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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호의 윈도우 폰 이야기

The Story of Windows 7, Windows Phone, Windows Mobile, Windows Touch, Windows Embedded(CE/eXP/Robotics)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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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이 웹로그에 표현된 관점/의견은 개인적인 의견이며 MS의 고용주의 관점/의견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이 게시자료는 어떠한 보증도 없이“있는 그대로(AS IS)” 제공되며 또한 여러분에게 아무런 권리도 부여하지 않습니다.
3주 동안 무엇을 했을까요?

한 동안 보시다시피 블로깅을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5월 하반기에서 6월까지는 올해 했던 사업에 대해 반성을 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하는 데 무엇을 초점을 맞추어서 할까 고민하는 시기랍니다.

개인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내년에도 저의 롤(Role)은 변함이 윈도우 모바일과 윈도우7, 윈도우 임베디드 기술을 국내 이머징 마켓에 전달하는 역할들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조직의 목표에 맞추어 저의 플랜을 세워야 합니다. 경영학에서는 이것을 MBO (Management By Object)라고 부르나요? 앨빈 토플러가 이 개념을 창시했다고 하죠! 아직 올해 사업도 마무리 하지 않았는데 벌써 저희들은 내년도 사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회계 년도(Fiscal Year, FY)는 6월 30일이 2009년 마감입니다. 따라서 7월 1일부터 새해를 맞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 회사에서도 이러한 일을 하시나요? 마케팅 부서라면 기본적으로 이러한 사이클에 잘 단련되어 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저희 부서는 마케팅 부서입니다. 하는 일은 기술을 다루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저를 엔니지어라고 보시는 줄은 모르지만 저는 테크놀리지 마케터 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Wikipedia에 테크놀리지 이벤젤리스트(Technology Evangelist)가 어떤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이 직업을 꿈꾸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결산을 하자면, 제 블로그를 본 페이지가 약 216,000 번 정도 되네요. 그리고 한 RSS와 피드버너 RSS  구독자가 459명 정도 되네요. 작년에 250명 정도 였으니깐 약 2배 가까이 성장한 셈입니다.

myblog

그 중에 한 아티클은 회수가 약 10,000회가 넘어가는 것도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시면 T옴니아를 통해 개발 설치 가이드인데 제 블로그 중에서는 최근 아티클 중에는 가장 인기 있는 아티클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초보자 분들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좀더 블로깅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아티클이었습니다. 

사실은 일년 동안 제 블로그를 적으면서 개인적으로는 많은 실험을 했었지요! 윈도우7을 더욱 더 잘 전달하기 위해 텍스트큐브에도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하기도 하구요. 올블로그나 블로그 코리아와 같은 메타 블로그에도 등록하고 me2day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도 즐기기도 하구요. 심지어 최근에는 네이버 오픈캐스트도 개설하구요! 이것은 내년에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 생각입니다.

물론 제가 블로깅만 하는 것은 아니고 저의 E-Mail 주소(블로그 상에서는 스팸 메일에 수집될 것 같아 공개하지 않지만 PT나 지인을 통해 이미 다 알고 계시더라구요.)로 하루에 5-10통 정도는 기술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어떤 것은 간단히 답변을 드릴 수 있는 것도 있고 어떠한 것은 그러하지 못한 부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지난번 T옴니아 경진대회에서는 하루에 50통까지 메일로 질문을 받아 봤습니다. 50통이면 하루 종일 제 사무실에 앉아서 질문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적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그래서 내년에는 텍스트 큐브에서 내었던 블로그는 그대로 두고 현재 이 블로그를 중점적으로 블로깅을 좀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재미있는 동영상을 통해 직접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 코딩 중심으로 많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외부 초청 세미나에도 필요하다면 많이 참석하겠지만 초보 개발자들을 위해 더욱 더 많은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twitter_jinho

끝으로 한 해 동안 저의 블로그에 방문을 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내년에도 더욱더 열심히 뽐뿌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별명이 뽐뿌맨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여러분들과 더욱 더 가까이 만나기를 원합니다 .위에 적혀 놓은 대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언제나 저를 발견하신다면 요청을 날려 주세요 ^^

Comments

mobizen said:

MBO도 해봤고, KPI도 해봤고.. 둘이 사실 목적이 다름에도 국내에서는 같은 선상에 놓고 선택을 하는 것 같아요. 기업 입장에서는 관리를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 May 28, 2009 9:54 PM

sheon said:

경영학에서 목표관리 이론은 경영학의 아바이(ㅎㅎ) 피터 드러커에 의해 소개된 이론이구요  X,Y 이론으로 잘 알려진 맥그리거와 함께 논의되며 발전된 이론입니다.

# May 30, 2009 8:42 AM

서진호(뽐뿌맨) said:

mobizen님, 저희는 그걸로 평가받습니다. 전 사원이요 :) 그리고 자기 평가는 시스템으로 다 연결되었으니 평가 시스템이 투명하다고 해야 하나 뭐..그렇습니다.

Sheon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잘 지내시죠?

# May 31, 2009 10:43 AM

archmond said:

재미있는 시도, 포스팅 많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

# May 31, 2009 1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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