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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호의 윈도우 폰 이야기

The Story of Windows 7, Windows Phone, Windows Mobile, Windows Touch, Windows Embedded(CE/eXP/Robotics)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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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이 웹로그에 표현된 관점/의견은 개인적인 의견이며 MS의 고용주의 관점/의견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이 게시자료는 어떠한 보증도 없이“있는 그대로(AS IS)” 제공되며 또한 여러분에게 아무런 권리도 부여하지 않습니다.
Visual Studio 6.0를 계속 쓸까? 아니면 Visual Studio 2008로 바꿔?

Visual C++ 에 대해 두 번째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자들은 여자와 만남에 있어서 첫번째 데이트를 하고 나서 1주일 안에 가볍게 영화를 보지 않는다면 이미 서로가 관심 없다는 증거라고 말하겠지만.

어찌 하겠는가? 내일까지 고객들에게 멋진 작품을 보여주기 위해 밤새 코딩을 하다보면 알고도 연락하지 못하는 소심한 개발자들의 마음을 ㅠ.ㅠ

너무 우리의 현실을 적날하게 말했는가? 사실 영웅은 이런 어려운 현실에서 나타난다. 잘 알겠지만 공자와 맹자, 노자 모두 중국 역사 중에 가장 어려운 난세에 출현 했음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그러니 용기를 가지고 도전 하십시오~!!      

각설하고 오늘의 주제는 현재 쓰고 있는 개발 도구인 Visual Studio 6.0을 계속 쓸 것인가? 아니면 이 기회에 Visual Studio 2008로 바꿀까? 라고 한번 쯤 고민해 본 사람들이 많을 것 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하여 함께 이 블로그에서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틈마다 세미나에서 하는 이야기가 잘 쓰고 있는 현재의 도구를 버리고 새로운 도구를 쓰라고 합니다. 맞나요?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잘 쓰고 있는데도 말 입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해 저는 이렇게 답변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 기술이나 개발 도구 보다 더 빠르게 변화하는 것이 비즈니스 입니다. 사실 IT가 나오게 된 것도 그동안 비즈니스에서 종이로 손수 처리 하던 것을 빠르게 처리하고 저장하기 위해 컴퓨터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전 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는 이러한 컴퓨터가 서로 맞물려 연결되고 이것이 거대한 지구 전체의 컴퓨터가 연결되는 이른바 인터넷이 오면서더욱 더 빠르게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주가도 하루에 숱한 변동을 하는 것처럼 비즈니스도 보이지 않지만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을 전산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로 IT 기술과 그것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v6up

예를 들어, Visual Studio 6.0은 펜티엄 듀얼 코어를 지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Visual Studio 6.0이 나올 때에는 펜티엄 듀얼 코어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최신 하드웨어를 지원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최신 하드웨어의 특성을 그대로 충분히 이용하여 여러분의 프로젝트에서 쓸 수 있다면 성능 면에서 확장성과 안정성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때문에 최신 개발 도구로 업그레이드 하시느라 조언을 드리는 것 입니다.

둘째, 이제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 것이 혼자서 하는 작업이 아니라 여러 명이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필자가 대학 시절에 선배와 한국인이라는 도스용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할 당시에는 1인 혼자서 설계하고 프로그래밍 하고 디버깅해도 무방했습니다. 그러나 금융권의 전산 시스템이나 인터넷의 쇼핑몰 등이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물론 혼자서 즐기면서 할 수도 있겠지만 상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은 이제 팀 단위로 개발 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역할들이 생겨납니다. 프로젝트 관리자, 아키텍처, 코더, 테스터 또는 품질 검증팀,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이러한 것은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해서 나온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 생명 주기(ALM)로 부터 나오게 되었습니다.

j0078616[1]

그 만큼 소프트웨어 개발이 덩치가 크기 때문에 우리가 건설하는 건물처럼 뼈대를 세우고 그 위에 포장을 하며 추후 애프터 서비스와 같은 보완이 필요하게 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라면 당연히 설계 및 디자인, 코딩, 단위 및 복합 시나리오 테스트, 배포 및 보안 인증 등을 지원해야 합니다.

