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부터 저희 팀이 속한 한국 에반젤리스트 팀 블로그(http://blogs.msdn.com/eva)가 탄생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글들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에반젤리스트에 대한 짤막한 소개와 더불어 지난 주 업데이트된 .NET Framework 3.5 서비스 팩1에 대한 정보가 올라와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에반젤리스트들이 포스팅 할 계획으로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 드립니다. :)

오늘 새벽에 비가 내리고 나니 한 여름 땡볕 더위가 한 불 간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아직도 8월 여름에 왠 가을 타령이라고 반문 하시겠지만 달력을 보시면 입추가 벌써 다가왔고 한 달만 지나면 추석이 우리 곁에 다가 오고 있습니다. 참, 이런 것 보면 세월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요즘 마이크로소프트 행방에 대해 심심찮게 궁금히 여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학주님의 블로그 제목에서 보듯이, “MS, 구글은 무섭고 애플은 짜증나고..” 라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한편, 도대체 마이크로소프트는 요즘 어떤 행방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 회사가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한 분들에게는 PDC’09 라는 행사가 딱 제격입니다. 로스앤젤러스에서 벌어지는 이 행사는 10월 26일에서 30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당연 뽐뿌맨(synabreu)인 저는 참가할 예정입니다. 지난 올랜도 TechED 행사처럼 온라인 블로깅을 할 예정이오니 가시지 못하는 분들은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PDC’2008 컨퍼런스 하일라이트는 지난 봄, MIX’08 때 멋지게 이야기했던 레이 오지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짱인 릭 라시드가 Keynote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요즘 마이크로소프트 행사에 참석하시면 “소프트웨어+서비스” 라는 말에 대해 한 번쯤 들어 보셨을 텐데 그것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PDC는 매년 개최되는 행사가 아닌 3년 만에 벌어지는 행사이므로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전략과 개발자 세션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만들어가는 행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전략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자리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계속 업데이트되는 이 웹 사이트와 더불어 블로그를 참고해 주시고 이제 설설 은광여고반에 이어 PDC원정대를 꾸릴까 합니다!!
향후 윈도우 임베디드의 미래는 어떻게 그려질까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입니다. 해마다 두번 OEM 테크니컬 세미나 때 발표하지만 혼돈스러운 분들을 위하여 한 장의 예쁜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 내용은 지난 주 Directions on Microsoft 라는 잡지에서 발표된 내용을 참조하였습니다.
그동안 Windows Embedded OS 및 플랫폼은 경우에 따라 새로운 이름을 많이 사용했는데 많은 혼돈을 고객에게 초래한 바 Windows Embedded 시리즈로 모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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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CE 계열, 앞으로는 Windows Embedded Compact 로 불려지다!
첫째, Windows CE는 Windows Embedded Compact 라는 이름으로 변경될 것입니다. 새로운 버전은 2009년 말 또는 2010년 봄쯤으로 기대 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드명은 Windows Embedded “7” 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Windows CE기반의 개인 네비게이션 장치들로 디자인된 새로운 임베디드 플랫폼인 Windows Embedded NavReady 2009는 2008년 6월에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둘째,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차세대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불려지고 있는 Windows Mobile “7”은 2009년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 버전에서는 그 동안 Windows CE 1.0때 부터 사용하던 커널을 버리고 통합 커널로 불려진 Windows Embedded CE 6.0 R2 커널과 더불어 사용자들에게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X를 개선하고 확장했습니다. 아직 베일에 쌓여져 있기 때문에 OEM/ODM사 외에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곧 가을이 오면 Preview SDK 가 발표되면 여러분들께 많은 소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 합니다.
셋째, 익히 제가 소개한 바 있는 Auto 3.0은, Ford 와 같은 자동차 제조회사에서 더욱 더 많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현대와 기아 자동차에서 나올 예정으로 있어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역시, Windows Embedded Compact (CE 6.0) 버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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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XP Embedded (XPe) 계열, 앞으로는 Windows Embedded Standard 2009 로 불려지다!
첫째, Windows XP Embedded (XPe)는 Windows Embedded Standard 2009 로 불려질 예정입니다. 현재 CTP 버전이 Connect 웹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정식 버전은 2008년 말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Windows XP 데스크탑 버전이 없어져도 임베디드용 Windows XP 버전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됩니다. 적어도 앞으로 10년 동안요 ^^
둘째, 리테일 장치를 위한 Windows Embedded 플랫폼인 Windows Embedded POS Ready는 2008년 또는 2009년쯤 Windows Embedded Standard 라인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예전에는 WEPOS (Windows Embedded Point of Service)라는 이름으로 불러졌죠!
셋째, Windows Vista 는 임베디드 OS가 아닙니다만 임베디드 패키지 형태로 장치 개발사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름하여 Windows Embedded Enterprise 라고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예전 이름은 Windows Vista for Embedded 입니다. 그렇다면 Vista 특징을 어디에 사용하면 좋을까요? 고사양의 그래픽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Kiosk 나 DID 와 같은 전자 광과판이 딱 알맞을 것 같습니다.
넷째, 임베디드용 Windows Vista 버전인 “Quebec” 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Windows Embedded Enterprise 버전은 패키지 형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Quebec”은 Windows XP Embedded 처럼 Target Designer 와 Component Designer 를 통한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도 2010년 정도 윤곽을 보여 지게 될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임베디드 기술과 플랫폼은 지속적으로 혁신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네이밍 작업으로 고객에게 혼선을 빚을 만한 내용을 모두 정리된 기분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무척 환영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관계된 세미나를 통해 여러분들께 데모와 발표 자료를 공유하도록 하겠으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의외로 저에게 처음 실버라이트2를 하는 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이에 대해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실버라이트 2에 대해 하고자 한다면 실버라이트2 설치 및 개발 도구를 설치해야 겠지요!
