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학생 여러분들의 고민과 의견에 귀기울여 보다 나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학생여러분들을 위한 아카데믹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학생 여러분들이라면,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쪽을 공부하시는 학생여러분들이시라면 꼭 참여하시어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경품안내!!!! 설문에 참여하시는 학생 여러분들중 추첨을 통하여 한 분께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MSDN Subscription 을 선물로 드립니다. 설문 맨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e-mail 입력창에 여러분들의 e-mail 주소를 적어주세요. e-mail 주소를 적어주셔야 MSDN Subscription 경품추첨의 대상이 됩니다.
설문조사 참여하기!!!!

이매진컵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에 참가하는 학생여러분들을 위한 워크샵이 12월 22일(월) 오후 6시에 개최 됩니다.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특히 한국대표 선발전에 대한 개요 및 진행방식에 대해서 알려드리며 여러분들의 많이 고민하고 계시는 주제에 대한 토론등이 펼쳐 집니다. 특히 지난 2008년 이매진컵 프랑스 대회에 한국대표로서 참가하여 세계 12강까지 진출한 Tree Talk 팀이 직접 여러분들을 만나 세계대회에서 발표했던 프레젠테이션과 경험담, 수상을 위한 Tip 등을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매진컵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이 참석하셔서 이집트로 가는 지름길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오시기 전에 이매진컵 2009 이집트대회에 등록하는 것은 필수겠죠? 그리고 이 워크샵에 참석하시려면 행사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그럼 12월 22일에 만나뵙겠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려주세요!!!




DreamSpark 국내시행이후 벌써 우리나라에서 약 10,000여건의 다운로드가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DreamSpark 는 ISIC 국제학생증을 통한 학생인증을 통해서 Visual Studio 2008, Expression Studio 2, SQL Server 2008, Windows Server 2008 그리고 멀티플랫폼 게임개발 도구 XNA Game Studio 와 이 XNA Studio 를 이용해서 XBOX 에 게임을 올릴 수 있는 XNA Creators Club 의 1년 이용권 (약 100불) 상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ISIC 국제학생증이외의 또 한가지 학생 인증 방법, DreamSpark 자유이용권을 가지고도 DreamSpark 소프트웨어 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DreamSpark 자유이용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학생이벤트인 학과방문 특강이나, 이매진컵 설명회, 그리고 학교나 컨퍼런스 장에서 진행된 이매진컵 등록 이벤트에 응모하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포되었는데요. 어떻게 이 DreamSpark 자유이용권을 이용할 수 있는지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1. 먼저 DreamSpark 자유이용권을 받으세요. 마이크로소프트 학생행사에 참가하시면 받으실 수 있구요. 여러분들 주위의 MSP - Microsoft Student Partners 학생들을 통해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2. DreamSpark 인증페이지 https://www.dreamspark.com/activate/ 에 접속합니다. http 가 아니라 https 입니다. 이 부분에 꼭 주의하세요!!!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면 `Sign In` 버튼을 누르세요.

3. Windows Live ID 로그인 창이 뜹니다. 자신의 Live ID 로 접속합니다. Hotmail id 로 되구요. Live ID 가 없으신분들은 하나 만드시면 됩니다. 금방 만들 수 있답니다~
![clip_image001[6]](http://blogs.msdn.com/blogfiles/djsungwoo/WindowsLiveWriter/DreamSpark2_BF59/clip_image001%5B6%5D_thumb.jpg)
4. DreamSpark 자유이용권 앞면의 25개 인증번호를 그대로 아래 인증번호 창에 넣고 Verify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인증이 모두 끝나고 다운로드 받고자 하시는 제품을 선택하여 받으시면 됩니다.
![clip_image001[8]](http://blogs.msdn.com/blogfiles/djsungwoo/WindowsLiveWriter/DreamSpark2_BF59/clip_image001%5B8%5D_thumb.jpg)
아주 간단하죠?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DreamSpark 의 모든 소프트웨어들과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번 인증을 하면 이후 1년간 여러분들의 Live ID 로 로그인만 하면 다른 인증 절차 없이 바로 소프트웨어 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1년이 지나면 이 인증권한이 만료가 됩니다. 하지만 이 1년간 DreamSpark 의 모든 소프트웨어들을 얼마든지 몇번이고 여러분들의 개인 PC 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 기간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는 계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1년이후에 업데이트 되는 신제품들에 대한 다운로드는 불가능하겠죠? 여러분들께서 학생이시라면 ISIC 국제학생증을 만들어 학생기간동안 갱신하여 쓰신다면 여러분들이 학생의 신분이실 때에는 아무런 제약없이 DreamSpark 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겠지요.
