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과 어린이날로 올 해 다시 없을 휴일들이 지나간 사이 Windows 7은 출시 후보작의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미국 시간 4월 30일 개발자와 IT Pro들에게, 그리고 5월 5일 부터는 http://www.microsoft.com/windows7 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도 공개된 Windows7 RC 버전!
우리나라 사진이 들어간 바탕화면은 물론 국악기 알림소리도 들을 수 있는 국가별 테마, Windows XP 모드 내장, 보다 편리해 진 인터페이스까지 성능과 기능성 모두를 확보한 Windows 7 등장의 임박을 알리는 릴리스 후보(RC) 출시 소식을 윙키와 코알라 쌤이 전해 드립니다.
자~ 보시죠~!
영상이 보이지 않으면 이곳을 클릭해서 실버라이트를 설치하세요
*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는 매주 수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화창한 봄날이 이���지고 있는 이 때, 벌써 2010년을 준비하는 개발자들이 있다 하여 MSDN 개발자 뉴우스가 방문했습니다.
바로, 내년에 선보일 새로운 통합 개발 환경 및 ALM 제품인 Visual Studio 2010과 Visual Studio Team System 2010 스터디 그룹을 운영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팀블로그로 운영하는 팀입니다!
TDD, Cloud, C++, WPF, ASP.NET 등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업에서 일하면서 매 주 함께 모여 VSTS2010에서 제공할 신기능들과 .NET Framework 4의 새로운 특징들을 공부하고 블로그를 통해 다른 개발자들에게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정보를 공유한다죠.
http://vsts2010.net을 방문하시면 이 분들 모두를 글을 통해 만나실 수 있구요.. 이 모임 자체도 계속 신규 멤버들에게 문이 열려 있다고 합니다.
여기 그 주인공들의 인터뷰와, '내가 가장 주목하는 VS2010에 대한 한 마디'' 비디오도 놓치지 말고 챙겨 보세요.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① Windows 7의 세계로!!!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② Windows 7의 사용자 경험 세계로!!!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③ Internet Explorer 8 - 1편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④ Internet Explorer 8 - 2편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⑤ Libraries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⑥ HOMEGROUP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⑦ BITLOCKER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⑧ Federated Search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⑨ UAC (User Account Control)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⑩ Multi-Touch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⑪ 가족보호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⑫ 주변기기 관리하기
1. 창업 아이템을 어떻게 생각해냈고, 어떻게 구체화 시키셨나요?
- 국내에서는 매년 3만 6천명(미국 3만 8천명에 이어 세계 2위)의 디자인전공자가 배출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들이 전공을 살려 현업에 종사하는 비율은 극히 낮은 수준입니다. 즉 과잉공급으로 인한 디자인전공자들의 취업 문제를 알게 되었던 중 마침 오픈 마켓 모델을 적용하여 개인 디자이너에게 디자인 컨텐츠 판매에 대한 수익을 배분하는 해외 모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장조사를 거쳐 국내에서도 충분한 규모의 시장이 있다고 판단하여 기획 중인 모델을 사업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업을 런칭하기까지 약 1년이 소요 되었습니다. 그 동안 내부에서 자금을 조달하여 웹 개발 전문가 등 조직을 구성하고 컨텐츠 담당자를 채용하여 디자이너와 함께 의견을 나누며 사이트를 개발하였습니다.
2. 창업에 성공한 본인-혹은 동업자들-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셨나요?
- 창업하기 전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하이 서울 창업스쿨'이라는 전문 창업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적인 지식들을 어떻게 사업과 연계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먼저 사업가의 길을 걷고 계신 선배님들을 찾아 다니며 많은 조언을 구하고 조심스럽게 단계적으로 접근했던 것이 초기 창업을 성공시킨 배경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는 초기 3명의 인원이 공동창업을 했지만 처음부터 '명확한 역할 분담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였기에 현재까지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3. 어떤 방식으로 창업에 성공 하셨나요?