- 설치
- 한글 자습서
- 원래 실버라이트 하면 스콧 구슬리 블로그가 으뜸이라 제일먼저 8가지 주제로 지난 봄에 블로깅되었습니다. 이에 한국 개발자인 오일석씨가 친절하게도 잘 번역을 해 놓았습니다.
- 윈도우 모바일 개발자에게는?
-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 곧 여러분들 손에 들어갈 수 있도록 CTP 버전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윈도우 모바일 6 과 6.1 버전에서 잘 동작하고 있습니다. 혹시 Early-Adoption Program(미리 사용해보고 솔루션에 적용하는 기업용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랫에 댓글을 남겨 주세요!!
- 임베디드 개발자에게는?
- 임베디드도 곧 지원됩니다. 임베디드 영역상 Windows XP Embedded 서비스팩3에서는 기본적으로 컴포넌트가 들어가 있으므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빌드하시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Windows XP Embedded 서비스팩2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연결하여 한번만 설치해 주시면 끝납니다.
- 윈도우 임베디드 CE용 실버라이트는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 아마 다음 버전인 윈도우 임베디드 CE “7”에 수록되지 않을까 합니다. 윈도우 임베디드 CE “7”은 아직 멀었습니다. 현재 CE 6.0 R2에 충실히 하세요!!
- .NET Micro Framework 에서는 실버라이트가 아닌 WPF에서 지원합니다. 그 이유는 Stand-alone 프로그램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WPF는 실버라이트 보다 훨씬 더 큰 개념의 클라이언트 사이드 프레임워크입니다. 참고로 WPF는 Windows XP 와 Windows Vista 에 잘 동작하고 무겁지 않습니다.
- 영문 비디오 : How Do I?
혹시나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댓글 주세요!! 댓글에 대한 답변을 달 수 있는 즐거움을 저에게 주세요!!
휴가 잘 보내셨습니까?
이번 주는 저 빼고 우리 팀 거의 전부가 휴가를 떠났습니다. 덕분에 저도 조용히 그동안 읽지 못한 책들과, 근질근질한 제 손가락을 즐겁게 해 줄(?), 또한 굳어가져 가는 제 머리를 휭~ 한 바퀴 돌릴 수 있는 코딩을 할 수 있어서 나름(?) 회사 사무실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었습니다.
드디어 제가 프레젠테이션 젠(Presentation Zen) 이라는 책을 모두 다 읽었습니다! 비록 장수는 230 페이지 밖에 안되지만 참 직장인들 시간내어 책 읽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부장님은 지하철 타는 동안은 나의 시간이라는 간증을 하지만 저는 걸어서 5분이면 회사를 도착하는 지라 그닥 책 읽는 시간이 없답니다. 그리고 회사 방문 하러 갈 때에는 제 차를 운전하고 가니깐. 주말이면 역시 논다구. 어딜 그리 돌아다닌지. 제가 한 역마살 하거든요 :)
제가 이 책에 대해 알게 된 기억은 올해 1월인가 본사 디지털 마켓팅 팀의 어떤 사람이 올 초 MIX’08 에 가이 가와사키(구, 애플 에반젤리스트)가 추천한 책이라며 더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한번 보라고 하는 추천 메일이 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멜양 책꽂이에는 이미 영문으로 된 원서가 있더라구요!
지난 6월, .NET MF 보드가 개발되었다고 해서 같이 커뮤니티 세미나 기획하러 디오이즈 성원호 사장님을 방문하러 갔다가 바로 옆 사무실의 에이콘 출판사의 김희정 부사장님과 맛있는 보리밥(?)을 먹고 커피 한잔 하면서 “프레젠테이션 젠”의 교정본을 저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사진, 출처: 에이콘 출판사 블로그)
그리고 까막히 잊고 있다가 우연히 COEX에 놀러 갔다가 COEX에 있는 서점에 이 책이 있는 것을 보고 한 권 사왔지요! 못처럼 조금은 여유가 나기에 읽어두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특히나, 제 직업상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하기 때문에 만나는 고객에게 어떻게 하면 좀더 즐겁고 재미있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 하는 나 만의 고민과 함께 말이에요!
그런데 그 주에 Bliss님 께서 등기로 프레젠테이션 젠과 더불어 블로그 히어로즈라는 책을 저에게 너무라도 감사하게도 선물해 주셨지요! 너덜너덜한 교정본을 보다가 생각보다 깔끔히 디자인, 그리고 비닐 코팅까지 해 놓은 책을 바라보고 사진을 찍고 나니 문뜩 담엔 나도 이런 책을 쓸까? 한 때 나도 1만권 이상 팔린 베스트 작가라면서. 아, 사진 공개되면 대략 촌티나는 데에..
각설하고 이 책에서는 가장 감동 깊었던 말은 뭐니 뭐니 해도 4장 110쪽에 있는,
“프리젠테이션이란 본질적으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프리젠테이션이란 디자인 이전에 상대방과 쌍방향으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 말이 와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자 가이 레이놀즈는 다소 디자인 측면, 특히 동양의 여백의 미를 프레젠테이션 편집시 적용하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의 주제와 목적에 집중하라 뜻도 포함이 되어졌지요! 그래서 그런 영향인지 지난번 요즘 파워포인트 자료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괜찮았나요? 계속해서 “Practice!! Practice!!” 해야겠지만. 또한 이 책은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방법을 비교하고 있는 대목이 있는데, 다들 빌 게이츠 프레젠테이션이 감흥이 없다고 말합니다. 확실히 스티브 잡스 식의 프레젠테이션은 쉽고 뭔가 지름신이 내릴 것 만 같은(?) 프레젠테이션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들 맥북 에어 샀다가 가격에 비해 성능 느리고 발열 많이 나, LCD 후져~ 내 마음도 후져!! 라고 노래를 부르는 몇몇 분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스티브 잡스가 감성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면, 빌게이츠는 지성으로 프레젠이션을 한다.”