블로그에 돌아다니다보면 이 DreamSpark 프로그램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흑심이 있는 서비스가 아니냐고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 `이렇게 Free로 제공하다가 곧 Free 서비스를 중단하고 학생들에게 꼭 사야하도록 할것이다` 라던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가 잘 안되서 그냥 주는 것이다` 라던지... 많은 추측들을 하시는데요. DreamSpark 프로그램은 1회성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진행할 글로벌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 계속 진행될 것이라는것 그리고 소프트웨어 들도 계속 업데이트 될것이라는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고 무료로 쓸수 있는 특권입니다. 내가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불법으로 사용하시던 소프트웨어들을 다 지우고 DreamSpark 를 통한 정품을 사용하시는것이 어떨지 제안해 드립니다. DreamSpark 로 정품 소프트웨어 많이 많이 다운로드 받으세요!!!!!
MSP 2기 학생들이 만든 DreamSpark UCC 를 공개합니다. DreamSpark 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었더니 우리나라 학생들이 가능하면 많이 DreamSpark 를 이용해 소프트웨어 들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았으면 한다며 이런 UCC 동영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배우, 각본, 촬영, 편집 등 모두 MSP 학생들이 진행하였다고 하네요~~ 연기들이 살짝 어색하긴 하지만 참 재미있네요~~ DreamSpark 로 Visual Studio 2008 프로페셔널 에디션을 받아서 날라 다니는 컴퓨터 공학과 학생의 연기는 압권입니다~ ㅋㅋㅋㅋ 즐감하세요~~~ 두가지 버전이 있네요 ^^
DreamSpark UCC 1탄 -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기 위한 DreamSpark
DreamSpark UCC 2탄 - 대학생들을 위한 상식시리즈!
꿈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을 위한 꿈불꽃!! 글로벌 IT 인재를 꿈꾸는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소프트웨어들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DreamSpark 드림스파크 프로그램이 국내에 본격 가동됩니다!!!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고 글로벌 IT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만큼 컴퓨터 전공학생이나 IT 관련 학과 학생들, 컴퓨터 동아리 학과 학생들, 개발자나 IT Pro 를 꿈꾸시는 학생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Visual Studio 2008 Professional Edition, Expression Studio 2, Windows Server 2008 Standard Edition, SQL Server 2008 Developer Edition, XNA Studio 와 XNA Creators Club 1년 이용권등 DreamSpark 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는 제품들은 모두 정품이며 다양하며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DreamSpark 프로그램은 대학생 여러분들만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학생인증 프로세스를 거치셔야 합니다. 다운로드 방법 확인 클릭!! 현재는 ISIC 국제학생증을 통한 인증방식을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또다른 방법도 존재하는데요. 현재 진행하고 있는 Mix On Class 학과방문 특강 참여 학과의 학생 여러분들께는 특강 현장에서 DreamSpark 인증번호가 들어있는 `DreamSpark 자유이용권` 을 드립니다.
DreamSpark 후원 커뮤니티 - 데브피아, Taeyo.NET, 훈스닷넷 등 국내 최고의 22개 소프트웨어 관련 커뮤니티가 이번 DreamSpark 런칭과 함께 합니다. 국내최고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포진한 커뮤니티에 방문하셔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의 네트웍도 구축하시고 DreamSpark 소프트웨어 활용에 대한 좋은 정보도 얻으시기 바랍니다.
실타래닷컴과의 DreamSpark 온라인 실달기 캠페인 - 꿈과 열정을 가지고 창업,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국민대 학생 벤쳐 기업 실타래닷컴과 함께 DreamSpark 온라인 실달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들의 블로그에 온라인 실을 달고 여러분들이 꿈이있는 학생이란것을 세상에 알리고 여러분들과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의 온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세요!!
한가지 죄송한 말씀.......
이미 외신을 통해서 대학생들 여러분들께서도 DreamSpark 프로그램에 대해서 들어보신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는 2008년 2월에 시작한 프로그램이구요. 블로그를 찾아보니 이미 많은 학생들이 ISIC 국제학생증을 이용하여 DreamSpark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하신 분들도 있더라구요. http://blog.jeongzugo.com/69 이 분도 이미 오래전에 DreamSpark 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보셨네요....
얼마전까지 아시아에서는 중국밖에 시행되지 않아서 몇몇 블로그에서 `한국을 무시하는거냐` 라는 의견도 주셨는데요. 결코 그런것 아니구요~~ 그동안 학생인증 시스템 문제로 여러가지 시도를 하다가 시간이 걸렸고 결국 ISIC 국제학생증을 통한 학생인증을 방식을 통해 DreamSpark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드리는 방식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늦게 공식적으로 한국에 DreamSpark 프로그램을 Launching 하게 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꾸벅
마지막으로!!!!
다른나라보다 늦게 시작이 된만큼 기다려 오셨던 우리 학생 여러분들이 보다 많이 다운로드를 받으셔서 학업과 프로젝트 등에 널리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DreamSpark 를 통해서 소프트웨어 마음껏 다운로드 받으시고 차세대 글로벌 IT 인재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다운로드 다운로드!!!!
