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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① Windows 7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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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7 만담 시리즈!! 그 첫번째 Windows 7의 세계로~~~

    새롭게 출시될 차세대 운영 체제 Windows 7!!! 

    *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는 매주 수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앞으로도 쭈~욱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 MSDN Popcon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② Windows 7의 사용자 경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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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 그 두번째 이야기!!

    Windows 7의 사용자 경험 세계로!!!

    Windows 7에는 다양한 새롭고, 향상된 기술이 여러분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본인이 하고자하는 것에 대해 빠르고 쉽게 있도록 하는 사용자 경험(UX) 대해서 살펴봅니다~

    * Winkey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는 매주 수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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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③ Internet Explorer 8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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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 그 세번째 이야기!!

    Internet Explorer 8의 새로워진 기능들을 지금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Winkey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는 매주 수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 MSDN Popcon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④ Internet Explorer 8 - 2편

    • 14 Comments

     

    Winkey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 그 네번째 이야기!!

    Internet Explorer 8 두번째 이야기를 지금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Winkey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는 매주 수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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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⑤ Lib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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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도's 실버라이트 하기 좋은 날 #1 - 실버라이트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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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RIA 시장에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한 실버라이트.

    아마도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디자이너라면 실버라이트라는 단어는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거에요.

    최근에는 실버라이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프로젝트도 눈에 많이 띄고 카페나 커뮤니티도 잘 활성화 되어 있죠.

    하지만 여전히 실버라이트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프로젝트 사례나 실무 경험이 아직 넓게 퍼지진 않은 것 같아요.

    저(Gongdo)는 실버라이트가 등장한 이래로 쭈욱 실버라이트만을 다뤄왔고 현장에서 실무 경험도 나름 많이 쌓아 왔는데요, 이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버라이트를 더욱 실버라이트답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인 내용을 여러분과 함께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실버라이트가 뭐길래 웹의 한 켠이 들썩거리는 걸까요?

    이번 시간에는 실버라이트가 무엇인지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복잡한 내용은 천천히 진행 하자구요~)

    공도소프트(http://gongdosoft.com)에서도 피드백을 받고 있으니 꼭 다뤄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면 마음껏 의견 남겨주세요!

    그림1

    Enjoy MIX09 Video > http://videos.visitmix.com/MIX09/

    Get Started > http://silverlight.net/getstarted/silverlight3/default.aspx

    Welcome! > http://gongdosoft.com

    Follow me > http://twitter.com/gongdo

    I love SPAM but not. > gongdosoft@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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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도's 실버라이트 하기 좋은 날”은 매주 목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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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콘돌이와 함께 하는 ReMIX’09 후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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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4일 오늘!!! ReMIX’09 /Web 컨퍼런스 현장에 참석하셨거나 라이브 중계를 보신 분들 중 행사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MSDN POPCON에 ‘핑백’을 달아 주거나 me2day(http://me2day.net/popcon) / POPCON Twitter 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열심 포스팅 한 5분을 선발하여 ‘RIA in Silverlight 3’ 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MSDN POPCON이나 me2Day Twitter에서 팝콘돌이를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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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⑥ HOME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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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key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는 매주 수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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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⑦ BIT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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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key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는 매주 수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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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F 도입사례 - 안철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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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랙티브하면서 편리한 UI를 구현하기를 원하는 개발 프로젝트에서 WPF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안철수 연구소의 사례를 담은 비디오를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비디오 에서 안철수 연구소의 다양한 네트워크 기반 보안 제품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TrusGuard  매니저에 구현된 WPF 기능을 프로젝트 진행 책임인 김재열 선임연구원의 인터뷰와 데모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4.5 개월 정도 소요될 이번 UI 구현 1차 프로젝트가 WPF 도입으로 3개월 정도에 완료 되었다. 하루의 오차도 없이 알파 릴리즈 일정을 지킬 수 있었 던 것은 WPF가 제공하는 개발 생산성 덕분이었다."고 하시네요. 