라고 생각 합니다. 그 이유는 빌 게이츠는 기술에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그 만의 철학적인 요소와 설계적인 기법을 프레젠테이션 하므로 엔지니어들에게는 기술의 미래 예언 부분에 대해 참조할 내용이 많습니다. 반면에 스티브 잡스는 철저히 소비자 기반으로 하므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방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다 장단점이 있고 일반 사람들에게는 빌 게이츠 프레젠테이션 방식이 다소 딱딱하고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사실 이 책의 결론은 제 1 장에 모두 다 있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하여. 아니, 미국사람들은 스토리 라인을 ‘기->승->전->결’ 방식 보다는 ‘결->기->승->전->결(반복)’ 형식을 즐겨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네들 말은 “I think… 살랄랴.. So 또는 Because ….샬라샬라.” 라고 끝냅니다. 다시 말해 결론 요점만. 그런 것 보면 디게 외국 사람들도 성격이 급하는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프레젠테이션은 기본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왜(Why)? 무엇을(For What)? 어떻게(How)?” 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만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다면 사실 굳이 노트북에 파워포인트를 띄울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번 난감한 발표 사태에 대한 경험에서 말했지만, 만일 그날 주체자의 노트북에도 제 발표 자료가 없다면 저는 중앙에 서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바를 고객들에게 이야기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제가 강단에 서서 고객들의 눈을 바라보면 오늘 프레젠테이션이 잘 된다 안된다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 제 말에 대해 이해하고 고객께서 눈을 껌벅 거린다면 그제서야 다음 장으로 넘어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어지는 시간 내에서 더 이해를 잘 알수 있는 예를 들어 한번 더 내용에 대해 언급합니다.
어쨌든 이 책에서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하는 작업을 피하라고 조언합니다. 이건 저도 프레젠테이션 수업 시간에 배웠는데, 아까 말한 “왜? 무엇을? 어떻게?”가 정했다면 그것에 관계된 내용에 대해 마인드 맵을 손수 그립니다.
그런 다음 그것에 관계된 자료를 내부 사이트에서 찾거나, 직접 그려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이때 제가 찍은 사진도 추가해 넣습니다. 물론, 바쁘다보면 내부 자료를 가져다와 번역 작업만 할 때도 있지만요. 어째든 제 생각엔 “왜?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추가하여 “이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나면 고객과 함께 할 일은?” Call to Action 정도라고 부를까요? 그런 것도 염두해 둡니다. 너무 복잡한가요??
또한 이 책의 배려는 책의 사진과 클립아트 들을 영어 영문대로 하지 않고 한글로 모두 바꾸었다는 점 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에이콘 출판사에 방문을 했을 때 들었던 이야기이지만 훌륭한 디자이너 덕분에 만만치 않은 작업을 잘 소화 했습니다. 그리고 역자인 정순욱님이 하셨는지, 에이콘 출판사에서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책의 참고 도서로 소개한 책들 중에 국내에 나와 있는 책들을 모두 찾아서 소개해 놓은 정성까지도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그 덕분에, 이 책이 끝나면 이 두가지 책은 더 사서 읽어 볼 수가 있더라구요!
아마 블로거들 사이에서 제가 제일 마지막 후기가 아닐까 합니다. 아쉬운 분들을 위하여 이 책의 저자의 블로그인 프레젠테이션 젠에 대한 블로그에도 방문하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책 외에 저자 이야기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나 사진을 참고 싶다면 iStockPhoto.com 과 ProPhoto.com 에 방문하셔서 쓸만한 사진이 없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언제적 일런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 히어로즈 책도 모두 읽고 나면 독후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흠, 생각보다 상당히 일찍 공개 되었네요!
지난 주에 .NET 마이크로프레임워크에 대해 짧게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은 .NET 마이크로프레임워크 3.0 프리뷰 버전이 완전 공개되었다는 소식을 전달해 드려야겠네요!!

먼저 베타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Connect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등록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350불의 RicaVision 사의 VAVE100 유니버셜 원격 컨트롤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한국에도 보내어 줄런지는 한번 테스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운로드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http://connect.microsoft.com/netmf 로 접속하세요!
• Live ID 계정을 사용하여 Connect 웹 사이트로 접속하세요!
•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한 설문조사에 응답하세요!
• SDK를 다운로드 받고 뉴스 그룹이나 피드백이 어떤 지에 대해 한번 살펴 보세요!
주요 특징
지난 TechED 2008 기간에 .NET 마이크로프레임워크 팀에서 버전 3.0에 대해 간단히 언급을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네요! 국내에서도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관리형 코드(C#)와 호환성 및 네이티브 코드(C/C++) 링킹
• 터치 스크린 및 잉크/제슈처 지원, (우핫!! 킹왕짱!! 재미난 것 많이 만들겠어요!)