마이크로소프트의 크로스플랫폼 게임개발 도구인 XNA Game Studio 3.0 이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XNA 를 이용하면 Windows, XBOX 360 에서 함께 구동이 가능한 크로스플랫폼 게임 개발이 가능한데요. 이번 3.0 버전부터는 MP3 Player 인 Zune 에서도 구동한 게임개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Zune 이 국내에 출시되지 않아 좀 아쉽긴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크로스플랫폼 게임개발도구로서 XNA 의 파워가 더 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매진컵 2009 이집트 대회 게임개발 부문에서는 XNA 를 통해 개발한 게임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이매진컵 2008 프랑스 대회에서는 한국의 GOMZ 팀이 환경정화를 컨셉으로 한 Clean Up 으로 세계 3위를 수상하였죠. GOMZ 팀의 블로그에 가보시면 GOMZ 팀 학생들의 XNA 활용법에 대한 노하우나 이매진컵의 경험들, 그리고 XNA 3.0 에 대한 사용기 등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하는 XNA 게임개발 경진대회인 Dream Build Play 의 올해 수상작들이 발표되었는데요. XNA 게임들의 현재 수준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게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게임 스크린샷을 클릭하시면 Dream Build Play 의 수상작들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XNA 를 더 알고 싶으시다면 11월 13-14일 일산 KINTEX 에서 열리는 KGC 2008 에 들려보세요. KGC 2008 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XNA 전문가들이 이틀간 XNA 게임개발관련한 강의들을 진행합니다. 저도 이매진컵 게임개발 부문에 대한 소개 세션을 GOMZ 팀과 함께 진행합니다. 또한 KGC 2008 에서는 XNA Contest 2008 의 최종 결승 진출 네팀의 게임전시 및 시상식이 진행합니다.
여러분들도 XNA 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게임을 통해서 실현 시켜보시면 어떨까요? 지금 시작해 보시죠!!!
이런 이런....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블로그에서 멀어졌더니 벌써 3개월동안 포스팅을 하나도 못올렸네요... 오늘 블로그에 들어와보고 깜짝 놀랐음...최근 포스트 7월 15일.. ㅜㅜ
이매진컵에서 일주일동안 하루에 4-5시간만 자면서 우리학생들이 좀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 그리고 좀더 많은 친구들을 만들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일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거의 3개월이 지났다니.. 그동안 블로깅을 못한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가끔 제 블로그에 들어와 주던 분들이 저란 인간을 잊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요. 돌아보니 그 3개월동안 환율도 급등하고, 세계 경제도 어려워지고, 연예인 자살사건 등 흉흉한 일들도 많이 일어났네요. 그동안 우리 학생들에게 어떤일이 있었는지 좀 업데이트 해 드립니다.
이매진컵 참가학생들 근황
이매진컵 단편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던 NEIP 팀과 게임개발부문 3위를 차지했던 GOMZ 팀 친구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상금을 받아서 기분이 좋은 상태입니다. 여러 매체의 인터뷰요청에도 많이 바빴었구요. 이매진컵 참가했던 학생들과 함께 곧 술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물론 술값은 상금을 받은 NEIP 팀과 GOMZ 팀이 낸다고 하네요~~
단편영화 부문 NEIP 팀의 팀장 정일진 학생은 전국 100명의 학생에게 수여되는 `2008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클릭! 11월에 청와대에서 수상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게임개발 부문 GOMZ 팀의 팀장이었던 김동훈 학생은 삼성전자 연구소에 취업을 하였고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Tree Talk 팀의 오만석 학생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R&D 팀의 인턴사원으로서 근무중입니다. 대학내일에 인턴체험기 실릴예정입니다.
MSP 학생들 근황
MSP 2기 학생들은 열심히 팀 프로젝트들을 하고 있구요. 조금씩 성과가 보이는 모습입니다. 실버라이트를 이용한 홈페이지 www.zoominkorea.net 제작 Robochamps 참가, Robot World 자원봉사, 사회공헌 축제 자원봉사등 여러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채널 8 동영상 제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구요. MSP 2기들의 소식도 나중에 자세히 전해 드리고 싶네요~
MSP 1기 학생들중 벌써 9명의 학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인턴으로서 근무를 하게 되었네요. 이미 근무를 마친 박성일, 손민희, 김홍익, 최중식, 양승철 군에 이어서 9월부터 8개월간 R&D 팀에서 근무하게된 김건일, 문성수 학생, 그리고 저희팀에서 10월부터 3개월간 근무하게 된 이의복, 강윤정 학생 까지 학생의 신분으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중식 학생은 제일기획에 입사하여 광고기획자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양승철 학생은 UX Bakery 라는 UX 관련 커뮤니티를 만들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MSP 1기 학생들이 여러분야에서 멋진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MSP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나중에 좀더 해볼께요. 자주 여러분들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드디어 프랑스 파리에서 돌아왔습니다. 전세계 젊은학생들의 축제, 이매진컵 2008 프랑스 파리대회에 12명의 대한민국 학생들과 함께 가서 열심히 경진에 임하고 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2008 프랑스 대회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이매진컵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매진컵 역사상 가장 많은 선수단이 출전하게 된것은 물론이고 단편영화 부문 세계 1위, 게임개발 부문 세계 3위, 임베디드 개발 부문 6강 최종결승진출 및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12강 준결승진출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학생들에게 축하와 함께 앞으로의 꿈을 향한 전진에 대한 격려를 보냅니다.