그러나 Visual Studio 6.0 당시에는 이러한 거대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때에도 소스 형상 관리를 위해 Visual Source Safe 와 같이 안전하게 소스를 백업하고 협업하는 유틸리티 도구가 있었지만 개발자가 수동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를 Visual Studio 2008 팀 시스템과 팀 파운데이션 서버가 지원해 줍니다. 

셋째, 첫째와 둘째가 개발자들에게 합당한 이유라고 하지만 막상 실제 현장에서는 가장 많이 물어 보는 질문들이 현재 만들어 놓은 코드를 새로운 도구나 라이브러리에 적용 시켰을 때 그대로 쓸 수 있냐는 일 것 입니다. 100% 자동적으로 바꾸어 줍니다! 라고 저도 외치고 싶어요~!!

그러나 그 때 그 코드마다 다른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호환성(Interoperability) 와 상위 코드로 이동성(Migration)을 지원하는 가이드 라인을 가지고 Visual C++ 부트 캠프 라는 교육도 곧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NET 프레임워크 1.1 으로 짠 코드, .NET 프레임워크 2.0 으로 짠 코드 그리고 .NET 프레임워크 3.0 으로 짠 코드 들이 여러분 개발 PC에 숨쉬고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코드를 어떻게 유지 보수 하십니까? 설마 .NET 1.1에서 패치한 코드를 카피 앤 패스트, 그것도 간단하게 좋은 방법이지만 왠지 스마트(Smart) 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Visual Studio 2008 에서 멀티 타겟팅 기능으로 여러 가지 플랫폼을 하나의 솔루션에서 적용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 줍니다.      

multi-target 

짧게 나마 왜 최신 개발 도구로 변경하면 좋은 지에 대해 적었습니다. 물론 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분도 있고 동의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블로그가 좋다는 것 아닙니까? 

자, 지금부터 이벤트 들어 갑니다!!

선물은 제가 CGV 영화권 두 매(여친이랑 데이트 하시라고)을 걸겠습니다. (너무 약하나? XBOX360 같은거 걸어야 하나? XBOX360는 요새 너무 잘 팔려 가지고 직원도 못 싸용 ㅠ.ㅠ) Visual Studio 6.0 을 쓰면서 재미나는 에피소드가 있거나 Visual Studio 2008 로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배송비 까지 무료로 제가 부담해서 보내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함께 참여 하는 센스 보여 주세요~!! (Show me your sense!!)  

Posted: Tuesday, February 26, 2008 11:07 PM by 서진호(뽐뿌맨)

Comments

Noticias externas said:

Visual C++ 에 대해 두 번째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자들은 여자와 만남에 있어서 첫번째 데이트를 하고 나서 1주일 안에 가볍게 영화를 보지 않는다면 이미 서로가 관심

# February 26, 2008 9:49 AM

박영식 said:

VS6.0으로 C언어를 교육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 6.0을 써야합니다. 또한 MFC관련 소스가 쓸만한게 많아서 옮기질 못 하고 있죠. 그러나 VS2008의 멋진 라이브러리들과 UI, C#의 강력함은 2008을 쓰도록 만들죠. 아직 많은 소스와 자료들이 확보되지 않아, 제 주변에는 VS6.0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닷넷 프레임웍의 무게를 견디기 위해서는 PC사양이 좋아야 겠죠? 아직 XP를 선호하는 이상 VS6.0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 February 26, 2008 11:49 PM

이종하 said:

MS 관련 툴을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누구라도 그런 고민을 한 번쯤 하지 않았을까요?

현재 제 개발 PC에는 VC++ 6.0 / eMbedded Visual C++ 3.0 /

eMbedded Visual C++ 4.0 / VS 2005 / Platform Builder 5.0 이 설치되어 있고,

각각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VS 2008을 쓰면 좋은 이유에 대해서 쓰셨으니까,

저는 아직도 VC++ 6.0이 쓸만한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1. 손에 익은 툴이라 새로 익힐 필요가 없고,

그에 따른 업무 효율이 새로운 툴을 사용할 때에 비해서 월등히 좋다. (역시 구관이 명관!!)

2. C#이라면 모르겠지만 또 Debugging엔 별로지만, 아직까지는 C++ IDE 중에서 VC++ 6.0의 간결한 기능과 사용성을 따라올만한 IDE가 없는 것 같다.

(저는 주로 eVC++을 사용하는지라...)