• USB 장치
• SSL (secure sockets) for the TCP/IP 스택을 위한 SSL(보안 스켓) 지원stack
• Visual Studio 2008 통합환경 지원
• 새로운 codegen 개발도구를 포함한 DPWS (Devices Profile for Web Services) 지원
• 4bpp 폰트 지원
• serial/UART 모델과 좀더 호환성을 위한 확장 기능 지원
• 파일 시스템*
• 802.11 Wi-Fi 인프라 스트럭처*
• 코어 및 프로세서 아키텍처 지원*
• 드웨어 포팅을 위한 Porting Kit 구입* (SDK 안에 포함되지 않은 제품)
(* 로 표시한 것은 첫번째 프리뷰 버전에서는 지원되지 않지만 향후 지원될 계획)
베타 하드웨어 지원
국내에서도 한참 디오이즈에서 .NET 마이크로프레임워크 보드를 개발하고 있는 중인데, 외국에서도 버전3.0 베타를 이용한 Tahoe development kit를 지원합니다. 좀더 자세한 장치 솔루션 을 살펴보시고, 특히 GHI Electronics 사에서 지원하는 USBizi 및 Embedded MultiMaster development kits 에 대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테크니컬 기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만 있다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에 대해 파악하기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그래서 Pavel Bansky 씨가 .NET 마이크로 프레임워크에서 동작하는 로봇을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총 6회에 걸쳐 기사를 적었습니다. 이 로봇은 버전2.0을 이용한 ZigBee 무선 통신을 통해 원격 컨트롤을 하는 것 입니다.
Part 1, Part 2, Part 3, Part 4, Part 5, Part 6
그외 더 자세한 사항이 알고 싶다면 .NET Micro Framework 블로그를 잊지말고 방문해 주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저에게 댓글을 달아주세요!! 여러분들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
이매진 컵 임베디드 부문에 도전하여 본선 진출하면 학생들에게 ICOP사의 E-BOX2300/4300 라는 하드웨어를 하나씩 공짜로 다 받을 것 입니다. 이 E-BOX2300는 Vortex 사의 x86 프로세서로 되어 있고 이를 SoC 형태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특급 메인 엔지니어로 있는 사무엘 풍씨가 Wrox 사의 Windows Embedded CE 6.0 프로페셔널 책을 Wiley 사를 통해 최근에 내었습니다.
이 분은 중국 사람이지만 현재 미국에 근무하고 있으며 괭장히 영어도 잘 하시고 작년 한국에서 이매진 컵을 했을 때 제가 여러가지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 데 생각이 나서 블로깅을 합니다!
1. 중국 대학교에서 해마다 200 개팀이 이매진 컵을 지원하는 데 …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서도 중국에서의 임베디드 열풍은 대단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중국의 200개 팀이 이매진 컵에 등록했고 해 마다 꼭 한 팀 이상 상을 받아 가느냐를 물어 보았을 때, 북경 대나 많은 중국 대학교에서 5년전 부터 Windows CE에 대한 커리큘럼을 교수님들이 가르쳤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몇몇 대학교에서만 현재 시도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와 정보가 부족한 것은 사실 입니다. 이에 현재 제가 몇 가지 윈도우 임베디드 관련 커리큘럼 키트를 준비 중에 있어서 하반기쯤 공개할 예정입니다. 현재 한글로 번역 중이고 영문으로는 여기에 가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2. 왜 학생들이 X86 프로세서를 배워야 하는가?
국내에서 CE 개발자들 중에 X86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사람은 이매진 컵을 준비하는 학생들 외에는 거의 없을 꺼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 이유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개발하는 칩과 기판이 ARM 계열을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ARM 계열 프로세서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전자과나 임베디드 학과, 반도체 관련 학과라면 처음 만져 보는 것이 SMDK-2410/2440 일 겁니다. 국내 임베디드 공모전도 현재 이 보드로 경진대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누구입니까? 그냥 넘어 가지 않고 사무엘 풍씨에게 물어 봤지요! ARM 계열 CPU, 다시 말해 RISC 계열이 CISC(X86 프로세서) 계열 보다 빠르고 저전력으로 설계 되어 있는 데 왜 X86 프로세서를 학생들이 배워야 하느냐구요!
그러자, 그가 대답하기를,
“Good Questions!!”
(외국에는 질문 하는 사람들을 배려하거나 칭찬하는 말을 먼저 던집니다.)
X86 프로세서 기반으로 된 보드는 하드웨어 포팅이라는 어려운 과정 없이 학생들이 쉽게 CE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게 장점 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대부분 데스크톱 PC에서 프로그램을 공부하기 때문에 이것을 ARM 계열에서 하고자 하면 상당히 헤깔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ARM 이나 MIPS 계열은 임베디드 분야에서는 일반화된 CPU이지만 처음 부터 어렵게 학생들에게 진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기초적인 지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는 어떠한 주어진 문제에 대해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 특정한 프로세서에서의 작업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더군요.
덧붙혀 저에게 말하기를, 물론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취업 하는 것은 학생에게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중국이나 미국에도 학생들이 졸업하면 취업의 문을 통과 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인턴이라는 제도를 통해 그 회사에의 조직 적응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범위들을 선배에게 배우는 것이 사회의 첫 경험에서는 중요하지 않는가? 한국에는 어떻게 신입사원을 뽑는가? 라고 꺼구로 저에게 묻더군요!
씁슬한 웃음을 짓기만 했고 표면적으로만 공개 채용을 많은 기업에서 합니다라고만 이야기하면서…
제 머리에 스쳐 지나는 모습들은 국내에는 많은 기업들이 아직 인턴제도가 거의 없거나, 인턴이 있어도 커피 심부름(?), 종이 복사 정도만 하고 그 회사의 세미 프로젝트를 일부 참가하는 케이스는 드문 모습입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병력 특례라는 외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제도가 있어서 적은 월급(?)으로 국방의 의무 대신 그 회사의 의무를 다 해야 하는 현실들.
