 RPG 같은 게임도 순기능이 있지만, 좋은 책이나 영화를 봤을 때 느끼는 감동으로 게임을 통해서 표현하고 싶습니다.”

    신화를 꿈꾸는 IT 기업들이 입주한 구로디지털단지. 신축 빌딩 숲 사이로 한참을 찾아서 오피스텔이 눈에 들어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 층에 내려 복도 맨 끝 사무실 문을 노크했다. 복층형 오피스텔로 1층엔 개발실, 복층엔 간단한 수면실로 꾸며졌다. 현재는 10명의 팀원 중 입대한 팀원을 뺀 6명이 활동한다. 이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런도로시(RunDorothy)를 포함한 다섯개의 게임이 탄생했다. 현재 런도로시 최신 버전이 설치된 PC 수만 7만을 넘었다.

    초등학교 6학년이던 유상욱씨와 중학교 1학년이던 서아람씨는 천리안 프로그래밍 동호회(채소동)에서 처음 만났다. 온라인에서 게임 제작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던 중 한계를 느껴 의기투합을 결심했다. 둘 다 서울에 산다는 지리적 요인도 한몫해 2000년도에 teamarex를 결성했다. 초기에는 위도우 기반의 EXE 게임 제작을 시도했다. 그 뒤로 모바일 게임, 웹툰, 프래시 기반의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 다양한 시도만큼이나 팀원이 늘면서 작업실 문제가 현실로 다가왔다.

    “학생들이 주축이다 보니 사무실을 얻을 자본이 없었어요. 그래서 처음엔 팀원들 집을 돌면서 작업을 했어요. 오래되지 않아 차례대로 쫓겨 났죠. 그 뒤로 놀이터에서 캔 커피로 손을 녹이며 땅 바닥에 그리며 회의한 적도 있어요. 결국엔 추위를 못 이겨 지하주차장을 전전하던 기억이 납니다(웃음.”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기회도 있었다. 2006년 3월 MSN에서 주최한 대회를 계기로 Finar라는 첫 번쨰 완성작을 만들어 작은상을 수상했다. 이를 계기로 ‘Rhythmic Worm’ 이나 런도로시 같은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을 만들었고, ‘Ladder’나 ‘Palm puzzle’ 같은 퍼즐게임도 만들기 시작했다. 여러 분야에 관심 있는 팀원이 모이다 보니 표현의 스펙트럼도 넓어졌다. 하지만 대입을 앞두고 위기가 찾아왔다. 꿈은 컸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실패를 거듭하다 보니 팀원들이 각자의 길을 찾았다. 장기적인 공백기로 접어들었다.

    “그 무렵 한 친구가 다시 소집을 했어요. 꿈으로 치부하기엔 억울하다면서요.” 결국 다시 의기투압했고, 멤버 대부분이 학생인 관계로 임대료는 리더인 서아람 씨가 벌어 충당했다. 한번은 작업실에 도둑이 들은 적이 있다. 작업실에 있던 층의 모든 사무실이 도둑에 털렸다. 하지만 teamarex 사무실만 괜찮았다. 본체 위에 램만 하나 뽑혀 있었다. 컴퓨터가 구형이어서 램을 가져가봐야 딱히 맞는 PC를 찾기 힘들었을 거라고 했다. 도둑도 지나치던 시절이 있었기에 그들의 현재가 더욱 빛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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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랙티브와 내러티브가 공존하는 게임

    어릴 적 추상적으로만 생각했던 만들고 싶은 게임에 대해 고민을 했다. teamarex는 게임을 어떤 표현의 수단으로 생각 한다고 판단했다. 물론 그전에 ‘약지’라는 프로젝트가 있었지만, 작업실을 만든 후 ‘간공’이란 프로젝트를 통해 내러티브(이야기)거 주가 되는 게임을 시작했다. “그 무렵 런도로시를 공개했어요. 핵심 프로젝트의 중단으로 팀 사기가 흔들릴 때 런도로시의 반응이 좋아 전화위복이 됐습니다.” 그 뒤 ‘수사기록’을 통해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내에서 게임을 제작했다. 더불어 내러티브 중심의 게임 방식에 대한 제작 프로세스도 정립했다.

    teamarex는 요즘 ‘암중모색’이란 프로젝트를 통해 teamarex스타일의 내러티브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인 인터랙티브와 내러티브를 결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서아람씨는 “현재는 창작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확실한 비전은 없다”며 가장 닮고 싶은 창작자로 비틀즈를 꼽았다. 대중의 지지를 받으면서도 고유한 스타일을 지켜낸 사람이라고 얘기했다.

    한국적인 문화 콘텐츠를 고민하다.

    유년기를 공유했다는 점이 유리하지만 불리한 점도 있다. 모든 잡담이 팀 얘기 혹은 개발 얘기로 귀결된다.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도 연출이나 내러티브를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인터랙티브나 팀이 만들 콘텐츠에 접목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유명인을 보면 이미지를 분석해 캐릭터를 구상하고 역시나 팀에서 만들 내러티브나 콘텐츠에 어떻게 적용할까를 생각한다. 게임 개발이 삶의 일부가 될듯 보였다.

    게임의 역사가 짧다 보니 아직 학문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그는 함께 고민��고 새로운 개념을 정립할 친구들을 찾는다고 했다. “아직 배울점도 많고 부족한점도 많지만, 게임을 하나의 좋은 문화 콘텐츠로 제작하는 게 꿈입니다. 가능하면 한국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스타일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목표입니다.”

    글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문경수기자  사진.동영상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황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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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매쉬업 경진대회 스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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