    2차 프로젝트도 이어질 꺼라는데, 한 번 개발팀장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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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⑧ Federated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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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① Windows 7의 세계로!!!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② Windows 7의 사용자 경험 세계로!!!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③ Internet Explorer 8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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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⑥ HOMEGROUP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⑦ BIT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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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 Interview] 빵집 개발자 양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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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과 꿈을 품은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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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 등장하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람이 있다. 새박사 윤무부다. 보통 교수나 박사라며 나오는 사람들에게서 풍기는 권위나 뭔가 모를 거북함은 찾아볼 수 없고 새만 보면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면 여지없이 그 웃음이 전염되고 만다. 정치나 자신의 이익 따위는 뒷전이고 오직 새에 대한 열정만을 불태우는 그를 보면 생각나는 개발자가 있다. 바로 빵집 개발자 양병규 씨다.

     

    개발자 양병규(41세) 씨에게 빵집은 참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재미삼아 만들어 본 프로그램이 이제는 자신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 됐다. 그뿐 아니다. 빵집의 도움말에 있는 ‘또..쓸데없는 소리’라는 메뉴에는 나이 서른에 책 한 권 달랑 사서 프로그램 개발자로 대박 한번 쳐보겠다고 전직을 하며 겪은 구구절절한 사연들이 적혀있다. 이 얘기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거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즉효약이다. 이번 달에 양병규 씨를 만난 이유는 그 얘기를 좀 더 해보고 좋은 행복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비결을 찾아보기 위해서다.

     

    땜쟁이에서 삽질쟁이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얘기지만 그는 전자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10년 간 일하던 전자분야 땜쟁이였다. 그러던 그가 인두를 내팽개치게 된 계기는 낮은 임금이었다. 자신의 임금이 낮은 건 그렇다 쳐도 유능한 선배들조차 헐값에 일을 하고 있는 걸 보니 도무지 전망이라곤 없어 보였단다 (그러고 보면 개발자 연봉만 짠 건 아닌 모양이다). 마침 그때 델파이라는 개발 툴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일일이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쉽게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는 얘기에 솔깃해진 그는 서점으로 달려가 책 한 권을 샀다. 그 후 열 달 동안 수입 한 푼 없이 방 안에 틀어박혀 만든 프로그램이 바로 비디오 대여점 관리 프로그램. 당시만 해도 비디오 대여점이 호황이었으니 한 카피 당 5만원씩만 받고 팔아도 순식간에 억만장자가 될 것 같았다. 결과는?

    마소 독자라면 책 한 권 달랑 읽고 방 안에 틀어박혀 만든 프로그램이 팔릴 리 없다는 건 누구라도 알 것이다. 그나마 조금 있던 돈도 이미 바닥 난 지 오래고, 아이까지 태어났는데 분유 값은 커녕 기름 1리터 살 돈이 없어 한 겨울에 보일러조차 때지 못하던 그가 극복해야 했을 어려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거다. 자세한 얘기는 그가 직접 쓴 빵집 도움말을 확인하길 바란다. 손수건 한 장 준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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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아닌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 만들기

    10여년이 지난 지금 양병규는 높은 몸값에 자타공인 잘 팔리는 개발자다. 그런 그에게는 철칙이 하나 있는데 바로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거다.

    생각해보라 내게 돈과 일을 주는 사람은 고객(또는 관리자) 이다. 사용자는 누군지 언제 얼굴을 한 번 보게 될 지도 모를 사람들. 그렇다면 당연히 고객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사회생활의 기본이다. 그런데도 그 기본을 정 반대로 행하는 사람이 그다.

    전자회사에서 일할 떄도 그런 습관은 회사의 골칫거리였단다. 생산 라인에서 붏량으로 판정된 제품을 수리하여 일정 성능 이상만 발휘하면 되도록 만드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던 그. 당연히 회사의 예쁨을 받으려면 빨리빨리 대략의 규격에 맞도록 수리하는 사람일 텐데, 제품 하나하나에 집착을 보이며 최고의 성능이 나올 때까지 튜닝을 하니 속도가 날 리 없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충 소리한 제품을 산 사용자가 그 제품이나 브랜드 자체에 대해 신뢰할 수 있도록 하려면 대충 기준만 맞춘 제품이 아니라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게 그의 신조다.