그리고 그 사람의 재능과 개성에 맞는 것이 아닌 공개 채용을 더 선호해서 대량으로 뽑아서 인사부에서 배치한다고 하니 의아해 하더라구요! 십분, 외국 기업 사람들에게는 그 국내 실정에 대한 표정을 이해 못하지만 국내 조직 문화가 외국 기업 문화 보다 못하고는 말씀 할 수 없지만 그들의 문화가 다른 것은 틀림없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만 봐도 개인 역량에 많은 책임과 권한을 주어지기 때문에 한 사람이 멀티 플레이어 역할을 할 때가 많습니다. ^^
3. 한글로 된 책은 없나여?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렇다면 블로거 여러분들 중에 한글로 된 책은 없나여? 라고 묻는 분들이 많을 것 입니다.
첫번째가, 현재 본사와 한국 Windows Embedded MVP 들과 함께 리뷰를 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CE 6.0 Prepation Kit 한글 본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회사 업무에도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주말 시간을 내어 오역을 수정해 주시는 우리 MVP 여러분, 특히, 윤준호씨, 이연도씨, 라영호씨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둘째, 몇 달 전 부터 에이콘 에어콘 출판사의 김 희정 부사장님으로 부터 기쁜 소식을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도그 볼링 씨의 윈도우 임베디드 CE6, 4번째 한글 번역판이 가을쯤이면 여러분들께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쪽수 1 천페이지가 넘어가 번역하기가 여간 쉽지 않지만 여러분들께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이것을 번역하시는 분은 임베디드 엔지니어 전문가가 하고 있어서 매우 기대 됩니다! 아마 출시되면 블로거 히어로즈 보다 더 앞지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끝으로 올해 국내 1개팀이 전 세계 6강에 들었지만 아쉽게도 메달권에는 못 들었지만요! 오늘 저녁에 이매진컵’08 해체식을 하는데 참가하여 소아람씨와 임현씨에게 격려를 해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작품이 어떤 것인지는 다음 주에 제가 연구실에 찾아가서 상세히 전달하려고 합니다! 프랑스 물좀 먹고 와서 시차적응을 잘 하고 있는지 몰겠어요 ^^
나한테 “봉쥬르” 라고 하면 어떻해? 어떻해?
내년 이매진컵은 이집트에서 개최합니다. 자세한 것은 DJ SungWoo의 블로그로 JUMP 하시고 내년에도 후배들에게 좋은 성적을 거들 수 있도록 경험들을 공유하로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작품인지 궁금하시죠?? 제가 그들의 연구실로 출동해서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지난달 MSDN 세미나로 소개되었던 .NET Micro Framework 3.0 Technical View 에 대한 기사가 SD Times 온라인 아티클로 게재 되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의 URL을 눌러 주세요 :)
http://www.sdtimes.com/content/article.aspx?ArticleID=32341
참고로 .NET Micro Framework 3.0 은 Visual Studio 2008 에 통합되고 C언어와 같은 네이티브 코드로 지원됨으로써 훨씬 더 성능좋고 이식성이 뛰어난 장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휴일을 잘 보내셨습니까? 아쉽지만 벌써 일요일 저녁이네요!
게임 블로거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한 SexyDino 닷컴을 운영하는 SexyDino형 집에 어제 놀러 갔다 왔습니다. :) 마침 어른들이 집에 없어서 그야말로 우리들의 천국이었죠!
제가 진수형(SexyDino)을 알게 되었던 것은 1995년으로, 아니 그 이전 부터 하이텔(Hitel)이라는 PC 통신의 호스트 BBS에서 온라인 채팅 방에서 만나곤 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부산 윈도우 동호회 대표시삽이었고 이듬 해, CCR의 윤석호 사장으로 부터 이양 받아 회원 투표를 거쳐 윈도우 동호회 전체 대표시삽에 당선 되었습니다. 그 겨울에 취직이 되어 서울로 올라오게 되어서 처음으로 만난 절친한 친구 중 한 명입니다. 그리고 동호회 대표시삽은 일년 뒤에 평화롭게(?) 진수형에게 정권을 이양했지요!
그러나 서로 바빠서 99년 이후 부터는 소식이 끊어졌는 데, 작년에 우연찮게 SexyDino 닷컴을 발견하여 연락하게 되어 다시 상봉하게 되었답니다. 원채 신비주의라 사진 찍히는 것을 꺼려 한답니다.
현재 진수형은 프로페셔널 게임 분석가 입니다. 예전에는 Windows 95 나 웹 브라우저에서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테스트 해 보고 평점을 올리는 분석가 였는데, 요즘은 게임에 푹 빠져 있습니다. 우선 우리가 첫번째 했던 게임은 요즘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Wii 게임 였습니다. (덕분에 Impressive 받아 오늘 질렀습니다. –_-)
Wii는 삼돌이(XBox360)와 달리 좀 많이 움직이여야 되더라구요. 나름 운동이 되더라구요! 특히, 테니스와 야구는 좀 휘둘러야 해서 땀이 좀 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골프~!! 음, 아직까지 초급 코스에서 버디도 못 잡았어요 ㅠ.ㅠ
그리고 요즘 무더운 여름이라 좀비 게임들이 좀 있더라구요, 진수형 집에는 풀스2, 3 그리고 삼돌이, Wii 까지..아, 나한테 사운드스틱II 있다고 데퍼레퍼드 메틀 한 곡 들려 주시구요. 스피커는 빵빵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클래식한 Hi-Fi 가 있어서 남 부릅지 않은데 Harman Kardon 사꺼는 그래도 아마 폼생폼사를 만족 시킬 것 입니다.