- 우선 자신의 사업모델에 대한 명확한 자가진단이 필요합니다. (경영컨설턴트나 주변 사업가에게 평가를 부탁하는 것도 한 방법) 이 과정은 자칫 무모한 아이디어 창업으로 사업화에 실패하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정확한 타겟 분석과 사업수행전략 도출에 매우 유용합니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계획서를 근간으로 한가지씩 현실화시켜 가다 보면 보다 체계적인 사업수행이 가능합니다. 한번의 대박을 노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며 집중하는 전략이 주요합니다.
4. 창업 과정, 혹은 창업 초창기에 부딪혔던 난관이 있었을텐데 어떻게 이를 해결하셨나요?
- 사회경험이 부족한 창업자들이 겪는 난관은 크게 조직구성과 자금조달일 것입니다. 특히나 IT계열 이라면 뛰어난 전문인력을 구성해야 하는데 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또한 사업화하여 수익이 발생하기 전까지의 자본금과 운영비용 역시 젊은 창업자들에게는 매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의 경우 전자는 마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끈질기게 본 사업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다녔습니다. 구직사이트부터 대학게시판까지 사업아이디어에 대해 홍보하고 한 사람 한 사람 정성을 다해 면접을 보며 인력을 모아 나갔습니다. (사실 청년창업기업에는 대안이 별로 없다.) 지금은 사람이 모이고 사업이 알려지다 보니 조금 더 수월하게 열정적이고 비젼 있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어느 수준까지는 내부에서 자금을 조달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창업대회나 정부과제 등을 통해 사업자금을 확보하였고 꾸준히 매출을 증대시켜 나가며 자금문제를 해결해 나갔습니다.
5. 혹시 다른 기업 혹은 정부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적이 있으셨나요? 있었다면 어떤 종류의 도움이었고, 이를 통해 어떤 결과를 얻으셨나요?
- 서울시의 우수창업아이템지원사업, 한양대 벤처경진대회 등 청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사업화 자금을 받았고 보다 큰 규모의 정부과제에 선정되어 자금 지원 하에 사업을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Bizspark'라는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MS의 대부분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하고 있어 실제 금전적인 도움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6. 창업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시다면?
(특히나 본인이 구상하고 있는 아이템을 어떻게 구체화시키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
창업희망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 창업은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만큼 자신의 땀과 노력에 대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꿈과 열정 있는 사업을 구상하시는 분께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처음 해보는 분이시라면 사전에 창업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을 받아 볼 것을 추전하고 싶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예비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실제 처음 접해보는 창업이란 경험에 대해 미리 학습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아이템을 숨기려 하기 보단 창업대회 등에 나가 전문적인 진단을 받거나 현업에 계신 분들에게 사업을 소개하고 조언을 구하다 보면 의외로 좋은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창업에는 리스크가 있지만 반대로 리스크 이상의 효익도 존재합니다. 무엇보다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려는 '용기'가 창업의 첫걸음 입니다.
UX는 User eXperience, 즉 사용자 경험을 좀 더 풍부하고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최근 몇 년간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주제입니다.
이런 개발자들이 모여서 스터디와 발표를 통해 실력을 연마하고 함께 성장하려는 모임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UX Bakery.
뭔 빵을 파는데인가 물어보시고 싶어지시나요?
저는 이 이름을 듣고는 사용자 경험(UX)의 향상을 위한 맛난 빵을 만들기 위한 밀가루가 되는 기술들인 WPF와 Silverlight를 공부하고,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SP(Microsoft Student Partner)로 활동하던 젊은 친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으나, 점차 현업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참여의 폭을 넓혀가면서 또 하나의 전문가 그룹을 이루어가고 있는 유저 그룹인 UX Bakery의 대표시삽 양승철 씨와 전현상 MVP와의 인터뷰에서 만나보시죠.
이 베이커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http://www.uxbakery.com 도 한 번 방문해 보시기 추천 드립니다.
Winkey와 꼬알���의 Windows 7 만담 - ⑧ Federated Search
쭝스의 IE8 1분 데모 - 1. Inprivate Browsing
쭝스의 IE8 1분 데모 - 2. Smartscreen Filter
쭝스의 IE8 1분 데모 - 3. 향상된 확대 축소 기능
쭝스의 IE8 1분 데모 - 4. 컬러 탭 그룹
쭝스의 IE8 1분 데모 - 5. 커서 브라우징
쭝스의 IE8 1분 데모 - 6. 페이지 검색
쭝스의 IE8 1분 데모 - 7. 탭 자동 복구
[Microsoft People] 그 첫번째 시간으로 IT Pro Evangelist 백승주 차장님을 인터뷰 하였습니다.