| 팀사진 | 팀명/멤버 | 성적 |
| NEIP 팀
아주대학교 정일진 안성란 추연준 이성욱
| 단편영화 부문 세계 1위 |
| GOMZ 팀
아주대학교 김동훈 성균관대학교 김기환 한양대학교 박민규 | 게임개발 부문 세계 3위 |
| Here Rose 팀
인하대학교 임현 서강대학교 소아람 | 임베디드 개발 부문 6강 최종결승진출 |
| Tree Talk 팀
한성대학교 이동섭 고려대학교 이한욱 홍익대학교 오만석 |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12강 준결승 진출 |
이매진컵 프랑스대회 현장에서는 연일 한국팀들에 관한 이야기가 쏟아져나왔습니다. 한국대표단은 The Most Imressive Team 이라고 불리었으며 참가한 4개팀 모두 각 부문에서 최고의 수준에 있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비록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의 Tree Talk 팀과 임베디드 개발 부문의 Here Rose 팀은 수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대회기간동안 강력한 우승후보로 불리우며 많은 심사위원단과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및 다른 학생들의 기억에 남는 팀이 되었습니다. 실제 60개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참가팀중 12강에 준결승에 오르는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며 임베디드 부분역시 15개 팀중 6개만 올라가는 최종결승전까지 진출한것은 엄청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학생들의 세계적인 수준을 보여준 대회였습니다. 대한민국 학생들 만세!
위 사진은 파리시청에서 열린 개회식 장면인데요. 이번 이매진컵은 루브르 박물관에서의 최종결승전 및 시상식, 세느강에서의 크루즈 디너, 파리시티투어 등 프랑스파리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 학생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준 대회였습니다.
내년도 2009년 이매진컵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됩니다. 또 어떤 새로운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대회가 될지 벌써 부터 기대됩니다. 우리학생들이 많이 참여하여 내년도에도 이집트를 태극기의 물결로 수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디어 내일 7월 3일 목요일, 이매진컵 한국대표팀들이 파리로 출발합니다!! .
4개팀, 12명의 이매진컵 한국대표 학생들이 세계의 학생들과 경쟁하고 글로벌 우정을 쌓기위한 1주일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1기 MSP 김홍익학생이 학생 블로거의 자격으로 함께 프랑스 파리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생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매진컵 역사상 가장많은 대한민국 학생들이 출전하는 이매진컵 2008, 우리나라의 IT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의 젊은 영웅들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소프트웨어설계, 임베디드개발, 게임개발, 단편영화 부문에서 한국대표로 세계대회에 진출할 12명의 학생들, 어찌보면 꿈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매진컵이라는 대회를 통해 환경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상상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꿈, 게임에 대한 꿈, 영화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이들은 이제 작은 여행을 시작한 것입니다. 이매진컵에서 수상을 하게되던 하지 못하게 되던 오랜기간 이매진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1주일간의 세계대회에서 세계의 같은꿈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이매진컵이 끝나더라도 이 학생들의 꿈을 향한 여행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이매진컵에는 특별한 학생이 함께 동행합니다. 1기 MSP 출신의 김홍익 학생이 학생 블로거로서 함께 동행하여 1주일간에 걸친 이매진컵의 생생한 현장을 우리나라의 모든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김홍익 학생은 Naver 메인페이지 `감성지수 36.5` 에 여러번 포스팅이 선정되었던 학생 블로거 입니다. 작년 한국에서 열린 이매진컵 2007 에서 자원봉사자로서 1주일간 일한바있고 이매진컵의 의미에 대해서 잘 아는 학생이기 때문에 이매진컵의 현장소식을 생생히 전해줄 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김홍익군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sttora2 에서 이매진컵의 생생한 소식을 매일매일 만나보세요. 많이 찾아주셔서 한국팀의 소식을 만나보시고 또 한국학생들을 위한 응원메시지 남기기!!! 에도 참여하셔셔 우리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가장멋진 응원메시지를 남겨주신분은 김홍익군의 마음의 선물을 받으실 수 도 있다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김홍익군의 블로그를 확인하세요.
앞으로 일주일간 펼쳐질 전세계학생들의 우정의 축제 이매진컵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파리에서 태극기를 휘날릴 우리 학생들을 상상합니다!!!!