    여러 공정 중 하나에서 일할 때도 이 정도였으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핵심 기능을 만드는 개발자가 된 지금이야 말할 것도 없다. 연일 고객과의 말다툼에 목청을 높이기 십상이다. 그러다가 잘리는 거나 아닐까 걱정되어 사용자 입장을 강조하다가 잘못 된 프로젝트는 없었는지 물었다.

    “싸우는 동안에는 기분 나빠 하지만 결과물이 잘 나오니까 오히려 좋아합니다. 나중에 일이 생기면 또 찾아주기도 하고요” 그러고 보니 무턱대고 싸우는 게 아니라 실력과 확신이 뒷받침 되는 주장이기에 신리에 밝은 고객들에게 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양이다.

     

    행복한 개발자의 세 가지 조건

    양병규씨에게는 행복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세 가지 비결이 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자신만의 꿈을 품는 거다. 많은 사람들이 멋들어진 무언가를 만들어 보길 꿈꾸며 개발자가 된다. 반면에 그 꿈을 이루기엔 현실이 너무 가혹하다는 걸 아는데까지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박봉은 둘째치더라도 명절날 전 뒤집듯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맞추느라 월화수목금금금을 반복하다보면 자신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날 리 없다.

    그래서 그는 가슴에 작은 수첩을 품고 다닌다. 자신이 꿈꾸고 있는 (언젠간 반드시 만들어질)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메모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모인 수첩만 해도 이미 여러 개다. 수첩에 내용이 한 장 한 장 채워질 때마다 자신의 꿈에 점점 더 다가가고 있다는 확신은 힘겹고 지치기 쉬운 일상의 업무에조차 활력을 불어 넣는단다. 두번째 비결은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것이다. 기술을 배우고 기능을 구현하는 것만으로는 인정받는 개발자가 되기 어렵다. 어떻게 하면 개발을 잘 할 수 있겠냐고 상담하는 사람들에게 그가 흔히 하는 얘기가 있다.

    “노래를 하거나 만드는 기술만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좋은 노래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좋은 음악을 들었을 때 좋다고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기술을 사용하고 어떤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좋은 프로그램과 나쁜 프로그램의 가치를 구분할 수 있어야 비로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는 뜻이다. 그러려면 기술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세 번쨰 비결은 튼튼한 기초와 기술적 실력의 확보다. 언뜻 보면 두 번쨰 비결과 상반되는 것 같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야구선수든, 축구나 농구, 배구, 수영선수든 간에 운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달리기부터 시작한다. 투수의 공을 잘 받아치는 선수라도 1루까지 빠르게 달려갈 수 없거나 정확한 슛을 자랑하지만 상대보다 빨리 달릴 수 없다면 좋은 야구나 축구선수가 될 수 없다.

    개발자에게 여러 가지 요건들이 강조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하는 기능이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세 가지 비결이지만, 터무니 없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양병규 씨의 입을 통해 듣는 말이라서 그런지 더욱 그럴듯하게 느껴진다.

    이제 당신이 꿈을 위해 이 비결들을 훔쳐야 할 때다.

    글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정희용  사진/동영상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황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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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JSP 운영하는 개발자 - 허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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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랜서 개발자로 활동중인 허광남씨(38)는 자타공인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계의 산증인이다. 지난 8년 동안 OKJSP(www.okjsp.pe.kr) 를 운영했고, 초기 JCO 멤버로 협회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이를 증명하듯, 개발 컨퍼런스나 토론회에 가면 어김없이 그를 만난다. 그만큼 개발자의 당면한 고민과 혜안을 제시했다. 개발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자처한 셈이다. 그가 소통에 관심을 보인 건 온전히 OKJSP 개설이 단초였다.

