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모바일 웹 2.0 포럼에 참석할 예정
모두들 잘 계시지요? 근 2주 만에 다시 블로그를 적습니다. 지난 주에는 여러 가지 커뮤니티 참석과 세미나 때문에 글을 적지 못했습니다.
아니 그것보다는 나름 게으름 병이 도져서 ㅠ.ㅠ
다음 주에 국내 모바일 웹 표준을 주름 잡는 단체에서 20분 동안 발표를 맡아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웹 2.0 포럼이 창립한 이래에 처음 열리는 세미나로 약 100명 정도 참석한다고 하네요. 간단히 요약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라이브 모바일 전략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서비스로써의 소프트웨어 플랫폼(Software as a Service)’ 의 개념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부분으로써 ‘서비스 지향 장치(Service Oriented Device)’ 라는 개념이 나오는 데 일명 ‘연결된 장치(Connected Device)’ 개념과 상통합니다.
즉, 앞으로 장치에서는 로컬에 있는 데이터뿐만 아니라 컨텐츠가 풍부한 웹과 연결해야 더욱 더 가치가 생겨 난다는 것 입니다. 애플 사의 iPhonet 경우 장치보다는 iPod 라는 음악 컨텐츠 웹 사이트가 훨씬 더 고객들에게 구미를 당겼을 겁니다. 이렇듯 앞으로의 모바일 웹에서는 다른 폰의 브라우저에서 공통된 사용자 경험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어떠한 컨텐츠가 고객에게 이익을 주느냐에 따라 승부가 판가름 날 것 입니다.
BarCamp 에 대해서는 여기를 눌러 주시면 상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주 다녀와서 좀더 자세한 후기를 적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