IT Pro Evangelist 라는 흔치 않은 직업과, 꼬알라의 하얀집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며, MSND POPCON의 운영진과도 매우 절친이신 백승주 차장님의 솔직한 삶과 일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들어 보았습니다.
백승주 >>
(현) IT Pro Evangelist / Microsoft Korea
꼬알라의 하얀집 (http://www.koalra.com) 주인장
1997~2003년 IT Engineer at Field
2003~2006년 Microsoft 공인 강사
2004~2006년 Microsoft Global MVP – Exchange Server
조금 늦었지만 이번 시간에는 Imagine Cup 2009 이집트 세계대회의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팀을 선발하는 한국대표 선발전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이매진컵 9개 부문 중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은 이매진컵의 꽃으로 전세계 65개국에서 자국의 대표를 선발하여 각 나라의 국가대표 팀이 세계대회 진출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3월 11일 – 13일 천안시에서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한국대표 선발전이 진행되었습니다.
1-2차 예선을 거친 전국의 14개 팀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천안시 상록 리조트에서 최종예선에 참가하였습니다. 7개 팀씩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업계 전문가 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여 각 그룹별 두개팀 씩 총 4개팀 만이 3월 13일 천안시 봉서홀에서 열리는 최종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영광의 4개팀은 경원대/세종대 학생들로 구성된 DXA 팀, 인하대/성균관대 학생들로 구성된 Wanna Be Alice 팀, 한양대, 아주대, 외국어대 학생들로 구성된 Heartscope 팀 그리고 동양대, Columbia 대학 학생으로 구성된 Wafree 팀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네 팀은 마지막 결승전 무대에서 수많은 천안지역의 학생들 앞에서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발표하였고,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 여러분들의 날카로운 질문과 토론을 거쳐 결국 Wanna Be Alice ���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Wanna Be Alice 팀은 행복 바이러스를 세상에 퍼뜨려 선행과 기부를 증대 시키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Better World 로 우승을 차지 하였습니다.
Wanna Be Alice 팀은 2009년 7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이매진컵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됩니다. 우리 학생들이 세계 대회에서도 우승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매진컵 다른 부문의 2차 라운드에서도 우리나라 학생들이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의 소식은 다음 시간에 알려 드릴께요!!
이매진컵 2009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한국대표 선발전
l 이매진컵 2009 홈페이지 : http://www.imaginecup.co.kr
l 일시 : 2009년 3월 11(수) - 13일(금) 장소 : 천안시청 상록호텔 & 봉서홀
l 공동주최 : 교육과학기술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 후원 : 천안시, 충남문화산업진흥원
l 주제 : 기술이 우리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라, Imagine a world where technology helps solve the toughest problem facing us.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이용하여 위의 주제에서 언급된 우리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어야 함
l 심사위원 :
한국대표 선발전 결승전 최종결과
l 일시 : 3월 13일 13:00 – 18:00 / 장소 : 천안시청봉서홀
l 최종 수상결과
l 이매진컵 한국대표 선발전 보도 동향
- 이매진컵 2009 SW설계부분 한국대표에 ‘워너비앨리스’팀 <파이낸셜뉴스/윤휘종/03/15>
- MS `이매진컵 2009` 한국대표에 `워너비앨리스` 선발 <디지털타임스/강진규/03/16>
- MS SW 월드컵 한국대표에 워너비앨리 팀 선정 <디지털데일리/심재석/03/15>
- 이매진컵2009, SW설계 한국대표에 '베터월드' <ZDNet/황치규/03/15>
- MS, ‘이매진컵 2009’ 한국대표 선발 <블로터닷넷/이희욱/03/15>
- '이매진컵 2009’ SW 설계부문 한국 대표 선발 <IT DAILY/김소연/03/15>
- '이매진컵 2009' 한국 대표로 '워너비앨리스'팀 선정 <IT TODAY/정순애/03/15>
- '이매진컵 2009' SW 설계부문 국가대표 선발 <아크로팬/류재용/03/15>
- ‘이매진컵 2009’ SW 설계부문 한국 대표 최종 선발 <아주경제/김영리/03/15>
- 2009 이매진컵 결승전 열려 <뉴시스/이종익/03/13>
- 2009 이매진컵 한국대표 선발전 <충북일보/함학섭/03/14>
- ‘이매진컵 2009’ SW 설계부문 한국 대표 최종 선발 <아주경제/03/15>
- `이매진컵 2009’ SW 설계부문 한국 대표 최종 선발 <베타뉴스/03/16>
- 한국MS, '이매진컵 2009' SW설계부문 국내 대표 선발 <아이뉴스24/02/16>
쭝스의 IE8 1분데모 - 3. 향상된 확대 축소 기능
닷넷 개발자들 1천 여명이 4월 18일 토요일 건국대학교 새천년 기념관에서 모인다고 합니다.