이매진컵 일정
| 날짜 | 일정 |
| 7월 3일(목) | 프랑스 파리도착 / 개회식 |
| 7월 4일(금) | 부문별 경진 시작 |
| 7월 5일(토) | 부문별 경진 마감 / 작품전시 SHOWCASE |
| 7월 6일(일) | 최종결승진출팀 발표 / 파리시내투어 City of Paris Cultural Day |
| 7월 7일(월) | SD,ED,GD 최종결승전 / 단편영화부문 Digital Theater |
| 7월 8일(화) | UNESCO SHOWCASE / World Festival 시상식 Farewell Party - Music by DJ SUNGWOO |
| 7월 9일(수) | 프랑스 파리출발 |
자,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팀은 이번 이매진컵 2008 프랑스 대회 단편영화 부문에 진출하게된 NEIP 팀입니다. 처음에 저는 이 팀이름을 엔이아이피 라고 읽었는데요. `네잎` 으로 읽어야 한답니다. 환경이라는 이미지가 확 떠오르지 않나요? 우리나라는 영화 강국으로서 단편영화 부문에서도 잠재력이 있을것이라고 늘 생각했는데요. 이번에 NEIP 팀이 온라인 예선 세계 상위 6위안에 들어 세계대회에 진출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팀 이름 : NEIP (네잎)
단편영화명: The Red Cloak (빨간 망또)
팀원: 아주대학교 안성란, 정일진, 추연준, 이성욱
멘토 : 아주대학교 석혜정 교수
통통튀는 네명의 학생들, 사진에서도 네잎팀의 칼라가 팍팍 느껴집니다. 정일진 학생을 팀장으로 CG 담당하는 추연준, 이성욱학생과 연출을 담당하는 안성란 학생 (이번 이매진컵 한국대표단의 홍일점학생이네요~) 이렇게 네 학생은 오랜기간 이매진컵을 준비해 왔다고 합니다. 작년 이매진컵 2007 한국대회에대한 기사를 보고 정일진 학생은 시상식을 참관하였다고 합니다. 이때의 활기찬 분위기와 수상한 학생들의 국기 세레모니를 보고 `나도 저자리에 서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그 이후에 팀을 만들고 단편영화 부문을 거의 1년간 준비해 왔다고 합니다. 사실 이 단편영화 부문은 저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영화감독이 있지는 않아서 ^^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못해서 상당히 미안했었는데요. 이렇게 당당히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저도 NEIP 팀이 만든 단편영화를 보았는데요. 탄탄한 구성과 CG 그리고 마지막의 멋진 반전이 인상깊었습니다. 우리 NEIP 팀은 프랑스에 가게되면 새로운 주제를 부여받아 현장에서 36시간동안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이매진컵에서는 영화제작을 위한 장비와 차량, 그리고 여행가이드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시나리오 제작부터 촬영 편집까지 36시간동안 모든과정을 끝마쳐야 하는 박진감있는 경진이 펼쳐집니다. 아래는 영화에 대한 간단한 내용과 팀원들과의 미니인터뷰 내용입니다.
단편영화 내용 : 대기오염을 없애줄 슈퍼맨을 기다리는 한 소년의 꿈과 희망을 그린 영화
팀원들과의 미니 인터뷰 :
1. 이매진컵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몇 년 전, 팀 리더인 정일진 학생이 소프트웨어 잡지를 통해 이매진컵에 참가한 학생들의 인터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참가 학생들이 수상을 하진 못했지만, 참가 학생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후 이매진컵 대회에 단편영화 부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디지털 영화 전공인 우리 팀원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더욱이, 작년 서울 대회와 시상식을 보게 되면서 2008년 대회를 기대하게 되어서 팀을 결성하고 2008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정일진 학생은 디지털 관련 영화 과목을 다수 수강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2. 이매진컵 대회 전에 단편 영화 관련 어떤 경험을 해봤는지요?
정일진, 안성란 학생은 프로듀싱, 시나리오 작업, 영화 제작 작업을 다수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 추연준, 이성욱 학생은 3D 애니메이션 영화를 3편 이상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3. 영화 주제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왔는가? 영화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는지요?
이 오염된 환경에서 구원하기 위해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영웅의 초자연적인 힘이나 전능한 신을 통한 구제일까? 이들 대신,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로 보완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우리는 “The Red Cloak”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마감 3일 전에 우리는 저작권 문제에 직면하게 됐고, 우리는 ‘슈퍼맨 리턴즈’ 영화 장면들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제작한 모든 필름을 전면 편집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화위복’이라는 사자성어의 의미처럼, 우리는 제작한 영화를 전면 수정하면서 더 이해하기 쉽고 깔끔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4. 프랑스 대회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우리는 일주일 동안 다양한 놀라운 상상력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데 기대가 큽니다. 이 경험은 절대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36시간 동안의 결선을 생각하면 다소 떨리는 마음도 있으나, 우리 팀이 가진 모든 역량과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희망합니다.
한류를 이매진컵에서도 널리 퍼뜨려줄 NEIP 팀, 세계영화계를 접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이팅 합니다!!!
세번째로 소개해 드릴 팀은 이번 이매진컵 2008 프랑스 대회에서부터 신설된 게임 개발 부문에서 세계 6위안에 랭크되어 세계대회에 진출하게된 GOMZ 팀입니다. 팀원들 모두가 뒤에서 보면 곰의 체형을 하고 있어 ^^ 이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팀 이름: GOMZ (곰즈)
게임명 : CleanUp (클린업)
팀원: 아주대학교 김동훈, 성균관대학교 김기환, 한양대학교 박민규
글쎄요... 사진을 보니 GOMZ 란 팀명이 어울리는것 같기도.... ㅎㅎ 게임개발 부문은 이번에 신설되어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졌던 부문입니다. 우리나라가 게임 강국으로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면 하였지만 게임개발 도구로서 사용해야 하는 XNA 가 아직 발표된지 얼마 안된 툴이고 아직 많은 학생들이 사용해 보지 못했던 소프트웨어라서 조금 걱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GOMZ 팀은 많은 연구와 시행착오를 통해 XNA 의 강점인 3D 그래픽구동 부분과 역동적인 부분을 잘 이용하여 CleanUp 이란 게임을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환경이라는 메시지를 게임을 통해서 아주 재미있게 풀어낸 점도 대단한것 같습니다. GOMZ 팀이 게임이 하루빨리 서비스 되어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GOMZ 팀의 게임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미니인터뷰 입니다.