또 하나, SexyDino 형과 코드가 맞는 것은 아마 락 음악 때문에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SexyDino 형은 80~90년대 메틀 음악을 좋아 합니다. 저는 메틀도 좋아하고 재즈도 좋아하고 테크노도 좋아하고 클래식 음악도 좋아 합니다. 저를 만난 분은 아시곘지만 제가 입이 좀 커잖아요! 빅 마우스라 음악 식탐이 괭장히 강합니다! 제 자동차에도 듀란듀란 실황공연 CD과 꽂혀 있는데 그것도 SexyDino 형꺼죠! 생각해 보니 빌린 것 안 갔다 줬네요 –_-
이사해 오면서 방이 좁아 지금은 테이프와 LP판을 거의 다 버렸지만 와인빠나 커피숍에서 가끔 흘러나오는 곡을 들을 때면 예전 고향의 예음사라고 레코드 가게가 있는데요, 하루에 한 번씩 들러서 음반을 듣고 사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는 거기서 일하던 형 만큼이나 그 집에 레코드를 다 외워서 손님이 들어와서 음반을 물으면 그걸 찾아 줄 정도로 덕후였습니다. 하하.
마지막으로 급격한 체력 저하로 인해서(친절하게 Wii는 쉬었다가 하라고 한글로 자막으로 내 보내줌) 약간 쉬었다가 한 게임은 삼돌이의 기타 히어로 였습니다. 아, 락기타에 나름 르망이 있어서 좋아한답니다. 생각보다는 어렵다구요, ‘건즈앤 로지스의 Welcome to the Jungle’ 이랑 ‘메탈리카의 One’ 을 연주해 보았는 데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하더라구요. One 이 더 어려웠는 데 오히려 이게 더 소리가 잘 났습니다. 만일 이거 CES에서 봤던 것처럼 전세계 경진대회 나가려면 밥만 먹고 이 것만 눌러 주셔야 하겠더라구요 :)
아무튼 SexyDino 형 덕분에 오늘 임프레시브 받아 거금 28만원을 투자해서 집에 Wii를 장만 했습니다. (눼눼, 기둥 하나 뽑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렇게 비오는 무더운 여름 밤을 아주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가끔 집 근처 공원을 야밤에 3~5 바퀴를 도는 데 강남 바닥 공기가 그닥 좋지가 않더라구요. 이를 때는 고향이 그리워요~!!
P.S 태풍 갈매기가 약해져서 다행입니다만 그래도 비 피해 없으시고 내일 상쾌한 월요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굿 나잇~!!
어때요? 재미 있었어요?
요즘 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초 읽기가 들어갔다 안 갔다라는 무성한 소문 속에 지난 주 기가바이트 P100, HTC 터치 듀얼폰, 이번 주에는 삼성전자의 블랙잭폰II, 멀티 터치폰II 등이 속속 국내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그야말로 스마트 폰의 한 해로 이야기 할 정도로 너무라도 많은 스마트 폰이 나오고 있어서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일년에 한 두개 정도만 국내에 나오고 제다 외국에서만 나와서 그동안 국내 사용자들에게 많이 야단 들었는 데 말이죠!
그렇다면 왜 스마트폰이 윈도우 모바일 6.1로 구성된 것이 많을까요?
첫째,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 뿐만아니라 해외 HTC, 페가수스, 기가바이트 사등 수많은 ODM/OEM 업체들이 빨리 장치를 생산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단순한 플랫폼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개발한 필요한 윈도우 모바일 6.1 소스(ODM/OEM사에서는 하드웨어와 결합해야 하기 때문에 윈도우 모바일 소스를 공개하고 있음)와, 그것에 관계된 개발 및 디버깅 도구는 윈도우 모바일용 플랫폼 빌더 그리고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즉시 처리해주는 플랫폼 지원팀 들이 잘 갖추어 졌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많은 업체에서 윈도우 모바일 기반으로 된 스마트 폰을 빨리 개발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위에 있는 기종들은 작년에 전 세계적으로 한 제품 마다 2백만대 이상 팔린 폰 들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아쉽게도 스마트폰보다 일반 폰이 더 많아서 그렇습니다만 올해부터 불어오는 이 스마트 폰의 열풍은 주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둘째,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폰 들은 크게 터치 스크린 사용할 수 있는 터치폰(포켓PC폰)과, 터치 스크린을 사용할 수 없는 넌터치폰(스마트폰)으로 나누어지는 데 둘다 액티브 싱크를 이용하여 데스크탑 PC와 메일, 일정, 연락처와 오프라인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HTML 싱크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내 영업이나 비즈니스맨들을 위하여 익스체인지 서버로 바로 연결하는 동기화 기능이나, 오피스 커뮤니케이터를 통한 사내 화상 통신 또는 메시징 처리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셋째, 스마트 폰의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제 3 자 업체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판매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모바일의 대표적인 응용 프로그램은 아마 SPB 시리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SPB에서는 너무라도 많은 유틸리티를 출시하고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국내 모바일 솔루션 업체들도 LOB 비즈니스 외에 하우스-인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활성화 되지 않았지만 Handango 와 같은 웹 사이트에서는 이미 수년 전 부터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해 보고 구입하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가을에 오면 삼성전자 옴니아폰, HTC 터치 다이아몬드폰 그리고 소문만 무성하게 돌고 있는 소니 에릭슨 엑스페이디아 폰, LG전자나 팬텍 사에서도 국내 출시에 대하여 검토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아이폰과 더불어 안드로이드 진영, 노키아/심비안 폰 들과 경쟁할 윈도우 모바일 “7”은 지금 한참 OEM/ODM 사에서 기획 중에 있어 내년 초이면 그 윤곽이 들어 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윈도우 모바일 7 부터는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윈도우CE 커널과 다른 방식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훨씬 더 다양한 장치 드라이버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더 나은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위해 UX도 대폭 수정될 예정이므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아직 윈도우 모바일 “7” 에 대해서는 말할 시기가 아니라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어제 산업 연구소에서 갑작스러운 노트북 정전이 나가서 보여드리지 못한 비디오를 보여 드릴려고 합니다. 