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애저로 새로운 클라우드 시대를 열다!
오늘 로스앤젤리스 컨벤센 센터에서 개최된 전 세계의 개발자들을 위한 축제인 PDC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CTO인 레이오지는 새로운 클라우드 시대를 열었다! 흥미롭게도 이번 PDC에서는 총 3번의 키노트가 준비되어 있다.
오늘은 그 첫날로 클라우드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인프라 스트럭처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미 인터넷 언론 상에서 흥분되게 했던 클라우드 운영체제인 Windows Azure 가 발표되었다. 윈도우 애저(Windows Azure) 는 내부 코드명, 레드독(Red Dog)으로 알려졌다.
윈도우 애저(Windows Azure)는 단일 머신에 돌아가는 윈도우 비스타 플랫폼과 달리, 웹 세계에서 동작하는 최초 첫 운영체제이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상의 웹 서비스를 디자인, 구현, 배포를 할 수 있는 총제적인 인프라 스트럭처를 가지는 플랫폼을 말한다.
한편, 현재까지 윈도우 애저 서비스는 총 5가지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는데, Live Service, .NET Service, SQL Services, SharePoint Services, Microsoft Dynamic Services 가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이름을 보듯이 그동안 .NET Enterprise Server 라고 불렸던 서버 제품군들이 호스팅이나 데이터 센터를 통해 앱스 서비스(Apps Service)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엔터프라이즈 형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온라인(Windows Online) 서비스라고 부르고 있다. 한편, 일반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는 내일 오전 8시 30분에 똑같은 장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윈도우 애저는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와 온라인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파운데이션 플랫폼이라고 이해 하면 빠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