게임 소개 : 오염된 지구를 떠나 우주에 살게 된 인간들이 클린건을 이용하여 지구의 일부와 똑 같은 형태의 큐브(Cube)의 환경을 정화하는 액션 게임
팀원들과의 미니 인터뷰
1. 사용한 기술과 소프트웨어는 무엇인가요?
소프트웨어 : Microsoft C# Express 2005 Edition and XNA 2.0, Maya 8.5, PhotoShop 7.0, Illustrator 10.0
하드웨어 : Cartoon Rendering(Shading + Edge), Octree, Realtime Water, Dynamic Fog(in shader 3.0), PostEffect(Glow, Blur), Realtime Shadow, Particle, Billboard Effect, Skining Animation
2. 이매진컵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매진컵 대회에 게임개발 부문이 신설됐다는 소식이 우리의 관심을 고조시켰습니다. 게임이야말로 우리 팀원들이 소프트웨어 기술을 가지고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최적의 분야이기 때문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이매진컵 본선대회 진출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우리의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3. 개발한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냈는가?
카페에서 치즈케이크를 먹다가 만약 우리가 지구 환경을 치즈케이크 조각처럼 동일하게 분할할 수 있다면 대단히 재미있는 콘셉트의 게임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리는 지구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고정된 사이즈의 큐브를 만들어, 각각의 큐브들이 재조합되면서 새로운 변화를 거쳐 나아갈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4. 이번 프랑스 대회에서 기대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전 세계에서 모인 많은 사람들과 만나 그들에게 우리의 새 게임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좋은 정보와 영감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인간 스스로를 위해서 지구 환경을 아끼고 보존해야 한다는 우리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 GOMZ 팀, 세계의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고 그들에게 여러분들의 훌륭한 게임을 자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많이 배워 한단계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GOMZ 팀 화이팅!!!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팀은 임베디드 개발 부문에서 세계 상위 15위안에 랭크되어 이매진컵 2008 프랑스 대회에 출전하게 된 Here Rose 팀입니다. 말 그대로 히어로즈 팀이군요 ^^
팀 이름: HereRose (히어로즈)
솔루션 명 : 로드킬 방지 솔루션 (영어 솔루션 이름이 길어서 한글로 풀어 썼습니다 ^^)
팀원: 서강대학교 소아람, 인하대학교 임 현
사진 제대로 나왔죠? 임베디드 부문은 일반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아닌 별도 Device 에 장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부문으로 e-Box 라는 장비를 사용하게 됩니다. Here Rose 팀의 소아람, 임 현 이렇게 두학생은 현재 대학원에 재학중인데요. 학부시절에 함께 인하대학교에서 여러가지 공모전에 참가하며 많은 수상을 하였다고 합니다. 작년에도 이매진컵 임베디드 부문에 출전했다가 고배를 마셨고 올해 또다시 도전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것은 Here Rose 팀이 먼저 이매진컵 2008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한국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었다가 은상을 차지하는 바람에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한국대표가 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실망하지 않고 종목을 바로 임베디드 개발 부문으로 전환하여 이번 세계대회 출전권을 따냈다는 것이지요. 몇번의 이매진컵 워크샵에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에서 다른 친구들의 작품들을 본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아래는 Here Rose 팀의 솔루션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미니 인터뷰 내용입니다.
솔루션 소개: 동물이 자주 나타나는 도로에서는 로드킬과 큰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동물들의 소리의 근원지를 측정, 로봇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로드킬을 방지하는 솔루션입니다.
팀원들과의 미니 인터뷰
1. 사용한 기술과 소프트웨어는 무엇인가요?
소프트웨어 : Silverlight, Virtual Earth, Windows Embedded CE 6.0 R2, .NET Compact Framework 2.0
하드웨어 : 8bit microprocessor (AVR), eBox 4300, Stereo microphone, audio amplifier, QuickcamPro 5000
2. 이매진컵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매진컵 본선대회에 출전한다는 것은 인생일대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한국대표 선발대회 소프트웨어 설계부문에 참가했지만 은상을 수상했던 우리 팀은 포기하지 않고 아이디어의 일부를 수정, 임베디드 개발 부문으로 전향하게 되었습니다.
3. 개발한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냈는지요?