    "시작할 때 두 가지 목표를 세웠어요. 온라인에서 기술로 인정받고 싶었고, 한번 겪었던 시행착오가 번복되지 않았으면 했어요. 이 두 가지 목표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요. 그 때랑 달라진 건 나이밖에 없는 것 같네요(웃음)."

    꾸준히 커뮤니티를 운영하다보니 부수적으로 생기는 게(?) 많다고 했다. 자연스레 유명 저자들이나 강사들을 만났고, 개발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기술서도 집필했다. 연결성의 확장이 가져다 준 결과였다. 그는 첫 번째 공저인 '나는 프로그래머다'를 통해 웹 개발자로서의 경험과 비전을 얘기했다. 커뮤니티 주제도 기술을 넘어 고민상담, 연봉문제, 업체평판까지 범위를 넓혔다. 기업에 대한 사전정보가 부족해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도와 달리, 잡음도 많았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회사 사이트보다 OKJSP에 올라온 내용이 먼저 검색이 된 거죠. 신입 개발자나 투자자가 OKJSP에 올라온 글을 보면, 기업 이미지에 손상을 준다는 게 이유였어요. 심지어 OKJSP 때문에 1년차 개발자가 야근을 거부한다는 댓글도 달렸어요. 급기야 OKJSP의 사회적 책임까지 물어와 게시판을 내리기로 결정했어요."

     

     

    그는 작년부터 블로깅을 시작했다. 10살이나 어린 블로거가 3년을 꼬박 블로깅한게 자극이 됐다. ���발자한테 블로그는 훌륭한 개인 브랜딩 준다고 말했다. 단 지속적으로 포스팅을 했을 때만 효과를 본다. 페이지뷰가 올라가면 자연스레 검색엔진 상위에 검색된다는 논리다. 얼마 전까지 테스팅 태그를 검색하면 기관을 제치고 그의 블로그가 상위에 랭크됐다. 최근 1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포스팅한 결과였다. 그는 "아무리 좋은 기술도 적절한 타이밍을 잡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며 '판'을 벌리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군대에서 식판을 닦을 때 맨 아래 판 하나가 깔리잖아요. 바닥이 고르지 않아도 그 위에 식판을 쌓으면 흔들림이 없다."며 커뮤니티가 그럼 판 역할이라고 했다. '의견좀', '얼마면 돼', '머리식히는 곳' 같은 게시판 이름에서 엿보이듯 앞으로도 개발자가 피부로 느끼는 고민에 대한 혜안을 찾겠다고 했다.

    '가치' 만들기에 돌입

    그는 개인사업자를 내고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최근 전 직장을 나와 집필과 아이폰 개발에 필요한 공부를 시작했다. 인생 2막을 준비하며 늘 창업을 염두해 두지만 뜻이 맞는 경영자를 못 구했다. 본인이 직접 하면 되지 않느냐고 묻자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저는 만드는 것만 하려구요. 뭘 만들고 팔아서 가치를 만들어 낼지는 아직 고민이에요. 지금은 가치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 이라며 가치는 준비된 사람만 잡을 수 있다고 했다. 국내의 좋은 선례라며 빵집을 개발한 양병규씨를 예로 들었다. 그는 변화를 따라가는 노력을 파도타기에 비유한다. 파도를 잘 타려면 그만큼 한분야에 대한 집요함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팬(그냥 먹고 산다), 마니아(열심히 산다), 오타쿠(남들이 미쳤다고 한다)가 있습니다. 자기 분야에서 오타쿠 소리를 한 번 들어봐야죠. 자신이 개발하는 프로그램이 얼마짜리인지, 사용자가 누군지 반드시 알고 개발하세요."