바로 개발자 커뮤니티 8곳이 연합하여 개최하는 제1회 닷넷 커뮤니티 컨퍼런스에 참가하려고 한다지요.
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8개 커뮤니티를 대표하여 훈스닷넷 박경훈 대표와 만났습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다는데요..
오전에는 개발자들의 커리어 비전과 최신 기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제너럴 세션을,
오후에는 UX 트랙과 Development 트랙으로 나눠 진행되는 기술 세션에서 커뮤니티가 주최가 되어 참여하고 토론하는 하루 종일의 잔치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또한 많은 기업 스폰서들이 자사의 제품과 이야기를 갖고 나와서 진행하는 전시도 마련된다고 합니다.
간만에 많은 개발자들이 ‘우리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기 위해서 모인다고 하니 지금 바로 동참해 보시죠~!
http://www.devdcc.net/을 방문하시면 행사 내용과 등록 절차가 안내되어 있다고 합니다. 바로 Devdcc 사이트로 Go Go Go~!
열정과 꿈을 품은 개발자
TV에 등장하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람이 있다. 새박사 윤무부다. 보통 교수나 박사라며 나오는 사람들에게서 풍기는 권위나 뭔가 모를 거북함은 찾아볼 수 없고 새만 보면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면 여지없이 그 웃음이 전염되고 만다. 정치나 자신의 이익 따위는 뒷전이고 오직 새에 대한 열정만을 불태우는 그를 보면 생각나는 개발자가 있다. 바로 빵집 개발자 양병규 씨다.
개발자 양병규(41세) 씨에게 빵집은 참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재미삼아 만들어 본 프로그램이 이제는 자신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 됐다. 그뿐 아니다. 빵집의 도움말에 있는 ‘또..쓸데없는 소리’라는 메뉴에는 나이 서른에 책 한 권 달랑 사서 프로그램 개발자로 대박 한번 쳐보겠다고 전직을 하며 겪은 구구절절한 사연들이 적혀있다. 이 얘기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거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즉효약이다. 이번 달에 양병규 씨를 만난 이유는 그 얘기를 좀 더 해보고 좋은 행복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결을 찾아보기 위해서다.
땜쟁이에서 삽질쟁이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얘기지만 그는 전자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10년 간 일하던 전자분야 땜쟁이였다. 그러던 그가 인두를 내팽개치게 된 계기는 낮은 임금이었다. 자신의 임금이 낮은 건 그렇다 쳐도 유능한 선배들조차 헐값에 일을 하고 있는 걸 보니 도무지 전망이라곤 없어 보였단다 (그러고 보면 개발자 연봉만 짠 건 아닌 모양이다). 마침 그때 델파이라는 개발 툴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일일이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쉽게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는 얘기에 솔깃해진 그는 서점으로 달려가 책 한 권을 샀다. 그 후 열 달 동안 수입 한 푼 없이 방 안에 틀어박혀 만든 프로그램이 바로 비디오 대여점 관리 프로그램. 당시만 해도 비디오 대여점이 호황이었으니 한 카피 당 5만원씩만 받고 팔아도 순식간에 억만장자가 될 것 같았다. 결과는?
