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전도사에서 희망 전도사로 개발자 양수열은 자바 개발자라면 열에 아홉 명은 알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다. 개발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발표를 할 때면 그가 늘 보여주는 사진이 있다. 바로 아우디 R8이다. 개발자는 박봉이고, 힘들게 일해 봐야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직업이 아니란 걸 증명하기 위해서 라도 반드시 이 차를 굴리고 말겠다는 것이 그의 첫 번째 공약이다. 낼 모레 마흔이란 나이(37세)가 무색하게도 컨퍼런스나 기술 행사에서 마주치는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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