     스토리텔러 개발자

    전형적인 애플키드로 일찌감치 프로그래밍에 빠졌지만 업이 될줄은 몰랐다. 자신이 쓸 컴퓨터를 만들고 싶어서 전자공학과에 입학했지만, 수학공식과 씨름만 했다. 그 뒤로 PC방 아르바이트부터 웹마스터까지 길을 찾지 못해 방황의 나날을 보냈다.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하자 오기가 생겼다. 경기가 어려워서, 세상이 나를 몰라준다는 푸념은 통용되지 않았다. 즉시 학원에 등록해 오랜 꿈이었던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지금도 가끔 존재감에 대해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민하지 말자는 결론을 얻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살면 가장 행복하다. 결국 스토리는 스스로 만들어 간다고 봅니다. 스토리는 환경이 좌우하지 않는다."며 개발자들에게 끝까지 버티라고 말해주고 싶단다. 자신도 8년정도 커뮤니티를 운영하다 보니 조금씩 알려 졌다며, 변하지 않은 공통분모를 몸으로 익히라고 조언했다. 그는 기회가 되면 경영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코딩의 가치. 노동의 가치. 자신과 일하는 동료들의 가치를 논하고 싶단다.

    글 | 문경수기자  사진, 동영상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황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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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과 학생을 위한 빌공유닷컴(?), SPARK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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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파트너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멜로디언(한성은)입니다.

    제목이 너무 낚시였나요? BizSpark를 보신 스타트업 관계자 분이 저렇게 표현하시더라고요. 이거 완전 빌게이츠가 스타트업을 위한 와레즈를 차려놨는데? -_- 라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좀 민망하지만, DJ SUNGWOO와 함께 SPARK 세트를 설명하는 동영상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알아요 알아, 영 어색하다는 거…

    간단히 설명드리면, 학생을 위한 DreamSpark, 스타트업을 위한 BizSpark 2종 세트(?)가 한국에서도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DreamSpark는 글로벌 런치한지는 쵸큼 지났는데요, 하여 한국은 왜 빠졌냐 블로거 스피어에서 말도 좀 있고 그랬지요. 자세한 사연은 DJ SUNGWOO의 블로그 를 참고해 주세욤.

    BizSpark는 11월 5일에 공식 발표되었구요. 한국은 첫번째 Wave에 속해있는 나라에요. 가입 자격은 1) 창업한지 3년 이하, 2) 연 매출 50만 달러 이하(한국 기준), 3) 비상장기업 이렇게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스타트업이라면 가입이 가능하세요. 단 호스팅, 웹 에이전시, 시스템 통합 또는 외주 개발 등의 서비스를 타업체에 제공하는 비즈니스를 수행할 경우에는 해당 없고요, 다른 회사의 자회사인 경우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대기업에서 자회사를 만들면서 우리도 스타트업인데?? 하고 말하면 당황스럽겠지요…^^) 가입은 3년까지 연장 가능하고요, 종료 시점에 100불의 수수료가 있어요.

    이제 연장탓은 하기 힘들어 진 것 같아요. 열정을 가진 학생과 기업가들에게, Spark 2종세트(홈쇼핑도 아니고 참…)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경제가 어려웁다 자꾸 어두운 표정을 짓게 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 같은 회사들이 창업했던 시기 역시, 미국 경제가 불황으로 허덕이던 시기였던 걸 기억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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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⑫ 주변기기 관리하기

    • 4 Comments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① Windows 7의 세계로!!!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② Windows 7의 사용자 경험 세계로!!!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③ Internet Explorer 8 - 1편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④ Internet Explorer 8 - 2편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⑤ Libraries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⑥ HOMEGROUP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⑦ BITLOCKER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⑧ Federated Search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⑨ UAC (User Account Control)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⑩ Multi-Touch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⑪ 가족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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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key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는 매주 수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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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를 사랑하는 Internet Explorer 8 세미나

    • 4 Comments

    3월 11일 COEX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개발자가 주목할 IE8 Love Developer 세미나' 가 예상 인원을 초과하는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하셔서 열띈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혼잡한 상황에 좌석에 앉지 못하고 불편하게 세미나에 참여하셨던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효율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행사의 발표 내용 동영상은 2주 후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구요.. 발표자료와 배포되었던 자료들은 이미 행사 안내 페이지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오늘 팝콘에서 다시 보여드리는 아래의 영상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한  IE8 성능 테스트 영상 이랍니다. IE8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다소 익살스럽게 표현한 영상인데, 한글로 번역하니 조금 어색하네요..