마소 독자라면 책 한 권 달랑 읽고 방 안에 틀어박혀 만든 프로그램이 팔릴 리 없다는 건 누구라도 알 것이다. 그나마 조금 있던 돈도 이미 바닥 난 지 오래고, 아이까지 태어났는데 분유 값은 커녕 기름 1리터 살 돈이 없어 한 겨울에 보일러조차 때지 못하던 그가 극복해야 했을 어려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거다. 자세한 얘기는 그가 직접 쓴 빵집 도움말을 확인하길 바란다. 손수건 한 장 준비하시고…
고객이 아닌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 만들기
10여년이 지난 지금 양병규는 높은 몸값에 자타공인 잘 팔리는 개발자다. 그런 그에게는 철칙이 하나 있는데 바로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거다.
생각해보라 내게 돈과 일을 주는 사람은 고객(또는 관리자) 이다. 사용자는 누군지 언제 얼굴을 한 번 보게 될 지도 모를 사람들. 그렇다면 당연히 고객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사회생활의 기본이다. 그런데도 그 기본을 정 반대로 행하는 사람이 그다.
전자회사에서 일할 떄도 그런 습관은 회사의 골칫거리였단다. 생산 라인에서 붏량으로 판정된 제품을 수리하여 일정 성능 이상만 발휘하면 되도록 만드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던 그. 당연히 회사의 예쁨을 받으려면 빨리빨리 대략의 규격에 맞도록 수리하는 사람일 텐데, 제품 하나하나에 집착을 보이며 최고의 성능이 나올 때까지 튜닝을 하니 속도가 날 리 없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충 소리한 제품을 산 사용자가 그 제품이나 브랜드 자체에 대해 신뢰할 수 있도록 하려면 대충 기준만 맞춘 제품이 아니라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을 만들어 줘야 한���는 게 그의 신조다.
여러 공정 중 하나에서 일할 때도 이 정도였으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핵심 기능을 만드는 개발자가 된 지금이야 말할 것도 없다. 연일 고객과의 말다툼에 목청을 높이기 십상이다. 그러다가 잘리는 거나 아닐까 걱정되어 사용자 입장을 강조하다가 잘못 된 프로젝트는 없었는지 물었다.
“싸우는 동안에는 기분 나빠 하지만 결과물이 잘 나오니까 오히려 좋아합니다. 나중에 일이 생기면 또 찾아주기도 하고요” 그러고 보니 무턱대고 싸우는 게 아니라 실력과 확신이 뒷받침 되는 주장이기에 신리에 밝은 고객들에게 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양이다.
행복한 개발자의 세 가지 조건
양병규씨에게는 행복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세 가지 비결이 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자신만의 꿈을 품는 거다. 많은 사람들이 멋들어진 무언가를 만들어 보길 꿈꾸며 개발자가 된다. 반면에 그 꿈을 이루기엔 현실이 너무 가혹하다는 걸 아는데까지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박봉은 둘째치더라도 명절날 전 뒤집듯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맞추느라 월화수목금금금을 반복하다보면 자신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날 리 없다.
그래서 그는 가슴에 작은 수첩을 품고 다닌다. 자신이 꿈꾸고 있는 (언젠간 반드시 만들어질)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메모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모인 수첩만 해도 이미 여러 개다. 수첩에 내용이 한 장 한 장 채워질 때마다 자신의 꿈에 점점 더 다가가고 있다는 확신은 힘겹고 지치기 쉬운 일상의 업무에조차 활력을 불어 넣는단다. 두번째 비결은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것이다. 기술을 배우고 기능을 구현하는 것만으로는 인정받는 개발자가 되기 어렵다. 어떻게 하면 개발을 잘 할 수 있겠냐고 상담하는 사람들에게 그가 흔히 하는 얘기가 있다.
“노래를 하거나 만드는 기술만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좋은 노래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좋은 음악을 들었을 때 좋다고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기술을 사용하고 어떤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좋은 프로그램과 나쁜 프로그램의 가치를 구분할 수 있어야 비로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는 뜻이다. 그러려면 기술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세 번쨰 비결은 튼튼한 기초와 기술적 실력의 확보다. 언뜻 보면 두 번쨰 비결과 상반되는 것 같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야구선수든, 축구나 농구, 배구, 수영선수든 간에 운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달리기부터 시작한다. 투수의 공을 잘 받아치는 선수라도 1루까지 빠르게 달려갈 수 없거나 정확한 슛을 자랑하지만 상대보다 빨리 달릴 수 없다면 좋은 야구나 축구선수가 될 수 없다.
