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Surface 국내에 상륙하다!
이틀 저녁, 오늘 따라 유난히도 수많은 전화와 메일 홍수로 인하여 모두를 처리했더니 저녁 먹고 멍 해 졌습니다. 그래서 이리 저리 두리번 두리번 하던 중 중석군이 저에게 첩보를 보내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 두었던 취재 도구를 챙겨서 강남 한 복판으로 뛰쳐 나갔습니다.
저녁 9시 30분쯤 도착해서 약 5분 정도 지났을까? 택배 차량이 우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드디어 개봉 박두!! 우리는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엇일까? 혹시 블로거들이 오매 불망하던 iPhone 킬러??
저는 ISO 와 노출을 더 빠르게 해서 연사로 찍기 시작했습니다. 제 카메라 플래쉬 덕분에 지나가던 아가씨들도 멈추어서 서서 이게 무엇일까 하면서 쳐다 보았습니다.

젊은 청년 몇몇이 들기엔 너무라도 덩치가 너무 커서 기중기를 가져 와서 드디어 이동 준비 완료!
그러나 이 뚜거운 박스로는 좁은 엘리베이트에 들어 보내기가 어려워서 분리해서 가져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점점 더 흥분이 시작되었습니다. 운반하는 사람들 옆에서 찍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베일이 버겨져 지는 순간~!! 와우, 제 눈에는 커다란 손가락이 다가 왔습니다. 드디어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국내에 입성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2부에서 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