    이날 행사 스케치가 궁금한 분은 쭝스의 UX 코만도 블로그 포스팅(이곳을 클릭)에서도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성원과  함께  (먹는 팝콘)과 함께 행사장을 누볐던 팝콘돌이에 대한 관심에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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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쭝스의 IE8 1분 데모 - 2. Smartscreen Filter

    •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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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SUNGWOO 의 ABC Vol.7 학생 여러분들을 위한 아카데믹 설문조사 실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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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학생 여러분들의 고민과 의견에 귀 기울여 보다 나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학생 여러분들을 위한 아카데믹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학생 여러분들이라면,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쪽을 공부하시는 학생 여러분들이시라면 꼭 참여하시어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설문에 참여하시는 학생 여러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한 분께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MSDN Subscription 을 선물로 드립니다.

    설문 맨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e-mail 입력창에 여러분들의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세요.

    이메일을 적어주셔야 MSDN Subscription 경품추첨의 대상이 됩니다.

    설문조사 참여하기 clip_image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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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DN 개발자 뉴우스 3] 개발자의 MUST HAVE ITEM, MSDN 구독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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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툴 신버전이 나오면 업그레이드도 바로 하고,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 기술 지원 문의도 바로 하고, 테스트 환경을 꾸밀 OS Office, SQL Server 각종 테스트 제품도 정품으로 이용하고, 기술 자료도 받고…. 

    이 모든 것들을 MSDN  구독 프로그램이면 번에 해결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툴 제품 마케팅 매��저인 조혜란 차장과 MSDN 구독 프로그램(http://msdn.microsoft.com/ko-kr/subscriptions) 대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MSDN 구독 프로그램이란? = ‘무료 업그레이드 + 기술 지원 쿠폰(인시던트) + 테스트용도 SW 제품 + 기술 자료 구성된 개발자들의 업무 환경과 필요를 고려하여 만들어 종합선물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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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⑨ UAC (User Account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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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① Windows 7의 세계로!!!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② Windows 7의 사용자 경험 세계로!!!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③ Internet Explorer 8 - 1편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④ Internet Explorer 8 - 2편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⑤ Libraries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⑥ HOMEGROUP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⑦ BITLOCKER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⑧ Federated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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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key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는 매주 수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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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Windows 7 - #7 Power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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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하나 가르쳐주면 안 잡아먹지 1: C#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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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보람, 그는 누구인가?
    신기한건 일단 좋아하고 보는 꿈 많은 청년이며, C#, F#등의 언어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현재 http://blog.naver.com/netscout82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C# 하나 가르쳐주면 안 잡아먹지
    첫번째 이야기 'C#의 과거' 편, C#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C# 4.0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예정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왜 이런 언어의 변화가 필요한건지, 왜 이런 변화에 순응하면 좋은가에 대해 이야기해주신다고 하네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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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26 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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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_3

    2009년 2월 11일에 시작되었던 Winkey 쌤과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시리즈의 그 마지막 편입니다.

    별도의 주제없이 25편의 내용을 모두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동안 Windows 7 만담 시리즈를 재미있게 봐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또 다른 내용을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① Windows 7의 세계로!!!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② Windows 7의 사용자 경험 세계로!!!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③ Internet Explorer 8 - 1편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④ Internet Explorer 8 - 2편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⑤ Libraries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⑥ HOMEGROUP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⑦ BITLOCKER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⑧ Federated Search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⑨ UAC (User Account Control)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⑩ Multi-Touch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⑪ 가족보호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⑫ 주변기기 관리하기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⑬ Windows Live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⑭ 국가별 테마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⑮ Windows Virtual PC (XP Mode – XPM)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16 컴퓨터 사용의 장벽을 없애는 내게 필요한 옵션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17 향상된 전원 관리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18 원격 미디어 스트리밍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19 부팅속도 12초! 가벼워진 Windows7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20 USB를 이용하여 Windows 7을 설치해봅시다!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21 원격 재생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22 관리 센터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23 windows readyboost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24 왜 Windows 7이 Windows 7이라는 이름을 가졌을까?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25 Windows Media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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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P 2기가 만드는, MSP 3기 백서(白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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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P 2기들이 MSP 3기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동영상에는 MSP 소개 활동 경험담,  ‘나만의 공식’ TIP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