우리는 자연에서의 음향 전이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집중하고, 소리의 근원지를 측정하는 기술로부터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도로에서 동물과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는 전 세계적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자연환경적 피해뿐만 아니라, 인명과 사적 재산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4. 이번 프랑스 대회에서 기대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과학기술이 보다 나은 삶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세상을 꿈꾼다는 점에서 이매진컵과 우리의 지향은 정확히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각기 다른 대학에서 모인 친구들과, 특히 우리의 최대 관심사인 임베디드 개발 부문에서 정정당당히 겨뤄보고 싶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번 이매진컵 2008 프랑스 파리 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된 자랑 스러운 우리나라 학생 여러분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팀씩 소개해 드릴께요. 먼저 첫번째로 소개할 팀은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한국대표인 Tree Talk 팀입니다.
팀 이름 : Tree Talk
솔루션 명 : Tree Talk
팀원 : 한성대학교 이동섭, 고려대학교 이한욱, 홍익대학교 오만석
멘토 : 김형준 삼성전자 연구원
사진은 합성인것 같지만 ^^ 팀이름 답게 나무를 배경으로한 세명의 Young IT Hero 들!!! 멋지죠? Tree Talk 팀은 이매진컵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쟁쟁한 팀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하여 한국대표로 선정되어 이번 이매진컵 2008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한성대학교 이동섭 학생이 팀장으로서 여러가지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고 홍익대학교 오만석 학생과 고려대학교 이한욱 학생이 서로 협동하며 환상의 팀웍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발표를 하게될 이한욱 학생은 영어가 거의 Native 수준이라서 프랑스 현지에서 심사위원들에게 완벽히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해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의 대회에서는 우리학생들과 심사위원들간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히 어려웠던 명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Tree Talk 팀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팀원들의 미니인터뷰 내용입니다. (가로안의 내용은 제 코멘트입니다 ^^)
Tree Talk 솔루션 소개: 나무와 숲에 센서를 부착해 나무가 보내는 신호를 소프트웨어로 분석 나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자연 보호 솔루션.
팀원들과의 미니 인터뷰
1. 사용한 기술과 소프트웨어는 무엇인가요?
- WCF, Virtual Earth, Generic Pattern Recognition, Micro-controller Programming , Sensor Network 등
2. 이매진컵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매진컵은 가장 영향력 있는 IT 기업 (과찬의 말씀입니다 ^^) 이 주체하는 가장 규모 있는 경진대회이고, 그 중에서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이 이 대회의 백미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3. 개발한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냈는지요?
우리가 자연과 공존하기 위해 필수적인 존재가 나무라는 사실에 동의하고, 나무를 단순한 식물로 대하기보다 상호소통 할 수 있는 존재로 접근하였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인간과 나무 사이에 새로운 소통 방법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4. 이번 프랑스 대회에서 기대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전 세계 각국에서 모이는 학생들이 ‘환경’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접근했고, 어떤 솔루션들을 개발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결선에서 다양한 국적의 팀들을 만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국적의 많은 학생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것은 결코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Tree Talk 팀 여러분 프랑스 파리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고 또 좋은 성적내시기 바랍니다. Tree Talk 팀 화이팅!!
어제 프랑스 파리에서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지난 15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턴으로서 근무를 하다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국제광고제에 출전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난 최중식군으로 부터 너무나 기쁜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차장님 저 칸 국제광고제에서 은상, 은사자상 먹었어요!!!` 저는 믿을 수 없이 기뻤죠.
현재 한림대학교 학생인 최중식군은 지난 5월 28일 - 30일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한 KOBACO 광고대상 사이버 부문에서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쟁쟁한 프로광고인들을 제치고 대상을 받아 이번 칸 국제광고제에 초청되어서 칸으로 갔습니다.
네이버 뉴스링크 : 한림대 최중식군, KOBACO 광고대상 수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035000
힘든 인턴업무를 하면서 없는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칸 국제광고제를 준비해오고 또 학교 공부를 해도던 최중식 학생이 참으로 안쓰러웠었는데 은사자상을 받았다니 너무나 기쁘고 그동안 힘들었던 것이 싹 풀렸겠구나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광고인을 꿈꾸는 최중식군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되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칸 광고제 관련 기사를 검색하다가 저는 너무나 짜증이 났습니다. 기사에는 제일기획이 은상을 받았다는 이야기 뿐 최중식 학생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더군요.
네이버 뉴스링크 : 제일기획, 칸 광고제 은상수상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61945961
최중식학생은 당당히 KOBACO 광고대상을 받아 칸 광고제 출전 자격을 얻어 제일기획 직원과 함께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칸으로 간것이고, 그동안 최중식 군이 수상한 수많은 광고제 수상 경력, 그리고 옆에서 3개월간 함께 일을 하며 보아온 최중식군의 창조성을 본다면 분명히 이번 은사자상 수상에 큰 역할을 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프로들과 함께 치열하게 경쟁한 학생이라면 조명을 받을 자격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일기획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해서 제일기획 위주로 다루어졌겠지만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최중식 학생 이야기는 한줄도 없네요. 제가 이번 칸 광고제를 직접 가보지 못하여 잘 모르겠지만, 물론 광고를 만드는 과정에서 최중식 학생이 큰 역할을 하지 못했을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학생의 신분으로 당당히 한팀의 일원으로서 큰일을 해낸 최중식 학생에게 제일기획에서 보도자료 한줄정도는 더 할애해 주는것이 멋지지 않았을까, 광고인을 꿈꾸는 다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최중식 학생을 좀더 조명해 주었으면 더 감동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학생의 신분으로서 큰일을 해낸 최중식군이 자랑스럽고 큰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서 제 속마음을 확 털어놓진 않지만 뉴스를 보고 좀 기분이 안좋아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수고했다 중식아, 니가 최고다!!! 은상 수상 축하해!!!