3. 나온지 오래되어 안정성이 좋고, 필요한 패치는 이미 MS가 할 만큼 했다. 반면, VS 2008은 아직 갈 길이 좀 멀었을 것이고, 버그 패치도 SP2 수준 이상은 나와야 안정화될 것이라 생각된다. (최신 기술 == 버그의 온상)

4. VS 2008이 VS 2003 꼴이 나지 말란 법이 없다.

(별로 사용되지 않고 곧 새로운 IDE 등장!!)

5. VS 2005도 너무 무거운데, VS 2008은 더 무겁지 않을까?

개발툴들이 통합으로 가는 것(심지어 PB나 Install Shield까지!!)은 좋으나... 아직은 좀 무거운 것이 아닐런지...

대형 프로젝트 단위의 집단 관리엔 좋을지 몰라도 그 개발 단위속의 개발자들은 굳이 VS 2008이 아니라도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아시다시피 개발자의 PC 사양이 보통 굉장히 열악함!!!

몇 년 전, VS 2005 관련 세미나에서 데모용 노트북이 RAM 2G에

듀얼 코어 CPU라고 했음에도 너무 버벅대어 당황하던 MS

발표자의 얼굴이 기억에 생생 ^^)

6. System & Source Migration의 귀찮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프로젝트 개발하기도 바쁜데 무슨 남는 시간이 많아서,

멀쩡한 코드 옮겨서 수많은 warning / error 와 씨름하랴?)

7. 기존 잘 사용하던 유용한 Plug-in들을 사용하지 못 할

불편함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Visual Assist ?? VS 2008에서도 잘 되는지?)

하지만 VS 2008도 한 번 써볼만은 하겠죠??

^^;;;;;;

-p.s 그런데 이런 내용을 쓰는 게 아닌 것 같군요 ㅠ.ㅠ

# February 27, 2008 1:34 AM

아폴로 said:

안녕하십니까

VS2008 90일 평가판 다운받아 설치하였는데 VC++ 프로젝트 창조하려 하니 .net FrameWork 버젼 선택 하라고 그러네요

.net 기반 아니고 vc2005 에서처럼 그냥 VC++ 프로젝트는 만들수 없는가요?

시스템은 Windows XP 를 쓰고 있는데 그냥 선생님 블로그 보고 UI 개선이 마음에 들어 VS2008 겨우겨우 다운 받아 설치하였는데 그만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난감!!!

정말 도움 필요합니다.

.net framwork2.0 설치하여 MFC 기반 아무거나 하나 만들고 vs2005 설치된 xp 콤에서 실행시키려니까 실행이 안되네요~~~

될수록 빠른 시간에 연락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cor_apollo@hotmail.com 으로 연락 해주십시오....

크게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 February 28, 2008 10:00 AM

oz said:

저도 VC++6.0 을 참 오래도 썼고, 손에도 많이 익었었는데, 현재는 VS2005 를 사용중입니다.

사실, IDE 의 쾌적함은 6.0이 낫습니다. 확실히....

문제는 VC++6.0 을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시대가 멀지 않았다는것에 있죠.

예를 들자면, 비스타 이슈가 있습니다. 비스타 적용시키려면 노가다가 좀 있는데 VS2008은 해결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Visual Studio 선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VS2005 (최근에 적응되어서 ^^)

2. VC++6.0 (역시 20세기 최강의 개발툴)

3. VS2003.Net

4. VS2002.Net

5. VS.Net (버그 ㅅㅂㄻ)

# February 29, 2008 3:27 AM

이정주 said:

학교에서 VS. 6.0을 사용하는데 VS.2008로 교체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VS.2008은 두려워 합니다.

저는 그런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하죠.

"수동드라이버에서 전동드라이버로 바꾸는 기분일껄.."

수동드라이버도 나름 장점이 있을테지만 요즘들어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젝트를 다루기위한다면 다양한 기능의 툴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글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 March 2, 2008 6:48 PM

서진호(뽐뿌맨) said:

박영식님,이종하님,아폴리님,이정주님 synabreu@hotmail.com으로 이름,주소,연락처를 적어 보내어 주세요~!!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하하하. 제가 조그만한 선물을 이번 주 내에 보내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arch 3, 2008 6: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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