    MSP선배의 입장이자 같은 학생의 입장에서 도움이 내용들을 가득 담았으니, 영상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MSP 열정 가득한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을 표현하는, ‘나만의 공식 쓰는 것만으로 지원이 가능하니, 열정과 도전정신 그리고  가득한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 생활에 지친 대학생, 나만의 눈부신 커리어를 쌓고 싶은 대학생,

    나만의 공식으로 MSP 3기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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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p_image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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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인피언컨설팅 양수열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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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바 전도사에서 희망 전도사로

    개발자 양수열은 자바 개발자라면 열에 아홉 명은 알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다. 개발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발표를 할 때면 그가 늘 보여주는 사진이 있다. 바로 아우디 R8이다. 개발자는 박봉이고, 힘들게 일해 봐야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직업이 아니란 걸 증명하기 위해서 라도 반드시 이 차를 굴리고 말겠다는 것이 그의 첫 번째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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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 모레 마흔이란 나이(37세)가 무색하게도 컨퍼런스나 기술 행사에서 마주치는 그는 참으로 천진난만한 모습에 장난기 가득한 미소마저 짓곤 한다. 새로운 기술을 접할 때면 빛나는 그의 눈빛이나 누군가 질문을 하면 즐겁게 알려주는 그를 보고 있노라면 그는 ‘천상 개발자’란 생각이 절로 든다. 그런데, 개발자 양수열이 수의사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내게 맞는 직업은 개발자

    양수열 씨를 아는 사람이라면 보통의 남자들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섬세함과 다정함에 한 번쯤 놀라봤을 것이다. 그런 그에게 수의사란 직업은 참 잘 어울릴 것 같다. 또, 전공을 선택해야 할 90년대 초에는 유망직종으로 꼽히던 직업이기도 했다. 그래서 수의학을 전공하게 됐지만 패미콤 시절부터 컴퓨터에 빠져 지내던 그는 대학 입학식이 끝나자마자 학교 전산실로부터 찾아갔다니 이미 그의 진로는 이때 결정되어 버렸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전공을 게을리 한 건 아니다. 200점이 넘는 학점을 이수하고 수의사 면허도 취득했다. 그 사이사이의 시간이나 계절학기에 전산과 교수님께 양해를 구해서 강의를 듣고, 컴퓨터와 관련된 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의 생활비와 등록금까지 벌었단다. 물리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한 나날들이었겠지만 워낙 좋아하는 일이기에 개발을 공부하느라 자투리 시간까지 모두 쏟아 부어도 아깝지가 않았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잠시 수의사 생활을 했지만 미련 없이 개발자란 직업을 택할 수 있었던 건 개발이야말로 그가 정말 좋아했던 일인 까닭이다.

    복리로 보상받는 인생 투자의 달인

    그의 메신저 대화명은 지극히 계몽적이다. 인상적인 대화명 중 하나가 ‘더 많은 시간을 자신이 하고자 하는 데 투자하세요. 보상은 복리로 누적됩니다. 가장 간단하면서 틀린 적이 없는 진리입니다’ 이다. 그저 남이 써 놓은 멋진 말을 옮겨 담은 것이 아니기에 그의 이런 이야기에는 더욱 무게가 실린다.

    창업과 함께 개발자가 된 양수열 씨는 하이텔 자바동에서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일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그러다가 알게 된 게 바로 JCO(자바 커뮤니티 연합)다.