이매진컵 2008 프랑스 파리대회에 4개팀, 총 12명의 우리나라 학생들이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뭐 이정도 가지고 `대한민국 만세!!` 를 외치고 2002년의 감격적인 태극기 응원사진을 블로그에 올렸느냐 라고 하실 분들이 분명히 계실것 같습니다만, 저에게는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기쁜일이랍니다.
제가 이매진컵에 한국학생들을 인솔하여 처음 방문했던 대회는 2006년 제4회 인도대회 였습니다. 그 당시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한국 1위팀이었던 `Sweet Dream` 팀의 박완상, 이해리, 정혜화 세명의 학생들과 함께 먼길을 날아서 인도에 갔습니다. 그때 처음 이매진컵을 접한 저는 느낀것이 참 많았습니다.
이매진컵의 대회 진행방식은 이러합니다.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은 각 나라별로 예선을 진행하여 각 나라의 1위팀이 그 나라의 대표로서 이매진컵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2월20일경에 이매진컵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한국대표 선발전을 하고 있고 여기에서 1위를 한 팀이 우리나라 대표로서 2003년 부터 매년 이매진컵 세계대회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다른 부문은 온라인으로 전세계적인 예선을 치루어 세계대회 진출팀을 선발하게 되는데요. 1, 2차에 걸친 예선을 통해 임베디드 개발 부문은 상위 15개 팀, 나머지 부문은 상위 6 개팀만이 세계대회에 진출하게 됩니다. 이매진컵 2008 프랑스 대회의 참가자 수가 120여개국 20만8천명이고, 임베디드 부문만해도 전세계에서 1,000팀 가깝게 참가하기 때문에 세계대회에 진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이 납니다.
이러한 경진방식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이외에는 이매진컵 역사상 한팀도 세계대회에 진출하지 못했고, 제가 2006년 인도에 갔을때 우리나라학생은 단지 세명,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대표팀 한팀밖에 없었습니다. 그에 비해 중국은 15개팀, 인도는 7개팀, 일본은 3개팀, 브라질 6개팀등 그동안 IT 부문에서 우리나라 보다 한수 아래라고 생각했던 나라의 팀들은 무수히 많았고 올림픽에서의 국가 선수단 처럼 국기를 흔들며 자신들의 위상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우리나라 대표팀은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Final Round 진출 12개 팀을 가리는 1차라운드에서 떨어지며 다른팀들이 자신들의 국기를 흔들며 상을 받는 모습을 씁쓸한 마음으로 지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함께 인도에 갔던 교육인적자원부 (현 교육과학기술부) 인사 분들과 함께 많은 아쉬운 이야기를 나누며 그때 제가 결심했던것이 있습니다. `이매진컵 3년계획으로 2007년에는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에서 수상을 하고 2008년에는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이외의 부문에서 세계대회 진출팀을 배출해 내겠다. 그리고 2009년에는 두개이상의 부문에서 수상팀을 배출해 내겠다!!!` 란 결심이었습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 이매진컵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인적자원부 여러분들과 함께 이매진컵 2007세계대회를 한국에 유치하고 다양한 노력을 한결과 2006년 360명이던 이매진컵 한국참가자 수가 2007년에 2000명을 넘어섰고 한국대표였던 EN#605 팀이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에서 세계 2위를 수상하게되어 이매진컵에서 태극기가 휘날리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2008년에는 한국참가자수가 3000명을 넘어서고 4개 부문에서 4개팀 12명이 학생들이 세계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이것이 모두 우리나라 학생들의 뛰어난 능력을 세계에 보여준 것이며 이매진컵에 참가했던 학생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랑스 대회에 4개팀 12명의 학생들이 세계대회에 진출함으로서 총 120여개 참가국 중 세계에서 네번째로 많은 세계대회 진출팀을 배출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 숫자는 2006년 인도대회때 부러워하였던 인도와 일본보다 많은 팀이 세계대회에 진출하게 된것이며, 이매진컵 강국으로 불리던 영국, 폴란드, 러시아, 독일보다 많은 숫자,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팀이 세계대회에 진출한것입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설계, 임베디드 개발, 게임개발, 단편영와 4개 부문에 세계대회 진출팀을 배출함으로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부문에 진출하게된 나라가 되었습니다.
세계의 젊은 학생들과 정정당당하게 겨루어 보고 1주일간 함께 생활하며 서로 배우고 친구가 되는 이매진컵, 도전해볼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매진컵, 다음엔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되보면 어떨까요? 이매진컵 2008 프랑스 세계대회에 진출한 4개팀 12명의 학생들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