차량 IT 관련 기술은 서로의 이야기가 조금씩 틀리더라도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자는 데 그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느꼈습니다. 올해 현대 자동차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조인식을 함으로써 국내에 많은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제가 마지막 세션인지 몰라도 발표가 끝나고 나서 많은 분들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마이크로소프트, 차량 IT 혁신 센터에 대해 궁금히 여기셨습니다. 특히, 차량 IT 혁신 센터에 한국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느냐에 대해 문의를 드렸는 데 Microsoft Innovation Center 의 김 부장으로 부터 현재 정부 기관과 현대 자동차와 함께 준비 중이고 공개적으로 모집 예정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조금 더 기다리시면서 함께 공동으로 국책 과제를 잘 수행하고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외국에 수출을 하는 좋은 그림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라는 책을 보면 조그만한 아이디어가 결국은 전 세계로 전염되어 히트치는 경우를 많이 보았는 데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차 관련 기술 정보
* Windows Automotive : http://www.microsoft.com/auto/wa5.mspx
* Microsoft Auto : http://www.microsoft.com/auto/default.mspx
* Windows Embedded NavReady : http://www.microsoft.com/windows/embedded/products/navready/default.mspx
* Microsoft Windows Embedded CE 6 R2 : http://www.microsoft.com/windows/embedded/products/windowsce/default.mspx
자자!! 백문 불여 일견입니다!! 아래의 비디오에 클릭하시고 전체 화면(맨 오른쪽 - 사각형태 버튼 클릭)으로 봐 주세요!
| 화면이 검정색으로 나오는 분은 PC에 실버라이트가 설치 안 되어서 있어서 그렇습니다. 설치 가이드는 여기를 눌러 주시면 쉽게 적어 놓았으니 먼저 설치하시고 감상해 주세요! |
때때로 제 직업에서는 발표할 때 난감할 일이 발생할 때가 많습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은 어제 세미나에서 있었던 발생한 에피소드를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 보시고 이를 때면 어떻게 하시나요?
어제 아시다시피 오후에 비가 많이 와서 조금 일찍 회사 사무실에서 여의도로 떠나서 강의 장소로 무사히 잘 도착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앞의 순서 분들의 발표가 조금씩 연착되어 옆자리에 기다리면서 오늘 발표할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고 데모도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마지막 순서로 제가 발표할 순간 제 노트북에 전원을 넣고 데모 때문에 스피커 잭을 넣는 순간, 노트북에 전원이 안 들어오는 거에요!
순간, 허걱~ 큰일 났다.
몇 번을 해도 노트북이 다시 회생할 기미를 보이지 않자 행사 분의 노트북으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제 노트북을 사용할 이유는 포드싱크(FordSync) 동영상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인데 스트리밍 방식으로 웹 사이트에 공개되어있긴 한데 하필 그 자리에 또 인터넷도 안되고 해서 이래저래 참석하신 고객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난감한 발표 사태는 생각보다 자주 일어납니다. 봄 초에 대학교 방문시에는 대학교 모든 곳에서 발표 PC가 내부 모니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물론 외부 모니터 단자가 있지만 대부분 자기 노트북을 들고 와서 발표하시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담당자들이 잘 모릅니다. 따라서 이를 때 에는 좀더 일찍 가거나 사전을 연락을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특이하게도 항상 1~2 개의 데모를 가지고 갑니다. 동영상을 보여 주든, 아니면 실제 코딩을 하거나 디버깅 하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개발자들에게 코딩이나 디버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감동적이지 않나여? (순전 나 만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_-)
이따금 국내 IT 컨퍼런스 행사 분들의 강연하는 모습을 보면 이 사람이 발표(Presentation)을 하러 왔는지, 브리핑(Briefing) –발표자료에 대한 요약 정보만 읽고 지나가는 모습을 풍자한 단어-을 하러 왔는지 헤깔릴 때가 많습니다.
어쨌든 이야기는 이 번주에 일요일쯤 전해 드릴 “프레젠테이션 젠” 책에 대한 서평을 적을 때 좀더 상세히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아마 블로거들 사이에서 제가 가장 늦게 포스팅 하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책을 다 읽어야 글을 적죠 ㅠ.ㅠ 사실은 제가 무지 게으러 답니다. 쪽 수가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만 요새 더워서 잠 안올때 조금씩 읽다보니 이제 중간 정도 밖에 못 읽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어제 못 보여 드렸던 Microsoft Auto 기술에 대해 다음 기사에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작년 KELP (Korean Embedded Linux Project)에 이어, 올 초 KLDP(Korea Linux Developer Project) 컨퍼런스에 이어 다음 주 7월 26일 무더운 한 여름을 종식 시킬 KOSR 세미나가 포스코센터 서관 5층 Potential/Realize 룸에서 개최 됩니다!
KOSR에 대해 잘 모르는 신 분들 위하여 말씀 드리자면 Korea Operating System Research 로써 주로 PC 운영체제에 대해 스터디 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Windows Vista 의 Windows Drive Foundation 에 대해 안 철수 연구소의 신 경준 연구원이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다음의 KOSR 커뮤니티에 올라온 세부 일정입니다!! 많은 참석 바라고 그날 저도 함께 뒷풀이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WDF(Windows Driver Foundation) 기초 소개
[강의 목적]
Windows 2000 운영체제가 나오면서 Windows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 문제로 인해서 Microsoft에서 처음 WDM이 소개된 이후로, 드라이버 구현 시 OS가 아닌 하드웨어 디바이스의 장치에 중점을 두고 개발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 모델인 WDF라는 드라이버 개발을 위한 Framework를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윈도우에서 제공하고 있는 WDF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입니다.