    “그때는 자바 개발자들 많이 만나는 게 너무 좋았죠. 첫 세미나도 좋았고, 그래서 세미나와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 만난 분들이 제게는 가장 큰 재산입니다.”

    개발에만 집중 투자를 하던 그의 인생 투자 방식은 JCO를 알게 되면서 사람과 인연에 분산 투자하는 패턴으로 전환됐다. JCO의 대외협력을 담당하며 당시 JCO 의 회장이던 변종석씨와 함께 국회와 IT 기업들을 찾아 다니며 개발자 커뮤니티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투자를 이끌어냈다. 당시 그의 휴가와 주말은 모두 JCO 차지였다. 직장생활을 해야 하니 주중의 중요한 미팅은 휴가를 내서 가야 했고, 커뮤니티 관련 업무들은 주말에 처리해야 했던 탓이다. 가족에겐 미안했지만 그렇게 정신 없이 보낸 시간들이 여전히 본인에겐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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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유일의 자바 챔피언

    사람 좋아하고 뭐라도 하나 알게 되면 남들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안달이 나는 성격 덕이었을까. 그는 3대 JCO 회장이 되면서 JCO를 세계 50대 JUG(Java User Group)에 진입시키고, 그 당시 전 세계를 통틀어도 30명 정도밖에 되지 않던 자바 챔피언이 되었다. 자바 챔피언은 글로벌 자바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여기에 선정되면 전 세계 개발자들과 자바 플랫폼에 대한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공유하고 각종 강연과 포럼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게 된다. 이제는 전 세계 자바 챔피언의 수가 늘어 약 120명 정도 되었다지만 아직 한국인 자바 챔피언은 그가 유일하다.

    자바 챔피언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커뮤니티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라는 게 그의 조언이다. 커뮤니티에서 좋은 선배 개발자들을 만나고 배우며,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다 보면 자연히 자바 챔피언에도 가까워질 거란 얘기다. 실제로 그가 자바 챔피언으로 추천하는 사람들도 모두 커뮤니티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또, 조금 어렵겠지만 해외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도 자기 자신과 대한민국 개발자들의 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희망 전도사 양수열

    요즘 하루가 멀다고 들려오는 실직, 감봉, 패업 등의 우울한 단어들 속에서 양수열 씨는 희망을 얘기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 일환으로 하고 있는 일이 바로 개발자 교육과 대학생 대상 멘토링이다. JCO 의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3년째 주말 시간을 이용해서 예비 개발자들에게 강의를 하거나 프로젝트 진행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의 오지랖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을 통해 해외로 IT 봉사를 나가는 학생들이 낙후된 인터넷 사정 탓에 정작 자신들은 새로운 기술을 접하지 못한다는 얘기를 듣고도 팔을 걷어 붙였다. 동영상 강의 자료를 CD로 제작해서 해외로 배달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일은 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함께 더 확대시켜 나갈 계획도 세우고 있다.

    요즘은 오픈 소스와 관련된 심 프레임워크(Seam Framework)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개발자들에게 프레임워크에 대한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시도를 해보려는 취지에서다. 물론 자신도 주중에는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까닭에 강의는 주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 말미에 그가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다고 한 말이 있다. ‘개발자들이 기술만 따라가는데, 사람을 따라갔으면 좋겠다’는 얘기다.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책을 쓴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확실하게 자신을 성장 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거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 커뮤니티라는 얘기도 잊지 않았다. 자신 역시 유명한 개발자들을 찾아가 만나고 그들과 소통하면서 자신을 성장시켜온 까닭이다.

    그에게는 꼭 이루고 싶은 꿈이 하나 있다. 자신에게 도움을 받은 후배나 제자들 중 100명이 크게 성공하는 걸 보는 일이다. 마음의 그릇은 비울수록 커진다고 했던가. 자기 자신보다 후배들을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서 다시금 대한민국 IT의 희망을 찾아본다.

    글.사진 | 정희용     동영상 | 황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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