개발자에게 여러 가지 요건들이 강조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하는 기능이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세 가지 비결이지만, 터무니 없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양병규 씨의 입을 통해 듣는 말이라서 그런지 더욱 그럴듯하게 느껴진다.
이제 당신이 꿈을 위해 이 비결들을 훔쳐야 할 때다.
글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정희용 사진/동영상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황선영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 DreamSpark 에서 이번에는 MCTS, Microsoft Certified Technology Specialist 자격증 시험 무료 응시 쿠폰을 학생 여러분들께 선물로 드립니다.
IT 관련 직종의 경우 최근 진행된 설문 결과에 의하면 자격증에 대해 아래와 같은 답변을 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아시고 계셨는지요?
- 채용 담당자의 55% 가 채용기준으로서 자격증을 고려한다
- 채용 담당자의 46% 가 승진을 위한 기준으로 자격증을 고려 한다
- 개인의 43% 이상이 Microsoft 자격증을 취득한 것이 연봉인상에 영향을 주었다고 하였다
자격증은 여러분들의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 그리고 실력을 검증 받을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히 알릴 수 있는 좋은 도구 입니다.
DreamSpark 에서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Career 에 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MCTS 자격증 시험 무료 응시 쿠폰을 배포합니다. 본 쿠폰으로 MCTS 시험리스트 중 미화 80 달러가 소요되는 1개의 시험을 무료로 응시하실 수 있으며 MCTS 시험 리스트에는 Visual Studio, SQL, Windows Server, Office 등 에 대한 다양한 부문이 있습니다.
사용 방법 및 응시 안내를 참고하시어 자신의 실력도 검증하고 경쟁력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Expression Studio 를 아시나요?
불가근 불가원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이어주는 멀티미디어 디자인 및 개발 툴이며Silverlight와 WPF를 이용한 Rich Application을 개발하기 위한 필수 도구인 Microsoft Expression (http://www.microsoft.com/korea/expression/)가 요즘 장안의 화제입니다.
Silverlight 3발표와 함께 지난 3월 18일-20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웹 컨퍼런스인 MIX’09의 키노트를 장식한 가장 큰 뉴스 중 하나였죠.
(MIX 관련 자료 보러 가려면 http://www.iamadeveloper.co.kr로 고고씽~!)
오늘은 Expression 제품 매니저인 조성우 차장과 함께 Expression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아카데미 프로그램 ABC의 DJSunwoo가 아니라 이 분은 블로거 누구씨로도 알려진 조성우 차장입니다 – 저희 부서엔 조성우 차장이 두 명이어서 한 명은 블랙 조, 다른 한 명은 화이트 조로 불리지요. 누가 블랙 누가 화이트인지는 설마 안 물어보셔도 이 영상과 팝콘 여기저기 포스팅된 ABC뉴스의 조성우 차장을 비교해 보시면 저절로 아시리라~)
특히 Expression Web 2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IE8의 출시로 표준웹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여러 버전의 브라우저 호환성을 대비해야 하는 개발자들의 고민도 깊어집니다. 이를 쉽고 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웹 저작툴이자 웹표준 검수를 위한 툴이 바로 Expression Web 2 라고 합니다.
(지난 3월 11일에 개최된 개발자를 위한 IE8 세미나 ‘IE8 Loves Developer’ (http://www.microsoft.com/korea/msdn/events/2009/ie8love/)의 첫 번째 세션을 보시면 확 이해가 가실껍니다)
웹표준 검수를 편하게 할 수 있는 Expression Web 2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 웹표준 검수 가이드 책자도 함께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라네요.
비디오로 내용도 보시고, 프로모션 내용이 궁금하시면 여기(http://www.microsoft.com/korea/expression/events/expressionweb2/)를 방문해 보세요!
Expression Web2 를 이용한 웹 표준 검수와 웹 접근성 가이드를 보시려면 아래 쭝스의 데모 비디오들을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