[세부사항]
| 세미나 주제 | WDF(Windows Driver Foundation) 기초 |
| 강사 | 신경준, 안철수 연구소 근무(http://blog.naver.com/process3) |
| 모집인원 | 100명 |
| 개최 일자 |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오후 1시 부터 5시 40분 까지 |
| 참가비 | 1만원, 뒷풀이를 위하여 |
| 약도 |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디에 있어요? (포스코센터 서관 5층, 선릉역과 삼성역 중간쯤) * 혹시 낮에 포스코 행사가 있어서 이쁜 도우미 언니들이 제재를 가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 행사가 있다고 하시면 안내 해 줄 겁니다. |
경품 추첨 : 에이콘 출판사, Windows CE 실전가이드 2권(이봉석 저)
그외 자세한 것은 KOSR 홈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그럼 다음 주 토요일날 뵈어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날씨가 제법 무덥습니다. 지금 쯤이면 매미가 한판 울어져야 하는데 서울에는 그런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군요 –_-
모바일/임베디드 개발자 뿐만 아니라 윈도우 클라이언트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도움이 될 만한 최신 자료를 제가 수집해서 블로깅 합니다!
Visual Studio 2008 Training Kit (CD) 다운로드
Visual Studio 2008 의 주요특징과 .NET 프레임워크 3.5의 여러가지 들을 맛배기로 볼 수 있습니다.
산업별 WPF 적용사례 (소스 코드 및 데모 Kit) 1 2 3 4 5
발표 및 데모 자료로 Visual Studio 2008로 WPF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처음 시작하기에 좋은 가이드 입니다. 5가지 분류에 따른 산업별 WPF 사례 데모 DVD 입니다.
Microsoft .NET Framework 3.5 포스터 다운로드
전산실이나 개발실 벽 뒤가 허전 하시나요? .NET 프레임워크 3.5 포스터를 붙혀 놓으시면 나름 간지가 날 것 입니다. 그리고 어디 네임스페이스에 뭐가 있는지도 한 눈에 알고요~ 개발자라면 머리 속에 이 네임스페이스가 그려져 있어야 합니다.
Visual C# 단축 키 포스터 다운로드
이것은 Visual Studio 2008 에서 C#에 사용되는 단축키 모음입니다. 와아~ 이렇게 많은 키들요!! 역시 코딩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Visual Basic 단축 키 포스터 다운로드
Visual C++ 단축 키 포스터 다운로드
Visual Studio 2008 백서 다운로드
이 백서만 보시면 Visual Studio 2008 에 대해 훤히 깨둘수 있습니다. 왠지 약장수 어투이지만 48쪽으로 구성된 Visual Studio 2008 백서 기능은 최신 개발 도구인 Visual Studio 2008 에서 무슨 기능이 추가되고 바뀌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여러분들께 강추합니다.
그럼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헉헉~ 세미나 제목 한번 깁니다!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십니까? 아직 휴가는 안 떠나셨지요? 여기 저기 자리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없습니다만 저는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이번 주에는 산업교육연구소에서 개최되는 “임베디드 S/W 분석과 차량용에서의 동향 및 전략 세미나” 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차량용 플랫폼 및 전용사례에 대해 발표합니다.
지난 달에 빌 게이츠 회장이 국내에 와서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과 차세대 IT를 접목한 차량을 개발해 2010년에 북미시장에 첫 진출하고자 MOU를 맺은 소식이 여기 저기에서 떠들썩하게 나왔을 겁니다. 이에 저는 국내외 사례와,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차 IT 플랫폼이 무엇이 있고 어떻게 발전되고 있는가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자동차 IT 플랫폼은 크게 두가지 형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동차 기업 대상으로 한 Windows Automotive 와 Microsoft Auto 가 있으며, 네비게이션 및 PMP 업체 들을 위한 Windows CE 와, 이를 특화한 Windows Embedded NavReady 가 있습니다.
내브레디(?), 이름 괜찮았어요? (요새 본사에서 쌈박한 이름 지을려고 열심히 노력중…)
아마 국내에서는 내브레디는 블루투스 지원 모듈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크게 도움이되지 않을까 하고 GPS가 좀더 활성화가 되면 GPS를 이용한 위치 정보 서비스로 인한 광고 시장이 커지겠네요. 아직 국내에서는 네비게이션 광고 시장은 미성숙 단계지만 곧 그쪽으로 간다고 보여줍니다. 이것이 바로 소프트웨어+서비스 전략의 일 부분으로써 앞으로 네비게이션 시장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킬러 서비스가 될 예정입니다.
물론 이미 국내에서는 수많은 기업들이 Windows CE 를 기본으로 한 네비게이션 솔루션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요즘은 네비게이션 맵들이 3D가 기본으로 가는 추세로 ZDNET에 가보시면 멋지게 잘 소개 되었습니다. (흑흑, 아직 제 자동차는 풀 3D는 아니고 2D 같은 3D가 탑재 되어 있습니다만 그래도 작년 살때 거금 50만원이나 주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ㅠ.ㅠ)
비록 유료 세미나지만 저 말고도 업계에 유명하신 분들이 강연 하십니다. 국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차량용 IT 관련하여 궁금한 분들이라면 등록하셔서 참석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Agenda는 여기에 있으니 한 번 살펴 봐 주십시오!
짜잔!! 그날 특별히 제가 Microsoft Auto 플랫폼으로 적용된 FordSync 에 대한 비디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